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COVID-19와 하나님의 선교

    COVID-19와 하나님의 선교

    선교신문,

    Covid-19의 팬더믹 현상으로 인해 지구촌의 문화적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되었다. 사람들은 예전의 익숙했던 삶의 방식과는 너무도 다른 불확실성의 시대에 봉착하게 되었다. 소위 ‘뉴노멀’(New normal, 새 일상)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Covid-19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격리(quarantine)를 가져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접촉 문화를 양산했고, 이로 인해 도시와 국가, 심지어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놀이문화나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단절과 봉쇄를 불러일으켰다. 이런 점에서 Covid-19는 한동안 통제 불가능한 세력으로서 지구촌에 급격한 문화적 패러다임 변화를 불러오고 뉴노멀 문화를 정착시킬 것은 분명하다.

  • : 기독교 문화에서 멀어진 디즈니의 명확한 한계

    <뮬란>: 기독교 문화에서 멀어진 디즈니의 명확한 한계

    크리스천투데이,

    디즈니, 성경 거리 두려다 단편적 서사와 캐릭터 남발 정치적 올바름 추구하면서, 공산주의·중화사상 옹호? 콘텐츠 자체 서사, 캐릭터, 예술성, 작품성 계속 저하 경영과 플랫폼에만 의존 전략, 오래 이어지지 못할 것 ◈디즈니의 문화가치: 시대에 뒤쳐지는 디즈니의 중심가치 표현방식 디즈니 실사화 영화 <뮬란>은 북미 지역에서 코로나로 인해 디즈니플러스로 직…

  • , 잇따른 논란보다 심각한 디즈니의 ‘창의성 결여’

    <뮬란>, 잇따른 논란보다 심각한 디즈니의 ‘창의성 결여’

    크리스천투데이,

    ‘중국 시장’ 이익 눈 멀어… 예술의 처참한 결말 정작 중국인들도 ‘서사와 고증 형편없다’ 외면 PC운동의 탈 쓴 얄팍한 상업주의 예술의 한계 ◈예술행위의 창의성: 디즈니 콘텐츠의 퇴조와 창의성 결여 지난주 목요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화 <뮬란>이 개봉했다. 개봉 전부터 주연배우 유역비의 홍콩 민주화 운동 비난 발언으…

  • [기고] 미증유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

    [기고] 미증유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

    선교신문,

    광화문 광장 8.15 집회로 인하여 확진자가 1,000명 가까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일부 교회서 방역 규정을 지키지 않으므로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몇몇 교회의 방역 소홀로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나옴으로써 정부가 교회를 코로나 2차 대유행 진원지로 몰고 가고, 언론사에서도 연일 교회를 중점으로 보도하는 것을 보며 믿는 성도로서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이 와중에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임영문 총회장이 공문으로 부산지역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와 소속 1,800여 지역교회에 현장 예배를 독려함으로,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지탄받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하다. 기독교가 마치 코로나 온상지인 것처럼 몰고 가면서도, 정부는 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

  • [기자수첩] 가짜와 진짜

    [기자수첩] 가짜와 진짜

    아이굿뉴스,

    “너 인성 문제 있어?” 얼핏 들으면 기분이 상할 법도 한 이 한마디가 최근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에서 제작한 ‘가짜 사나이’가 뜨거운 주목을 받으면서다. ‘가짜 사나이’에선 체력이 일반인만 못한 유튜버 6명을 데려다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부대인 UDT 훈련 방식으로 거침없이 몰아붙인다.연출된 상황, 억지 감동, 짜고 치는 고스톱을 보는 듯한 TV 프로그램에 지쳐있던 대중은 UDT의 지옥훈련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가짜 사나이’에 열광했다. 비록 실제 UDT 훈련의 강도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지만, 진

  • 와 ‘죽지 않는’ 좀비 문화 유행, 신앙에 미치는 영향

    <반도>와 ‘죽지 않는’ 좀비 문화 유행, 신앙에 미치는 영향

    크리스천투데이,

    좀비 콘텐츠 유행, 단 한 번의 삶과 부정적 내세관 완전한 죽음으로 삶 완성된다, 실존철학적 이해 기괴한 불사 이미지, 기독교 내세 신앙의 걸림돌 ◈불사의 존재와 이교 오컬티즘: 구전설화에서 낭만주의 문학으로 오늘날 대중문화계 전반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좀비 콘텐츠들은 하나같이 불사(不死)에 대한 기괴한 선입견을 불어넣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불사란 원래…

  • 보다 못한 영화 : 좀비 신드롬, 지옥의 이미지화

    <킹덤>보다 못한 영화 <반도>: 좀비 신드롬, 지옥의 이미지화

    크리스천투데이,

    좀비 콘텐츠, 저주받은 죽음과 영벌 이미지 구체화 기독교적 영벌 이미지 표상 소재로도 자주 사용돼 신앙적 가치는 별로 없으며, 부활신앙에도 부정적 ◈좀비와 미디어: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좀비문화의 확산 영화 <부산행>(2016)의 속편, <반도>가 7월 15일 개봉했다. 현재 추이로 봤을 때 국내 극장수입으로만 손익분기점 돌파는 어려워 보이고, 해외 개봉 판권이…

  • [기고]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추진은 성죄 의식을 없애는 행위다

    [기고]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추진은 성죄 의식을 없애는 행위다

    선교신문,

    이상민 국회의원을 주축으로 한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추진 계획은 한마디로 '성' 죄악의 판을 깔아주는 행위라 할 수 있다. 5선 국회의원으로서, 초·재선 의원들이 이같은 법안을 발의한다면 저지시켜야 할 분이 오히려 앞장서서 추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있는 악법도 폐지하고 삭제하자고 해야 할 판국에 결국 '동성애'를 법적으로 허용하자는 주장을 국회에서 발의하려는 행위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을 칠 노릇이다. 오늘날 시대가 과거보다 성생활이 문란해질 대로 문란해지고 있고, 성 문제로 인하여 우리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지 않은가. 대통령을 꿈꾸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도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 도올의, 하나님에 대한 몰이해

    도올의, 하나님에 대한 몰이해

    크리스천투데이,

    “도올 김용옥 선생이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 서구 치평동 광주 무진교회당에서 ‘마가복음 강해’라는 주제로 석학초청 특별강연에 나선다. 이번 강연은 전남광주목회자 콜로키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도올 김용옥 선생과 기독교 성경의 핵심사상과 시대의 상관성을 접목시키고자 마련됐다. 1부 강연에 이어 2부 대담에서는 김주한 한신대 신학대학원장이 좌정을 …

  • 기독교 배경으로 오지 산골로 추방된 북한 교인공동체, 그 자손들의 간증 경이로워

    기독교 배경으로 오지 산골로 추방된 북한 교인공동체, 그 자손들의 간증 경이로워

    선교신문,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6장 18절에서 하신 말씀이다. 갈릴리 호수 근교에서 두 번이나 오천 명과 사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시자 예수님을 쫓아다니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들의 왕으로 모시고, 그분을 통해 이루어질 지상 왕국을 세우려는 열망이 가득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우실 왕국은 지상 왕국이 아니라 예수님의 구속사역과 오순절 성령강림과 새언약의 공동체로서 성령 하나님을 통해 세워질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신약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었다. 그것은 교회공동체가 성령의 내주하심과 능력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진 구원의 복음을 땅 끝까지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