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김영한 칼럼] 예수의 비유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XIII)

    [김영한 칼럼] 예수의 비유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XIII)

    크리스천투데이,

    2)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마 21:33-46, 막 12:1-12, 눅 20:9-19) (1) 주인이 보낸 종들과 심지어 아들까지 죽이는 포도원 농부들 예수는 다른 한 비유, “악한 포도원 농부”(the Wicked Tenant Farmers) 비유를 들려주신다: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貰)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

  • 기독교적 관점으로 바라본 넷플릭스 드라마

    기독교적 관점으로 바라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크리스천투데이,

    일본식 데스 게임 콘텐츠에 깃든, 종교성과 미신적 요소 귀신이 인간 농락하는 힘 가진 상위 존재로 설정돼 있어 신-인간 관계, 불안정하고 두렵고 위협적으로만 묘사해 이 두 가지 그릇된 방식, 초월적 실재 성경 가르침 왜곡 ◈데스 게임 콘텐츠: 일본식 데스 게임 콘텐츠의 지배적 영향력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내 넷플릭스 TV 시리즈 부문 시청 순위…

  • 그리스도의 생명력 있는 복음은 단순성 안에: 왈도파 신앙인들

    그리스도의 생명력 있는 복음은 단순성 안에: 왈도파 신앙인들

    크리스천투데이,

    왈도파, 전통 교회 조직 밖에도 교회 존재 가능 보여줘 복음 진리 단순하게 설교, 선행과 헌신, 윤리 삶 추구 당시 가톨릭, 왈도파에 신경 곤두세우고 강력 대응해 왈도파 신앙 운동, 기존 체제 붕괴로 이어질까 두려워 1. 순회 설교자 무리 리옹의 빈자들(Poors of Lyon)이 펼친 왈도파 신앙 운동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외형적 교회 조직 밖에도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 드라마 〈D.P.〉로 보는, 군생활 속 기독교 신앙 지키기

    드라마 〈D.P.〉로 보는, 군생활 속 기독교 신앙 지키기

    크리스천투데이,

    교회의 청년 사역과 군선교 사역의 장애물, 징집제 청년 상당수 군복무 거치며 열심 식거나 교회 떠나 군복무 청년들, 믿음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 돌입 겸손함 넘어 자기비하와 비관 빠지는 경우 다반사 모병제로 전환, 더 이상 선택 아닌 필수 사항 판단 〈D.P.〉 논란, 교회도 더 나은 군대 위해 고민 계기 ◈군대와 청년: 징집제 하에서 기독청년들이 겪는 고립과 고난…

  • 이상규 교수 “내가 만난 이장식 박사”

    이상규 교수 “내가 만난 이장식 박사”

    크리스천투데이,

    이장식 박사 학문 여정, 한국교회 향한 하나님 사랑 ‘토착화는 다름 아닌 복음화’ 주장, 급진 아닌 성서적 깊은 식견 바탕으로 한국교회사에 원근법적 통찰력 ‘중국 아닌 일본 지배 받은 것 그나마 다행’ 견해도 한 세기 살면서 하나님과 한국교회, 이웃 섬긴 여정 우리 모두에게 귀감, 한국교회에 소중한 자산 될 것 고신 교회 총회장을 역임하신 천 환 목사님으로부터…

  • 중도적 복음주의 개혁신학자 혜암 이장식 박사

    중도적 복음주의 개혁신학자 혜암 이장식 박사

    크리스천투데이,

    온화한 성품, 학문적 박식, 신앙적 경건으로 많은 감동 보수와 진보 사이 ‘대화의 공간’을 마련한 교량의 신학 송창근의 성빈·순교 신앙, 김재준의 진리애, 자유 계승 혜암(惠岩) 이장식 박사(1921-2021)께서 지난 9월 15일 소천(召天)받으셨다. 특별한 질병(암,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을 앓지도 않으시고 자연사하였으니, 건강과 장수의 복을 받으신 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

  • [칼럼] 크리스천의 경제활동

    [칼럼] 크리스천의 경제활동

    선교신문,

    세상 사람들은 주변에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돈을 밝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말속에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남에게 인색하거나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남에게 피해를 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바닥에 깔려있다. 거기에 더하여 때로는 돈 많은 사람을 시기하는 마음

  • [백석균의 건강칼럼] 고혈압 기준치가 수축기 180→120mmHg로 바뀐 이유

    [백석균의 건강칼럼] 고혈압 기준치가 수축기 180→120mmHg로 바뀐 이유

    기독일보,

    2000년까지의 고혈압 기준치는 수축기 180mmHg였다. 그런데 이것이 점점 낮춰져 2008년에는 130mmHg가 되었다. 2021년 현재는 120mmHg이다. 1987년 후생성은 ‘노인보호법에 의한 건강 진단매뉴얼’에 따라 치료가 요구되는 기준치를 ‘수축기 180mmHg, 이완기 100mmHg’로 정했다. 이 수치는 40세 이상의 건강검진에 적용하는 것으로, 1994년에도 변하지 않았다. 실제로 임상 현장에서도 2000년까지 ‘180/105’는 3개월 정도 상황을 지켜보는 것

  • 어려움에도 온정의 추석 명절 되길

    어려움에도 온정의 추석 명절 되길

    아이굿뉴스,

    정부가 기존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10월 3일까지 4주 연장하면서 일부 모임 기준을 완화했다. 고강도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일부 기준을 완화한 새 방역지침은 ‘코로나와의 공존(위드 코로나)’으로 가는 조심스러운 시험대라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고 서민 경제난과 의료진의 피로도가 이미 한계에 달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는 정부의 고심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고령층 90% 접종, 성인 전체 80% 접종 완료를 ‘위드 코로나’ 기준으로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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