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생태적 제자도와 가볍게 살기

    생태적 제자도와 가볍게 살기

    아이굿뉴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통하지 않는 현실을 종종 자책한다. 우리의 삶이 미치는 선한 영향력은 줄어들고, 믿는 이들의 현실 인식이 심히 염려되고 실망하게 되는 때도 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선해야 할 사명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창조 때 우리에게 부여된 땅을 경작하고 돌보는 일이다. 그 사명을 이루려면 지구와 지구상 생명들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그들 생명 하나하나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비록 지구상 생명들의 생존이 불가능해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창조물을 돌봐야 하는 이유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입은 한 개, 귀는 두 개

    입은 한 개, 귀는 두 개

    아이굿뉴스,

    필자는 몇 년 전부터 마음이 맞는 목사님들과 함께, 1주일에 한 번씩 합창을 연습해왔다. 코로나로 인해 2년째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있지만, 그전에만 해도 아무리 바빠도 정해진 시간만큼은 반드시 구별해서 합창을 연습해왔다. 이러한 필자가 신기했는지, 하루는 어떤 목사님께서 물었다.“목사님은 바쁘실 텐데, 뭐가 좋아서 꾸준히 합창을 참여하시나요?” 뜻하지 않은 물음이었다! 그러나 이미 답변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것은 합창을 처음 시작했을 때, 일어났던 한 가지 사건 때문이었다.합창을 시작한 첫날, 필자가 힘껏 소리를 지르며

  • [기자수첩] 훌륭한 어른

    [기자수첩] 훌륭한 어른

    아이굿뉴스,

    닮고 싶은 사람이 많았다. 어릴 땐 그랬다. 누구나 그렇듯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었다. 나이가 들고 세상을 살다 보니 많은 것이 변했다. 언제부턴가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라는 말을 자주 뱉어낸다. 훌륭한 사람은 위인전 속에만 존재하는 듯하다. 닮고 싶은 사람을 도무지 찾기가 어렵다.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유튜버 같은 유명인들이 인기를 끌다가도 하루아침에 사라지곤 한다. ‘내로남불’이 만연하고 배신감에 휩싸이기 일쑤다. ‘설마’ 했던 인물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는 건 이제 놀랍지도 않다. 개인과 사회를 둘러싼 네트워크가

  • 핍박 받는 성도 위해 기도하자

    핍박 받는 성도 위해 기도하자

    아이굿뉴스,

    월드워치리스트(세계 감시 목록)에 따르면 전 세계 75개국에서 기독교 박해가 일어나고 있고, 기독교에 대해 적대감을 표출하는 나라는 151개국에 달한다. 2021년 현재 보고된 기독교 박해 통계를 보면 신앙과 관련된 이유로 살해된 기독교인은 4,761명, 재판 없이 구금·체포·형 선고 및 투옥된 기독교인은 4,884명, 교회 방화 및 공격건 수는 4,488건에 이른다. 모 국제선교단체에 따르면 박해를 경험하는 기독교인이 8억 명에 이르고, 매우 심한 박해를 경험하는 기독교인은 2억4천5백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오는 11월 10일 전

  • ‘코로나 고아’에 따뜻한 관심을

    ‘코로나 고아’에 따뜻한 관심을

    아이굿뉴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부모 혹은 보호자를 잃은 아이들, 이른바 ‘코로나 고아’를 돌봐야 하는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국제 학술지 ‘랜싯’에 게재된 연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약 113만 명의 어린이가 주 양육자(부모)를 잃었다고 한다.전문가들은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면 경제적·정신적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 고아는 전 세계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 장기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속

  •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아이굿뉴스,

    OECD 국가 중에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3년째 1위이다. 특히 10~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 아니라 자살이라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다.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자살은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방향을 잃고 희망을 잃었기 때문이다. 강도 높은 스트레스, 인간관계의 단절과 뒤틀림, 미래에 대한 절망감과 불확실성 때문이다.이런 때일수록 사회나 국가는, 꿈과 비전을 주는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다음세대에게 최선을 다하면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줘

  • [칼럼] 결혼은 마라톤이다

    [칼럼] 결혼은 마라톤이다

    선교신문,

    사람들은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한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에 결혼식은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결혼은 무덤에 들어가는 것이다”라며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결혼생활이라는 듯 말을 한다. 왜 이렇게 결혼생활이 변질하는 것일까? 사랑은

  • [김온유 칼럼] 윤석열 후보 ‘王’ 논란… 정치 역사와 종교 신념

    [김온유 칼럼] 윤석열 후보 ‘王’ 논란… 정치 역사와 종교 신념

    크리스천투데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경쟁이 최대의 이슈다. 그런데 야권 정치인들 가운데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대권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화제가 되기도 하고 우려를 표시하기도 한다. 1. 기독교계의 정치적 종교 신념 기독교계도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대권에 도전했다가, 덕스럽지 못한 과거의 경험들이 있다. 모 선교회 대표나 모 교단 부흥사 등은 하나님의 계시라며 …

  • 기독교 악질적 묘사, 대응책은

    <오징어 게임> 기독교 악질적 묘사, 대응책은

    크리스천투데이,

    근래 콘텐츠, 교회가 악인들만 있는 듯 현실 왜곡 기독교 신앙 근본 가치 알아보려 하지 않은 채 오로지 조롱과 비난만 자행, 무지와 적개심 소치 기독교계, 교회 바깥 사람들 이해하지 못하는 교회의 선한 면 납득되게 소개할 콘텐츠 제작을 비판적 논평만으로 왜곡 메시지 차단·교정 못해 ◈대중문화 속 기독교 비하: 교회를 악인들의 집합소로 묘사한 <오징어 게임>…

  •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미·중 신냉전 속 문재인 정부의 시대착오적 발상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미·중 신냉전 속 문재인 정부의 시대착오적 발상

    크리스천투데이,

    미 바이든 대통령 총회연설, 미·중 신냉전 공식 선언 지난 달 24일, 미 백악관에서 ‘쿼드·서밋’(QUAD Summit: 4개국 정상회의)이 대면으로 열렸다.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호주, 인도, 일본의 정상들이 백악관에서 만났다. 회담은 지난 9월 13일 미 백악관 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예정되었었다. 쿼드는 그동안 장관급 회의로 운영되었지만,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정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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