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요즘 정부와 여당에서 부쩍 법 제정을 통해 사회를 강제하려는 경향이 도를 넘고 있다. 소위 개혁이라는 명목으로 마구잡이로 법을 제정하여 통제하려는 의도가 너무 눈에 거슬린다. 세상을 개혁하고 강제로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가장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강제는 얻는 것보다 잃어버리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법으로 한쪽을 막으면 다른 쪽으로 터져나온다는 사실은 이미 모두가 경험한 바이다.미국이 한 때 마약을 퇴치하기 위해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적이 있다. 마약도 일종의 상품이다.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막기가 어렵고
나는 선교와 신학 강의 차 남미 아르헨티나를 세 번 방문했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유럽이다. 20세기 초 만해도 아르헨티나는 경제 선진국이었다. 오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쭉 뻗은 넓디넓은 대로하며, 밤 11시가 넘어서 저녁을 먹는 참 풍요로운 나라였다. 런던의 유명백화점 일호 점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낼 정도의 막강한 아르헨티나였다. 그래서 일차세계대전 직…
“잠을 푹 잔 이튿날 아침에는 상쾌하게 눈이 떠진다.” 이는 수면에 관한 연구를 하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우리는 “수면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라든가 “질 좋은 수면을 취하자” 하는 말을 자주 듣게
교회학교가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과 닮아가는 듯하다. 우리나라 공교육이 가진 문제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생들 개개인에 교육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학교보다는 학원에서 배우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회학교도 주일 하루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고 공과 공부를 하면 신앙교육을 다 했다고 생각하
아름다웠다. 십여 년 전 여행했던 아프가니스탄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들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었다. 가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모두가 위험하다고 했지만 내가 살던 곳과 다를 것 없는 '사람 사는 곳'이었다.전쟁이 끊이지 않는 지독하게 가난한 나라. 탈레반이 물러나고 비교적 안전한 때였음에도, 평화에 익숙하던 스무 살 여행자에게는 적잖은 용기가 필요했다.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그 나라의 사람들은 다치고 병들었거나 아니면 대부분 총을 들고 화가 나 있었기 때문이다.짧은 아프간 여행은 TV에서 보는 세상
원청즉유청(源淸則流淸), 물의 근원이 맑으면 하류의 물도 맑다는 뜻으로, 나라의 지도자가 바로 되면 나라와 백성이 바르고 태평하다는 말이다. 상탁하부정(上濁下不淨),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맑지 못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부패하면 국가와 국민이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최근 아프간 사태를 통해서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아프간에 20년 주둔했던 미군과 동맹군의 철수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은 다시 아프간을 장악했다. 시민들은 패닉에 빠졌고 공항은 탈출 인파로 아비규환이다. 피난길에 오른 난민만 이미 200만명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생활이 많이 제한을 받다 보니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 말은 비행기를 타지 못한 것이 꽤 오래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여행사에서는 이런 갈증을 해소해 보려고 무착륙 관광비행 상품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이륙하여 해외상공을 비행하다 도로 공항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하다 하다 별걸 다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짐을 챙기는 모습을 생각하니 일리가 있는 상품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사실 우리나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제퍼슨의 말처럼, 언론은 단순히 정보제공의 차원을 넘어, 권력 감시와 비판의 역할을 감당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의 자유는, 살아있는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를 정의롭고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다.그런데 지금 언론중재법이 통과되기 직전이다. 언론 단체와 학계, 시민사회는 물론이고 국제사회까지도 반대하는 이 법을,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 없이 졸속으로 강행 처리하려 하는지 도저히 이해도 안 되고, 동의할 수도 없다.
저는 본래 제자훈련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 관련 책들을 보고 세미나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양육시스템을 만들어놓은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성도가 그저 예수 믿고 천당행 티켓을 받아 놓고 거기서 끝입니다. 많은 분이 자신이 속한 삶의 현장에 가면, 주께서 하신 마지막 명령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는 말씀 앞에서 침묵합니다
저는 본래 제자훈련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 관련 책들을 보고 세미나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양육시스템을 만들어놓은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성도가 그저 예수 믿고 천당행 티켓을 받아 놓고 거기서 끝입니다. 많은 분이 자신이 속한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