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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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교 140주년, 교회가 연합할 절호의 기회
기독일보,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 등이 부활주일인 다음달 20일을 전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40년 전 미국 장로교의 언더우드 선교사와 감리교의 아펜젤러 선교사가 인천 제물포항에 첫발을 디딘 역사적인 날을 기리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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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고향 강원도를 노래한 이성교 시인의 ‘金光里 들판에서’
기독일보,이성교 시인(1932-2021)은 강원도 삼척생. 강릉상고 졸업 후 국학대(현 고려대)를 졸업하고 未堂의 추천으로 1956년 『현대문학』으로 문단 데뷔를 했으며, 여의도순복음 교회 장로였다. 성신여대 교수(대학원장, 명예 교수)와 한세대학교 이사를 지냈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문화예술인선교회 회장, 한국기독문인협회 회장, 한국기독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문학상(1966), 월탄문학상 (1979), 한국기독교 문학상(1997), 장로문학상(2001), 한국문학상(2005)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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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四旬節)을 보내는 마음
기독일보,지난 수요일 (3월 5일)부터 “사순절(Lent)”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간은 부활절 전 주일을 뺀 40일간의 기간을 뜻합니다. 재의 수요일 (Ash Wednesday)로부터 시작해서 부활절 전야까지의 기간이며 총 6주간을 지내게 됩니다. 부활절은 춘분이 지난 첫 보름달이 뜬 주일로 지키기 때문에 올해는 예년보다 늦은 4월 20일을 부활절로 지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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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명상(47)] 嘔吐(구토)-사르트르
기독일보,나사로의 누이들은 “병들었나이다”라고만 말하고 도와달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그것은 짧은 기도이다. 우리는 길게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짧게라도 진실한 믿음으로 우리의 근심거리를 주님에게 고하면 주님은 그것을 들어 주신다.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요한복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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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명상(46)] 어느 시골 교역자의 일기-베르나노스
기독일보,“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참예할지어다”. 20~21절의 내용과 거의 흡사한 칭찬과 약속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동일 내용의 보상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심판주의 회계 기준은 은사와 능력의 크기에 있지 않고 그 맡은 바에 대한 성실성과 충성도에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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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공감과 온정의 뇌, 전대상회의 기능이다(2)
선교신문,최근 우리나라 기초과학연구원 IBS에서 공감능력을 조절하는 유전자와 관련된 신경회로를 밝히는 데 성공하였다. 전대상회는 타인이 고통받고 있거나 상처받은 사람에 대한 공감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전대상피질은 관찰공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험결과 억제성 SST 뉴런 등 특정 종류의 뉴런에서 Nrxn3 유전자가 제거된 경우에만 생쥐의 공감능력이 크게 향상돼 공포행동을 가장 두드러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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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어떤 곳인가? 영원한 형벌인가, 아니면 소멸인가?
기독일보,Stand Strong Ministries의 설립자이며 Summit Ministries의 교수인 제이슨 히메네즈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지옥은 어떤 곳인가? 영원한 형벌인가, 아니면 소멸인가?"란 제목의 글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성경이 지옥을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명확히 가르치며(마태복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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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학대생 ‘시국 선언’의 불편한 여진
기독일보,대학가에서 확산된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 선언’이 각 신학대로 번진 가운데 일부 신학대가 신학생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고의로 방해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이를 둘러싸고 여진(餘震)이 계속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은 지난 12일 오후 교문 밖에서 탄핵 반대 ‘시국 선언’ 집회를 열었다. 그런데 앞서 집회 참여 의사를 밝힌 학생들의 명단이 특정 교수에 의해 교수 단체 채팅창에 게시되고 해당 교수가 집회 참석 학생에 대해 징계 가능성까지 언급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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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평의, 야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기독일보,신 변호사는 "아침에 어느 영향력 있는 유튜버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윤 대통령 탄핵재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나는 '지금 활발히 평의 중인 것 같아 나도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현재의 헌법재판소 평의 상태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은 민주당 심층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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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기독교인 학살, 외면하는 국제사회
기독일보,Center for Renewing America의 방문 연구원인 월리엄 울프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시리아 기독교인 학살, 외면하는 국제사회"란 제목의 글을 발표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시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소수 종교인들이 대량 학살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그는, 서방 언론들과 국제사회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