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사순절 기도] 사랑이 영원히 이어집니다

    [사순절 기도] 사랑이 영원히 이어집니다

    기독일보,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는 구원을 원하였고, 주님은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를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 뱀을 높이 든 것 같이 자신도 그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 버리고 비우니?

    버리고 비우니?

    기독일보,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필자의 경우 애서가로 책 수집을 시작한지 20여 년이 지나다보니 날마다 책이 쌓여만 갔다. 집에도 사무실도 온통 책이다. 책이라면 국보급부터 문화재까지 서지학자로 안 거쳐간 책이 없었지만 갈수록 수집의 욕심은 늘어만 가는 것은 어찌된 일일까. 지나놓고 보면 이렇게 살고 싶었던 건 아닌데 말이다. 대학로 사무실이나 집은 책의 창고다. 만 여권의 도서를 갖춘 도서관 같아 책을 읽고 글을 쓰기엔 참 좋다. 그러나 다산동 사무실은 가능한 짐을 최소화하고 안 들여 놓으려 했다. 오히려 편하게 생각하는 공간을 더 가지려 한 것이다.

  • 담임목사와 코로나

    담임목사와 코로나

    아이굿뉴스,

    예전 꼬마 때 몸이 아프면 어머니가 바나나를 하나 사 주셨습니다.무척이나 귀한 바나나는 그때 제 생각엔 몸이 아파야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구요. 혹 다른 형제들이 아파 바나나를 먹을 때면 ‘아~ 나도 아파서 저거 먹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제가 금요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목사님~ 늘 성도들만 챙겨 주시느라 정작 목사님은 몸이 피곤하실 줄도 모르셨나 봐요. 코로나도 면역력이 조금 안 좋을 때 걸린다고 하잖아요~ 아프지 않고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성도들만 먹을 거 풍족히 챙겨 주셔

  • [정성구 칼럼] 집들이: 새 대통령 집무실

    [정성구 칼럼] 집들이: 새 대통령 집무실

    크리스천투데이,

    나는 가정을 이룬지 54년 동안 이사를 13번 정도 했다. 그러니까 13번을 <집들이>를 한 셈이다. 처음에 우리 부부는 한 칸짜리 초가에서 살았고, 그다음에는 내 작은 키에도 모자라는 말 그대로 되박 만한 집에도 살았다. 그리고 남의 집 문간방에서 살기도 했다. 그리고는 모 건설사의 실험적 집에도 여러 해 살았다. 그 후 30평 정도의 집을 지어도 봤고, 아파트를 전전하면서 …

  • [배본철 칼럼] 중생의 공동체

    [배본철 칼럼] 중생의 공동체

    크리스천투데이,

     성경 말씀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1. 성령께서는 공동체 속의 죄인들이 회개하여 중생하도록 역사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성취가 일어나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공동체의 일원들이 모두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일이…

  • 성경은 네 가지 이야기다-창조, 타락, 구속, 완성

    성경은 네 가지 이야기다-창조, 타락, 구속, 완성

    기독일보,

    성경은 인간 저자들이 성령으로 영감을 받되 인간의 언어로 기록했기에 그 형식은 문학작품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문학이라는 형식에 담긴 하나님의 진리 즉, 성경 내용에 관해 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너무나 중요한 사항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명진 칼럼] 생명학대 중단돼야 한다

    [이명진 칼럼] 생명학대 중단돼야 한다

    크리스천투데이,

    동물학대 문제에 대한 이슈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인간과 함께 살면서 교감하는 애완동물들이 무참하게 학대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사건을 접할때 마다 화가 난다. 어쩌면 저렇게 잔인하고 매정할 수 있을까? 동물에게는 미안함을 동물을 학대한 인간에게는 공분을 느낀다. 급기야 2020년 2월 동물보호법을 만들어 무고한 동물의 희생과 학대를 법으로 다스리고 있다. 2021년 2…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44] 우생운동과 낙태, 그리고 성혁명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44] 우생운동과 낙태, 그리고 성혁명

    크리스천투데이,

    20세기에 성해방이 가능하기 위해 그 이전에 “골치아픈” 임신이 막아져야 했다. 즉 임신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임기술이 필요했고, 출산이 “계획”되어야 했다. 계획이 실패하여 임신이 되었다면 “낙태”가 합법화되어야만 했다. 이 모든 생각의 근거는, 당사자가 의도했는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18세기 말서스의 인구론에서 출발하였다. 18세기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

  • 국민이 뽑은 새 정부 출발에 협조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국민이 뽑은 새 정부 출발에 협조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끌 새 정부의 출발은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 이다.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탄생을 원활하게 하려고 출범한 지도 두 주가 지났는데, 구·신정권의 인수가 원활하지 않고 서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연일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어서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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