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교회음악 이야기] 겟세마네의 기도

    [교회음악 이야기] 겟세마네의 기도

    기독일보,

    지난 1936년 영국의 민족 작곡가 본 윌리엄스(Ralph Vaughn Williams 1872-1958)가 제 2차 대전의 전운이 감돌자 전쟁은 안 된다고 외치며 전쟁의 참상을 음악으로 그려낸 것이 칸타타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Dona Nobis Pacem)"라는 곡입니다.

  • 분단된 후 대한민국의 건국

    분단된 후 대한민국의 건국

    기독일보,

    대한민국은 해방이 되자 바로 남과 북으로 분단국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 이유는 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이 우리의 힘으로 얻어낸 것이 아니라 미국과 소련이 일본의 승전국이 되면서 자동적으로 한반도 전체가 이들의 점령지가 되었다. 이는 국제 질서 속에서 승전국의 전리품처럼 된 것이었다.

  • 팀 사역(Team Ministry)

    팀 사역(Team Ministry)

    기독일보,

    팀 사역에 대해 나는 두 가지가 생각난다. 하나는 팀으로 모였을 때 도움이 되느냐, 아니면 오히려 손해가 나는가 하는 것이다. 일단 팀에 대한 얘기를 하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혼자서는 못한다", "장기적으로 가려면 팀이 구성되어야 한다" 등등의 얘기들이 보통이다.

  • [사순절 기도] 어찌하여 낙심하며 괴로워하느냐

    [사순절 기도] 어찌하여 낙심하며 괴로워하느냐

    기독일보,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때때로 삶에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순간들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절망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풍성하게 맺고 그 자체가 큰 복이 된다는 것을 늘 생각합니다. 때때로 낙심하고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스스로를 향해 말하게 하옵소서.

  •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크리스천투데이,

    전쟁,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만행 침략 전쟁 자체가 문제, ‘정당한 전쟁’ 없어 韓 반면교사를, ‘평화 쇼’로 평화 오지 않아 힘 없는 평화는 民 못 지켜, 군사적 준비를 2021년 11월 ‘기독교 평화론의 역사’를 설명한 책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를 집필한 바 있는 이상규 교수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특별기고를 보내 왔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

  •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다

    아이굿뉴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67문 6계명은 무엇입니까?답 6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68문 6계명에서 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답 6계명이 명하는 것은 모든 합법적인 노력을 기울여 우리 자신의 생명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힘써 보존하는 것입니다.69문 6계명에서 금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답 6계명이 금하는 것은 우리 자시의 생명과 이웃의 생명을 불의하게 빼앗거나 해하는 일들입니다.요절 출애굽기20:13 “살인하지 말라”67-69문에 대한 성경적 설명6계명의 원리6계명의 원리는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귀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창세

  • 개척 : 개척멤버 모으기

    개척 : 개척멤버 모으기

    아이굿뉴스,

    “개척 멤버는 수년 내에 반드시 교회를 떠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믿음은 들음에서 나듯이, 목회 이야기도 무엇을 듣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실패한 이야기만 듣는 사람은 실패할 확률이 높고, 성공한 이야기를 주로 듣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 개척 멤버가 교회를 떠나는 경우는 당연히 있다. 그러나 개척 멤버가 교회를 떠나지 않고, 평생에 가장 귀한 동역자가 되어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경우도 많다.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서는 개척 멤버들이 16년째 여전히 교회를 다니고 있다. 교회를 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모두가 교회 근

  • 기도, 언제나 자유로울까

    기도, 언제나 자유로울까

    아이굿뉴스,

    가족같이 지내던 같은 구역의 K 집사가 심장 계통 병으로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넉넉한 인품에 반듯한 신앙생활과 봉사활동으로 교우들의 찬사를 많이 받으신 분이다. 슬픔을 유족과 같이 하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충만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목회실에 전화를 걸어 문상예배 때 기도는 내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때 우리 교회에서는 흔히 친교봉사위원회 위원장 장로가 기도를 맡아 하는데 내가 자원한 것이다. 그런 믿음과 용기가 어떻게 나왔는지 스스로 대견한 생각까지 들었다. 늘 기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온 나

  • 교회가 갈등을 중재하려면?

    교회가 갈등을 중재하려면?

    아이굿뉴스,

    한국 사회는 갈등이 심한 곳이다. 진보와 보수, 남성과 여성, 가진 자와 못가진 자, 경영자와 노동자, 수도권과 지방 등 내부에 다양한 갈등이 존재한다. OECD 국가 안에서도 갈등이 심한 곳 3위로 나타날 만큼 한국 사회의 갈등은 심각하다. 종교는 화합, 화해, 평화를 주장하므로 어느 사회에서나 국민들은 종교에 대해 사회 통합 기능을 기대한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 종교는 그러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국민들은 인식하고 있다. 사회 통합을 기대할 만한 주요 집단 9개 가운데 종교는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 왜 우리 개신교(

  • 다메섹 도상, 강렬한 빛 보고 쓰러졌던 바울

    다메섹 도상, 강렬한 빛 보고 쓰러졌던 바울

    크리스천투데이,

    촬영하고 보니 하늘에서 빛줄기가 얼굴 비춰 바울이 다메섹 향해 가던 노정 추정되는 곳엔 이스라엘과 시리아 기갑부대 결사적 전차전 격렬한 전투 흔적 오늘날에도 여기 저기 남아 영국 런던 시내 중심에는 ‘세인트폴 교회(사도 바울 교회, Cathedral Church of St. Paul Apostles)’가 우뚝 솟아있다. 서기 604년경 이 자리에 사도 바울의 이름을 붙인 교회가 세워졌으나 없어지고, …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