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생이란 어차피 길 떠나는 것입니다. 한 번도 대해보지 못했던 낯선 땅, 사람, 일, 배움, 시도, 난관과 시련,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그 모든 삶을 향하여. 어떤 어려움이 올지, 어떤 풍파와 시련이 나를 담금질할지 예측은 하나, 계측은 정확히 할 수 없어도 무엇인가 기대와 각오가 있기에 떠납니다. 무엇인가 목표를 정하지도 못한 사람. 어디인가를 향하여…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로 시작하는 ‘‘가지 않은 길’ 이라는 시를 아시나요? 미국의 국민 시인으로 불리는 로버트 프로스트가 1910년대 창작한 시로 교과서에도 수록되었고 많은 명사들의 애송시로도 자주 거론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 받는 영시 중 하나로 불리우는 시 입니다. 한 사람이 가을날 숲 속을 걷다 …
사순절은 매년 날짜가 다릅니다. 성탄절을 축으로 한 작은 봉우리(대림절, 성탄절, 주현절)는 항상 고정된 날짜지만, 부활절 축의 큰 봉우리(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는 매년 춘분(春分) 지난 만월(滿月, 음력 보름) 다음 주일인 부활주일에 의해 정해집니다. 사순절 전 절기 혹은 셉투아게시마 절기는 3주일 반 동안입니다. 사순절 전 셋째 주일(Septuagesima), 사순절 전 둘째 주일(Sexagesima), 사순절 전 첫째 주일(Quinquagesima)이란 명칭입니다. 이 기간은 부활주일에 세례받을 지망자들에게 금식, 교리강좌 참석, 정기적인 시험 등 엄격한 교육으로 준비시켰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쯤 고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 수학 선생님이 ‘앞으로 너희들은 주판이 필요 없는 때가 올 것이며, 곱하기와 나누기를 몰라도 된다. 그 이유는 전자계산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30년이 지난 오늘 이 시대는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자계산기(핸드폰)를 다 소유하고 있습니…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은: (1) 내 피로 모든 죄를 사할 것이며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히 8:12). 우리 죄를 사해 주셨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신다. 이것이 새 언약이요, 은혜의 복음이다. (2) 내 법을 저희 마음에(생명의 법 롬 8:10) 두며 내 모든 것을 너희 안에 넣어 줄 것이며(히 8:10), 너희와 연합하여 한 몸이다. (3) 너는 내 아들이 될 것이며 나의 상속자가 될 것이…
성경과 기독교 신학은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물질적이고 영적인 축복의 원천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귀한 은혜를 거저 주십니다. 실상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의해 존재합니다. 성경에서 이 은혜는 거저 주시는 선물로 표현됩니다. 따져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온통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를 이 땅에 사는 데에 가장 필수적인 빛과 공기와 물 등은 모두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저 주신 것들입니다. 실로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생명 그 자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동물학대 문제에 대한 이슈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인간과 함께 살면서 교감하는 애완동물들이 무참하게 학대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사건을 접할 때마다 화가 난다. 어쩌면 저렇게 잔인하고 매정할 수 있을까? 동물에게는 미안함을, 동물을 학대한 인간에게는 공분을 느낀다.
베들레헴 이새를 찾아온 사무엘 앞으로 첫아들 엘리압, 둘째 아들 아비나답 그리고 나머지 아들들을 지나게 합니다. 그리고 이새가 말합니다. 막내가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양 떼를 치러 나가고 없습니다. “나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처럼 그렇게 판단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삼상16:7).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전쟁 소식으로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3월과 4월에 집중해야 할 중요한 일은 "사순절 나눔의 금식 캠페인"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돕기가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 버렸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이 되었다. 대승적 차원이라는 이름으로 오지랖 넓게 우크라이나를 돕자고 여기저기 호소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없어도 모차르트는 있어야 합니다.” 제 평생에 수요일 밤 예배를 빠진 적은 처음입니다. 물론 당일 수요 오전 예배를 인도하였지만요. 저는 외부집회나 해외 집회 외에 국내에 있으면서 수요 밤예배를 빠진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지난 수요일 밤,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세계 평화를 위한 특별 음악회’가 있었거든요. 더 구체적으로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