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가현설, 예수님의 인성과 십자가 사건 ‘허상’이라고 주장

    가현설, 예수님의 인성과 십자가 사건 ‘허상’이라고 주장

    아이굿뉴스,

    앞에서, 가현설을 반박하는 요한2서 7절, 곧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의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라고 경고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했는데, 요한일서 4장 2절에서는 역으로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복음서와 서신서 기록자들은 옛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심을 증거하면서 가현설을 거부하고 있다. 또 교부들이나 초기 신학자들이 가현설을 단죄한 것을 보면 가현설이 오랜

  • 부활이 주는 소망

    부활이 주는 소망

    아이굿뉴스,

    주후 33년경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이 도망가고 숨어버렸습니다. 몇 사람만이 남아 예수님의 시신과 장례를 수습할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분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대략 23억의 사람들이 현재 이 지구상에서 예수님을 따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어떻게 믿기지 않을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을까요?그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역사가 생생하게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 부활”이었습니다. 그것이 모든 것

  • 파친코를 통해 얻는 지혜로 코로나 시대에 길을 만들라

    파친코를 통해 얻는 지혜로 코로나 시대에 길을 만들라

    아이굿뉴스,

    무지개를 보면 가슴이 뛴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데 동시에 햇살이 비치고 무지개가 뜬다는 것은 신비다. 아름다움이다. 최근 화제가 된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를 통해서 다양한 무지개를 보았다. 민족사의 고통 중에서 떠오른 무지개, 이민사의 굴곡진 역사 속에서 떠오른 무지개, 고난과 고통과 고독을 뚫고 피어난 무지개를 보았다.첫째, 파친코는 어둠의 역사도 미래를 열어가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소설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의 삶 자체가 굴곡진 역사다. 작가는 자신이 어둠의 터널을 지나 온 경험을 작품에 잘 녹여 낸다. 동

  • [구원론] 하나님의 특별은혜(2)

    [구원론] 하나님의 특별은혜(2)

    기독일보,

    첫째, 절대적으로 주권적입니다. 이 말은 구원하는 은혜의 주도권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신다”(출 33:19)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모든 일을 자신의 주권에 따라 행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토기장이에 비유하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 꿀벌이 사라졌다

    꿀벌이 사라졌다

    기독일보,

    올 봄 들어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3월 전국 양봉협회 소속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실종 피해조사 결과 4,159 농가의 38만 9,045개 벌통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약 70억 마리 이상의 꿀벌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도대체 꿀벌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늘 우리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꿀벌이 왜 사라진 것일까.

  • [기자수첩] 노 키즈 존, 노 폴리틱스 존

    [기자수첩] 노 키즈 존, 노 폴리틱스 존

    아이굿뉴스,

    지난해 말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이 이른바 ‘노 키즈 존’ 운영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 키즈 존(No Kids Zone)은 영유아와 어린이, 그리고 이들을 동반한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는 업소를 말한다. 해당 조사에서 흥미로운 점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응답자 중에서도 70%가 노 키즈 존에 찬성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두 명의 미취학 아동과 동거하고 있는 처지라 이 결과가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 어디서든 망아지처럼 뛰어노는 아이들과 식당에 가면 퍽 골치 아플 때가 있다. 소란 피우지

  • 지혜가 필요한 시대

    지혜가 필요한 시대

    아이굿뉴스,

    유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지혜다. 유대 민족의 5,00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다.한번은 유대인들이 독일의 핍박을 받고 있을 때의 일이다. 유대인들에게 증명서를 심하게 조사를 했다. 그런데 증명서를 가진 유대인과 가지고 있지 않은 유대인이 함께 길을 가다가 비밀경찰의 불심검문을 받게 되었다. 그러자 증명서를 가진 유대인이 골목길로 뛰기 시작했다. 경찰은 증명서가 없어서 도망가는 것으로 판단하고 그 사람을 급히 뒤쫓아 가서 증명서를 요구했다. 그러자 주머니에서 증명서를 꺼내 보여 주었다. 그동안 동료

  • [목회단상] 간담상조(肝膽相照)

    [목회단상] 간담상조(肝膽相照)

    아이굿뉴스,

    중국 당나라 시대, 깊은 우애를 자랑하던 유종원과 유몽득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하루는 유종원이 나라의 부름을 받아 유주지사로 발령을 받게 됐다. 그 당시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다는 것은 그가 좌천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유몽득 역시 파주지사로 발령을 받게 된 것이었다. 뒤늦게 이 소식을 들은 유종원은 현재 자신도 좌천된 상황에서 유몽득에 대하여 무척이나 안타까워하면서 자신이 대신 “파주지사로 가겠노라”며 상소를 올리기까지 하였다고 한다.당시 한유라는 당나라의 문장가는 유종원의 이런 의리에 감복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47] 모더니즘 뒤에 숨은 성혁명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47] 모더니즘 뒤에 숨은 성혁명

    크리스천투데이,

    모던(modern)은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중반까지의 특정한 시기의 서구의 문화적 특성을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 (문학에서는 더 좁게 190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로 본다.) 모더니즘의 정신을 따르던 이들을 모더니스트라고 한다. 우리도 한 때 모던한 것을 좋아했다. 일제 강점기 “경성의 모던 뽀이, 모던 걸” 같은 유행이 있었다. 모더니즘은 무엇인가? 서구에서 모더니즘이 …

  • [이명진 칼럼] 마지막까지 ‘검수완박’ 같은 앙탈과 꼼수 안 돼

    [이명진 칼럼] 마지막까지 ‘검수완박’ 같은 앙탈과 꼼수 안 돼

    크리스천투데이,

    도덕과 윤리를 상실한 자들은 조용히 물러가야 한다. 대한민국에 새 정권이 곧 들어서게 된다. 국민들은 매 정권 때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한다. 하지만 매번 기대하던 개혁의 기치(旗幟)는 말잔치에 끝나버렸다. 문재인 정권은 집권초기부터 적폐청산이라는 개혁의 구호를 내세웠다. 하지만 적폐청산의 개혁은 철저하게 실패했다. 개혁의 가치와 목적을 왜곡해서 사용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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