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세계관 칼럼1] 기독교 세계관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투영

    [세계관 칼럼1] 기독교 세계관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투영

    기독일보,

    존 번연은 천로역정에서 한 남자의 변화된 인생 여정을 기록했다. 이 남자의 본래 이름은 “은혜 없음”이었다. 그러나 그가 어느 날 성경을 접하고 은혜를 받게 되면서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그러자 그는 자신과 세상을 이전과 다르게 해석하게 되었다. 자신은 죄 짐을 짊어지고 있으며, 이 세상은 장차 멸망하게 될 성, 즉 ‘장망성’(將亡城)이라는 인식을 하게 됐다. 세계관의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주 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아침을 여는 기도] 주 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기독일보,

    인간들의 철저한 감시 속에서도 무덤 문을 여시고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죽음이 결코 끝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기 위해서 당당히 살아나셨습니다. 여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상급으로 부활의 기쁨을 먼저 맛보게 되었습니다.

  • [사설] 동성 커플에 법적 지위? 국회 압박하는 인권위

    [사설] 동성 커플에 법적 지위? 국회 압박하는 인권위

    기독일보,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 커플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라고 국회의장에게 권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체적으로 △성 소수자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건강가정기본법 일부 개정법률안’의 조속한 개정을 요구한 것인데 극도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인권위가 한쪽 편에 서서 국회의장에게 법 개정을 권고하는 것이 정치적 편향성으로 비칠 수도 있어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을 것 같지가 않다.

  • 이혼이 답일까?(2)

    이혼이 답일까?(2)

    기독일보,

    상담자로서 부부가 이혼의 위기에서 벗어나 행복한 부부로 변모할 수 있는 이유들을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그들은 정말 행복한 인생이 되길 바랐다. 그래서 순간순간 변하기 쉬운 감정이라는 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대신 생각을 정확하게 하기로 결심했다.

  • 꾸준함이 진리다

    꾸준함이 진리다

    아이굿뉴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이는 영국의 극작가 존 드라이든의 말입니다. 오늘의 ‘나’는 과거에 쌓여온 습관의 결과물입니다. 이처럼 습관은 우리 인생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됩니다. 필자는 운동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너무 잘하려 하지 마세요.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그렇습니다. 꾸준함이 진리(眞理)입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을 평생토록 하시길 바랍니다. 엉덩이는 우리 신체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3가지 큰 근육이라 하면 ‘대흉근(가슴), 대퇴근(허벅지),

  • 6.25 전쟁과 북한 교회(中)

    6.25 전쟁과 북한 교회(中)

    기독일보,

    6.25전쟁이 발발한지 4개월 만인 10월 하순에 국군과 유엔군이 평양을 마침내 수복하였다. 그동안 공산 치하에 있었던 이북 지역의 모든 교회들은 다시 신앙의 자유를 되찾게 되어 다시 제 2의 해방을 맞이한 것 같은 감격을 맞이했다. 약 5년의 공산 치하에서 김일성의 통치에 지지와 협조하지 않는 교회들은 존재할 수가 없었다. 철저히 공산 정권하에서 연명하듯 교회를 유지해왔던 교회들이 유엔군이 이북 지역을 점령하자 비로소 온전한 신앙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 그 슬픔을 제거하신다

    그 슬픔을 제거하신다

    아이굿뉴스,

    주님의 부활을 만난 많은 사람들 가운데 마리아의 이야기를 본다. 주님의 죽으심에 대한 슬픔에 무덤을 찾아 갔지만 주님의 시체는 없어지고 빈 무덤만 있다. 걱정과 함께 절망감을 견딜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기에 울고만 있다. 그 때 주님의 음성이 들린다. ‘마리아야 어찌하여 우느냐?’ 그 한마디에 마리아의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이것이 부활의 능력이다. 죽음 때문에 슬펐는데 그 죽음이 없어졌기에 거기에는 슬퍼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빈 무덤이 더 큰 은혜의 현장이 된 것이다. 지금 우리가 그 상황을 겪고 있다. 당연히 계셔야 할 주

  • 학원선교사역

    학원선교사역

    아이굿뉴스,

    강동구 고덕동에 있는 배재고등학교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라는 교훈 아래, 1885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기관이다.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가 세운 최초의 ‘미션스쿨’이었다. 이 학교를 통하여 기독교 정신과 개화사상에 근거하여 근대교육을 시작하였다. 한국인을 무지에서 해방하여 근대 문명의 지식을 주고 과학을 이해하도록 하여 사회와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일군을 키웠다. 한국 사회의 기독교인 양성과 국가의 인재를 배양하며 성경과 영어를 비롯하여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근대교육의 교과목을 가르쳤다.그러나 시간이 흘러

  • 예배 : 균형과 깊이를 추구하라

    예배 : 균형과 깊이를 추구하라

    아이굿뉴스,

    “한국교회에는 예배만 있다”, “한국교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예배를 많이 드린다” 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한국교회에 예배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서 예배를 가장 많이 드리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주일예배, 금요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구역예배, 가정예배 등이 대표적이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평균 한 주에 8~10번의 예배인도와 설교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탁월하진 못해도 능숙한 예배 인도자가 되는 것 같다. 좋은 측면에서 한국교회는 성도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예배’가 이토록 자리

  • 돌잡이는 미신인가

    돌잡이는 미신인가

    아이굿뉴스,

    보관해 둔 서류를 찾느라고 책장 서랍들을 열어 보았다. 한 서랍에 사진들을 넣어둔 비닐 봉투가 있었다. 그 안에 손자의 돌 사진들이 있었다. 아기가 온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고, 돌잡이 사진도 있었다. 돌상 앞에 앉은 손자의 천진스러운 모습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 때 문득 서울에 있는 신학대학에 가서 「한국의 전통문화」 강의를 할 때의 일이 떠올랐다.일생의례 중 출생의례에 관해 설명하였다. 출생의례 중 지금도 행해지는 것은 돌잡이이다. 돌상에 신성의 의미를 지닌 흰무리떡과 축귀(逐鬼)·축사(逐邪)의 의미를 지닌 수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