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탄소 헌금으로 나무를 심읍시다

    탄소 헌금으로 나무를 심읍시다

    아이굿뉴스,

    이번달 초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 승인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도 상승폭을 1.5℃ 이상 오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3%를 감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제사회에서 각국이 수립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로는 지구 온도 1.5℃ 상승을 막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세계 각국의 더욱 강력한 의지와 변화가 시급합니다.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의하면 한국인 1인당 탄소배출량은 13.6톤에 이릅니다.(2019년 기준) 소나무 한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 고령층 돌봄 사역 적극 펼쳐야

    고령층 돌봄 사역 적극 펼쳐야

    아이굿뉴스,

    통계청이 발표한 ‘2021 한국 사회 지표’에 따르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은 갈수록 심해지는 추세다. ‘외롭다’고 답한 60대 이상의 비율은 31.4%로, 전체 평균(22.2%)을 훌쩍 뛰어넘었다.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한다’는 비율도 18.7%로 전 연령 가운데 최고치였다. ‘사회적 관계망’도 취약하다.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 도와줄 사람이 있는지’, ‘갑자기 많은 돈이 필요한 경우, 빌려줄 사람이 있는지’,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할 경우 함께할 사람이 있는지’ 등 질문에 ‘있다’라고 응답한 60대 이상의

  • 평화 수호·중재 리더십 절실하다

    평화 수호·중재 리더십 절실하다

    아이굿뉴스,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러시아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퇴출됐다. 유엔은 4월 8일 긴급 특별총회를 열어 러시아의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정지를 결정했다. 러시아군의 추악한 만행이 부른 세계적 공분의 결과다. 러시아는 앞으로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결의안을 제기하거나 표결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발언권도 잃게 된다.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주목되는 것은 유엔의 역할(리더십)에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이 학살 참상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가 분노했지만, 세계 평화와 인권을 수호해야 할 유엔이 무기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아이굿뉴스,

    참 멋진 말이며 좋은 말이고 그래서 늘 새겨야 할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한 80~90년을 아니 100년을 산다고 하여도 그것이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긴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필히 동반자가 필요하며 친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함께-’ 라고 하는 말 속에는 아마도 ‘나의 것을 내려놓고-’라는 말과 의미가 담겨 있겠지요. 내 것을 주장하거나 고집하여서는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하여서 거기에 깃들어 있는 우리들의 ‘공통분모’를 찾아서 함께

  • 이슬람에 대한 존 칼빈의 견해와 한국교회의 적용(2)

    이슬람에 대한 존 칼빈의 견해와 한국교회의 적용(2)

    기독일보,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에 관하여 많은 연구를 남겼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종교개혁이 시작된 이듬해인 1518년, 『면죄부의 효력에 관한 논제 해설』(Resolutiones disputationum de indulgentiarum virtute)에서 처음으로 이슬람을 언급한 이래로 이슬람에 대한 많은 자료가 등장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사역했던 하인리히 불링거(Heinrich Bullinger, 1504-1575)는 1567년, 이슬람에 대하여 16개의 주제를 정리하여 『터키인』(Der Tuergg)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저술하였다.

  • 기세등등하던 바울, 눈이 멀어 다메섹 입성하다

    기세등등하던 바울, 눈이 멀어 다메섹 입성하다

    크리스천투데이,

    총 136개국 여행했지만, 시리아 방문 못해 바울이 강렬한 빛 보고 눈 멀었던 곳 위치 다메섹 서남쪽 약 15km 코캅 언덕 추정돼 다메섹, 인류 역사 방향 바꾼 중요한 사건 현재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국경을 봉쇄하고 있으므로, 양 국민은 국경을 통해 왕래하지 못하고 외국인도 물론 왕래를 할 수 없다. 필자는 136개국을 여행했지만, 여태까지 시리아를 방문한 적은 없다. ‘다음…

  • [아침을 여는 기도] 아름답고 빛나는 몸으로

    [아침을 여는 기도] 아름답고 빛나는 몸으로

    기독일보,

    이것이 내 인생의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내 삶의 시작입니다. 부활을 믿는 어느 목사님이 자신의 죽음 앞에서 남긴 말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동산 나무 사이에 피했습니다. 벌거벗었음을 부끄러워 나뭇잎으로 하체를 가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부끄러움을 가리시기 위해 가죽옷을 입히셨습니다.

  • 복음의 봄꽃들이 피기를 기도하며

    복음의 봄꽃들이 피기를 기도하며

    기독일보,

    어느 새 길거리와 숲 언저리에 개나리와 벚꽃이 활짝 펴서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노란 개나리가 담장을 이루고 그 뒤를 병풍처럼 솟아오른 함박눈처럼 하얀 벚꽃들의 조화는 마치 동화 세상에 온 것처럼 마음을 순수하게 한다.

  • 힘써 교제합시다

    힘써 교제합시다

    아이굿뉴스,

    | 빌립보서 1:3~11선택과 출발은 매우 중요합니다. 선택과 출발이 잘못되면, 가면 갈수록 달리면 달릴수록 목적지는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길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교훈은 인생의 모든 삶과 신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출발에는 다음과 같은 원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출발이 빨라야 합니다. 달리기의 경우처럼 스타트가 민첩하고 빨라야 합니다. 둘째는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셋째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되 옳지 못한 삶에 최선을 다할 필

  • 외양에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참된 금식과 행함을 지켜보셔

    외양에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참된 금식과 행함을 지켜보셔

    아이굿뉴스,

    멀쩡하던 건물이 무너진 현장을 보며, 의좋던 부부가 이혼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치솟던 회사가 부도가 났을 때, 우리는 의아해합니다. 어쩌다 그 지경이 됐을까? 그리고는 깨닫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어딘가 이상한 징후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조금씩 금가고 상한 것들이 쌓여 파국이 온 것이지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짓밟히는 모습은 충격적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들은 오래 전부터 망하는 길을 계속해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 그 어느 강대국도 상상할 수 없던 축복을 받은 민족이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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