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부활절과 삶은 계란

    부활절과 삶은 계란

    기독일보,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나누어 먹는다. 그러나 그런 전통이 언제부터인지는 알 길이 없다. 몇 가지 전설이 있지만, 진부한 이야기를 여기서 다시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최근에는 부활절에 구운 달걀, 삶은 달걀에 색칠을 하고, 예쁜 스티커를 붙이고, 어떤 이는 그런 것을 예술과 문화로 이해한단다. 또 부활절에 삶은 계란 나누는 운동을 큰 기업에서 움직이고 있다. 부활절에 계란 먹는 것이 전통에서 나왔고,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될 것이고, 어려운 양계업자들에게 숨통을 틔워주는 것만은 확실하다. 전통이 오래되면 역사가 되고, 역사가 오래되면 교리가 되기도 한다.

  • [이경섭 칼럼] ‘스스로 구원하라’는 말의 의미

    [이경섭 칼럼] ‘스스로 구원하라’는 말의 의미

    크리스천투데이,

    ‘구원’에 관한 한 성경은 언제나 ‘피동형(passive, 被動形)’을 써서 ‘구원을 받는다(be saved)’고 표현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그러나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Deliver yourself, 잠 6:5)”,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

  • 성금요일… 그리스도의 보혈, 죄책 시달리는 성도들에 필요한 것

    성금요일… 그리스도의 보혈, 죄책 시달리는 성도들에 필요한 것

    크리스천투데이,

    김명혁 목사님(강변교회 원로목사)은 이 세대의 무기력한 한국교회를 ‘회개할 힘조차 없는 세대’라고 혹평하며, 진정한 회개와 개혁을 논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교회는 우상숭배와 무속과 왜곡된 신학과 정치신념으로 오염돼 있고, 이는 건덕의 상실로 보여지며 개혁과 치유가 필요합니다. 1. 그리스도의 보혈은 단회적인 구원의 도구로만 여기면 안 됩니다 출애…

  • [성금요일 기도] 십자가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입니다

    [성금요일 기도] 십자가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입니다

    기독일보,

    죽음이 가장 강합니다. 그런데 죽음보다 더 강한 것이 있으니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받으신 사랑의 십자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제대로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가장 비참하고, 부끄럽고, 저주스러운 죽음이었습니다. 죽음을 앞둔 예수님은 세상을 이기셨다고 하셨습니다.

  • [사설]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증인인가

    [사설]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증인인가

    기독일보,

    성경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끝까지 떠나지 않은 세 여인이 나온다.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살로메는 안식 후 첫날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 무덤을 찾았다가 천사로부터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처음 듣게 된다.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이 세 여인을 그리스도 부활의 첫 증인으로 기록했다.

  • 슬기로운 이직생활은 ‘닷’에서

    슬기로운 이직생활은 ‘닷’에서

    기독일보,

    지금 다니는 회사에 이직하기 전까지 나는 9년 차 대리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 뉴스 영상 및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등의 영상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일을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페이스북 친구였던 최아름 팀장님께 '닷'에서 일해 볼 생각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 [설교] 인생의 난제를 푸는 방법(3)

    [설교] 인생의 난제를 푸는 방법(3)

    기독일보,

    우리 인생의 난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일까? 셋째로, 내가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주신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7:7). 하나님은 삼백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겠다고 말씀하신다. 삼백명으로 구원하겠다는 말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승산이 없는 싸움이라는 것이다.

  • [설동욱 목사 칼럼] 부활절 교훈

    [설동욱 목사 칼럼] 부활절 교훈

    크리스천투데이,

    ‘줄탁동시’란 말이 있다. 안과 밖이 동시에 힘을 기울여 만들어 낸 성과라는 뜻이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트리고 나오기 위해 여물지 않은 부리로 사력을 다해 껍질을 쪼아대는 것이 ‘줄’이고, 이때 어미 닭이 그 신호를 알아차리고 바깥에서 뿌리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하는데, 이 줄과 탁이 동시에 일어나야 한 생명이 온전히 탄생하게 된다는 말로, 계란이 병아…

  • 내게는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변화가 보이는가?

    내게는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변화가 보이는가?

    기독일보,

    1973년, 척 콜슨(Chuck Colson)은 미국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이었다. 그는 백악관의 ‘정치적 살인’ 청부업자이자 리처드 닉슨 정부의 ‘사악한 천재’(Evil Genius)라 불렸다. 그는 다니엘 엘즈버그(Daniel Ellsberg)를 정치적으로 음해하기 위해 펜타곤 문서에 관한 거짓 소문을 퍼뜨리기도 했다. 또한 워터게이트 침입 사건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흐트러뜨리고자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를 폭발시킬 계획을 제안하기도 했다.

  • [고난주간 기도] 우리가 떡을 떼고 잔을 마실 때

    [고난주간 기도] 우리가 떡을 떼고 잔을 마실 때

    기독일보,

    예수님은 고난을 받으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 드시기를 바라셨습니다. 제자들과 원하셨던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떡과 포도주를 통해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떡은 그리스도의 몸을 의미합니다. 포도주는 피를 의미합니다.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킨 예수님의 죽음을 기념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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