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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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권’만 강조하는 교육 현장, 이대로 좋은가?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언 2:14)”. 잠언 2장의 핵심은 지혜를 추구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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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할 일
지난 목요일 예년처럼 제자 목사님들이 다녀갔습니다. 보통 일 년에 세 네 번 정도 다녀갑니다. 설 추석 스승의 날. 혹 더하면 수련회. 이번에는 좀 다르다면 사모님들이 같이 동행했습니다. 떠난 지 20년 정도 되는 분들도 여럿 되니, 사모님들도 어느 정도의 연륜이 얼굴에 읽혀졌습니다. 진행하는 목사님이 사모님들께 이전 소회 한 마디씩 하시게 했습니다. 일단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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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섭 칼럼] 사이비종교로서의 주체사상
예수님은 일찍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 24:24)고 말씀하셨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이단들 가운데는 이○○, 문○○, 박○○, 정○○, 장○○, 김○○과 같이 자신을 신격화하는 거짓 그리스도들도 있고, 자신을 신격화하지 않으면서 성경을 억지 해석해 자기를 따르게 하는 박○○, 이○○, 변○○와 같은 거짓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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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51)] 원시사회 성문화 연구
기독일보,20세기 들어 서구 대중 사회에 소위 일차 성혁명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여러 계통의 엘리트들 사이에서도 이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였다. 인문학계(아카데미)에서는 먼저 문화인류학이 이 대열에 참여하였다. 1920년대에 들어서면서 원시사회(primitive society)를 현장에서 연구하는 문화인류학이 왕성해 졌다. 당시 서구 사람들 사이에는 남태평양의 섬들의 원시문화는 프리섹스의 천국이라는 환상이 있었다. 이곳의 토착문화 연구에서의 대표적 학자는 미드(Margaret Mead 1901-1978)였다. 미드는 특히 원시 성문화에 대한 연구 대상으로 사모아를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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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칼럼] 쉐마(들으라)!: 유대인의 성공 법칙
“당신들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전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신 6:5-7). 이 성경 구절은 모든 유대인들이 매일 아침, 저녁마다 낭송하는 것이다. ①마음은 히브리어로 ‘레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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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칼럼] 소문(발걸음)
일부 신앙인들이 자신에게 축복권과 저주권이 있는 것처럼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지도자들은 우리 교회를 떠나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란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람에게 하신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그런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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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결과를 가지고 평가하는 당신은?
종교인은 일의 결과를 가지고 평가한다. 하나님은 일의 결과로 평가하시지 않으시고 누구의 생명으로 했는가를 물으신다. 당신이 거듭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역하지 않고 자신의 타고난 옛 생명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수단과 좋은 방법으로 연구해서 했다면 그것은 불법이며 죄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지 않은 일은, 옳고 그름을 떠나 다 잘못된 것이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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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우리가 받은 구원의 근거는 무엇입니까?(1)
기독일보,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무엇입니까? 실로 이 계획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영적인 존재 중 가장 영리하다고 하는 사탄마저 이 계획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무슨 계획이었습니까? 즉, 자신이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지상에 내려와 인간이 지은 모든 죄 값을 치루기 위해 몸소 인간으로서 겪어야 하는 모든 고난의 삶을 살고 죽음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도록 한 계획입니다. 바로 이 위대한 죽음의 사역을 감당하신 분이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자 성자 하나님이시자 우리의 구원자시오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위대한 사역을 일러 신학적으로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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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태아 생명 보호하려는 의지 보여주어야
기독일보,지난 2018년 7월 31일 아르헨티나 ‘생명을 위한 의사’ 소속 의사 1천여 명이 “나는 의사이지, 살인자가 아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낙태시술반대 피켓시위를 벌였다. 대한민국에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가 낙태를 찬성하는 것과 많이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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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이 사람이 바로 나의 친구이다
기독일보,예수님은 당신 제자들을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친구라고 하셨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나의 임, 나의 친구이다.”(아5:16) 주님의 계명이 이것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친구는 자유롭지만 평등한 친구 관계가 순종을 배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