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
당신은 복음의 제사장인가
복음의 제사장은 오직 복음만 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행 20:24, 갈 6:14).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갈 1:8,9) 이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제사장들은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함으로” 자신이 저주받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죄송하지…
-
[구원론] 우리가 받은 구원의 근거는 무엇입니까?(2)
기독일보,넷째, 롬 5:8의 하반부의 증언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으로 말미암아 드디어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회사에서도 회장님으로부터 눈 밖에 난 사람은 생활하기가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 아마 매일 가시방석에 앉은 것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서 추하고 더럽고 부패하고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의 입장이 어떤 것이었습니까? 사도 바울의 진술을 참고합니다.
-
[설동욱 목사 칼럼] 태도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요즘은 유튜브의 발달로 영상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유튜브를 하기에,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참도 있지만, 거짓도 함께 있다. 너무나 좋은 말도 많지만, 사탄도 유튜버를 도구로 사용한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여러분들 일상에서의 관심과 자주 접하는 유튜브를 로봇 알고리즘이 분석해서 내 의사와 상관없이 계속 추천영상…
-
[아침을 여는 기도] 안심하고 가거라
기독일보,한 여인이 12년 동안 힘든 질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빈혈에 시달렸을 그 여인은 엄마 노릇도, 부인 역할도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이 여인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복음입니다. 용기를 내어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 앞에 나서지도 못했습니다. “그 여자는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막5:28) 저는 이 여인의 믿음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의 생각과 행동에서 구원의 깊이를 느낍니다. 그녀가 손댄 예수님의 옷은 소소한 것입니다.
-
[기고] 서울시학생인권조례는 차별금지법이다
2012년부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시행중이다. 유치원부터 초중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이 조례의 법을 따르고 있다. 몇 명의 시민의 건의로 이루어졌다는 학생인권조례. 필자는 만들어지기 전 공청회부터 참석하고 반대해왔다. 그때도 학부모들이 열렬히 반대했지만, 통과되었고 도대체 누가 찬성한다는 건지 서울시 관계자 외에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요즘 차별금지법 반…
-
“간 때문이야?” 시인 다윗이 찾은 피로의 원인은
시편 143편 강해 요절: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7절). 다윗이 죄를 지은 후 원수에게 쫓겼습니다. 압살롬의 반역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외면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윗은 매우 피곤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은 다윗이 피곤할 때 기도한 시입니다. 현대인은 …
-
똑똑하고 지혜 있다면서, 영적인 말 못 알아듣는 사람
본문: 요한복음 6장 48-50절 생명의 정체를 드러내는 장면입니다. 이때 주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선언하십니다. 주님의 자기 선언입니다. 주님은 자기 선언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대비시켜 설명합니다.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는 먹었어도 죽었지만, 주님은 영원한 생명의 떡이기에 영원히 살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본문을 배경…
-
<닥터 스트레인지>, 높게 평가하기 어려운 기독교적 이유
대중문화, 중층적 정체성 표현 위해 장르 뒤섞기 시도 성경, 확고하고 일관된 정체성과 세계관 정립 중요시 포스트모던 문화, 성경 가르침 인간 본성 위배 판단해 삶 이루는 시공간은 오직 하나, 다른 가능성 불가능해 ◈장르의 불협화음: 슈퍼히어로와 호러 장르 결합으로 표현된 정체성 혼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서사는 주술사 스트레인지와 스…
-
소강석 목사 “내 마음이 원하는 길”
“내 마음이 원하는 길.” 우리 교회에 임서희 권사님이 계십니다. 제 고향 후배이기도 하고 한동안 정금성 권사님의 비서도 했었습니다. 고향 후배여서 제가 좀 편하게 대했다고 할까요, 아니면 저도 모르게 좀 가볍게 대한 면이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임 권사님이 상처하고 혼자 사시는 목사님과 재혼을 하셨습니다. 그 목사님은 전 세계를 다니며 선교를 하시는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