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왜 복음통일인가?-화평(Peace)의 참 의미를 알 때

    왜 복음통일인가?-화평(Peace)의 참 의미를 알 때

    기독일보,

    북한의 코로나가 심각하다는 뉴스를 접했다. 우리는 이제 코로나가 서서히 소멸해 가고 있는데 그곳은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하다. 안그래도 지난 1월 지하성도들이 3명이 코로나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을 접했던 터라 심각한 줄로는 생각이 되었다. 평양을 제외한 북한지역은 의료시스템이 사실 전무하다는 것이 탈북자는 물론 북한 현지 주민들의 솔직한 말이다. 이래재래 북녘의 동족들의 고난이 계속되고 있으니 마음이 무겁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52] 절제와 금주의 시대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52] 절제와 금주의 시대

    크리스천투데이,

    절제운동(temperance movement)은 18세기 이래 미국에서 음주와 성적 방탕에 대해 경고하는 크리스천들의 운동이었다. 필자로서 흥미있었던 바는 18세기 미국 절제운동의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은 미국 정신의학의 아버지인 벤자민 러쉬(Benjamin Rush)였다는 것이다. 절제운동은 주로 금주운동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남자들은 현재의 남자들보다 3배 이상의 술을 마셨다고 하며, 가정내 폭력…

  • 평등 이념과 인권으로 포장된 차별금지법안의 불법성과 반인권성(中)

    평등 이념과 인권으로 포장된 차별금지법안의 불법성과 반인권성(中)

    기독일보,

    특히 이 ‘국적, 언어, 인종, 출신국가, 출신민족’이라는 용어들은 모두 그 자체가 그들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내포하고 있다. 곧 그들의 문화적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이는 이미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정부와 정치권에서 사회적 합의와 국민적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이른바

  • 독일어 성경⋅독일어 미사⋅독일어 찬송

    독일어 성경⋅독일어 미사⋅독일어 찬송

    기독일보,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 오직 은혜로(Sola Gratia), ‘오직 그리스도로’(Sola Christus),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의 다섯 가지 기치인 ‘오직’(Only)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의 기본적이며 핵심적인 원리 중의 하나인 ‘만인 사제직’은 모든 신자는 사제의 중재 없이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벧전2:9, 계1:6, 5:10). 그러기 위해선 모국어로 성경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모국어로 찬송하며 예배드려야 합니다. 이의 실현을 위해 루터는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하였고, 기존의 라틴어 독일어 미사로 전례 개혁을 했으며, 독일어 회중 찬송인 코랄을 만들었습니다.

  • 평등 이념과 인권으로 포장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불법성과 반인권성(下)

    평등 이념과 인권으로 포장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불법성과 반인권성(下)

    선교신문,

    차별금지법이 제정, 시행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는 그동안 국가인권위원회나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와 같은 국내외 기관들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저질러 온 만행을 살펴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2001년 국가인권위원회는 특정한 피부색을 살색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라는 이유로 그러한 용

  • [사설] 한미정상회담,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놨다

    [사설] 한미정상회담,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놨다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대응과 경제·기술안보 등 한미관계를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에 기반을 둔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군사·안보 개념의 한미동맹이 경제·기술 분야로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장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아이굿뉴스,

    | 이사야 2:5~22우리는 말씀을 통해 그리고 삶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아는 것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르니까 성공의 길을 걷지 않고 실패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대로 좁은 길 좁은 문을 버리고 크고 편한 길 넓은 문으로만 들어가는 것입니다(마 7:13~14). 나중에 그 길이 실패의 길이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임을 알게 될 때는 이미 늦는 것입니다.이스라엘도 결국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역하고 멀리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그 결과 심판을 받아 말할 수 없는 고통

  • 시몬에서 메난데르로, 이단은 이단을 낳으며 교회로 계승

    시몬에서 메난데르로, 이단은 이단을 낳으며 교회로 계승

    아이굿뉴스,

    유스티누스의 『모든 이교도들에게 보내는 글』에 의하면, 로마에서 활동하던 시몬은 얼마 후 다시 사마리아로 돌아왔는데 이 때에는 ‘헬레나’라는 창녀를 데리고 와 동거하면서 로마에서 번 돈으로 부요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여기서도 그는 자신을 가장 절대적인 하나님으로 주장했다고 한다. 즉 자신은 창세기에 나타난 창조주이며, 자기 위에는 자기를 지은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헬레나는 ‘데미우르고스’를 낳은 어머니로서 모든 창조주들의 근본 어머니였다고 가르쳤다. 자기 자신 곧 절대의 하나님 시몬과 우주의 어머니 헬레나만 영위했던 성생활

  • 구원은 새 사람이 되는 일이고, 새 이름을 얻는 일

    구원은 새 사람이 되는 일이고, 새 이름을 얻는 일

    아이굿뉴스,

    새 이름은 새 인생, 새 출발을 뜻합니다. 남의 발꿈치를 잡는 자라는 이름풀이를 가진 사람 야곱은 이름 그대로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며 장자의 권리를 얻었지만 살의를 품은 형 에서를 피해 외가로 도망칩니다. 잠시 몸을 피해 떠났던 여행은 20년을 넘기는 망명의 시간이 되었고, 자신을 능가하는 농간꾼인 외삼촌 라반을 견디지 못한 야곱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막상 고향을 코앞에 두고 형을 다시 만나기 두려워 눈치를 보고 있던 밤,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과 사투를 벌여 골반을 상하는 부상을 입으면서도 항복을 받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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