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차별금지법과 언론의 공정성 유감

    차별금지법과 언론의 공정성 유감

    아이굿뉴스,

    좋은 계절이다.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봄기운은 무르익었다. 새 정부도 출범함에 따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도 크다. 성도들에겐 무엇보다 예배회복이 기쁘다. 다 좋고 희망적이다. 그런데 차별금지법이 비상이다. 국회 다수당인 야당의 일방적 밀어부침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검수완박 통과에 협조받는 대신 정의당 요구를 들어주는 식의 거래대로 진행되는 듯 하기 때문이다. 여당을 뭉개면 얼마든지 가능한 의사결정 구조 의석수가 조마조마하다. 긴급하게 주일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5일 미스바 구국 기도회가 국회 앞에서 열려 2~3만명 성도가 모였

  • 날마다 환경주일만 같아라

    날마다 환경주일만 같아라

    아이굿뉴스,

    우리는 지금 기후위기의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상황은 더욱 긴박해지고 있다. 녹아내리는 북극 빙하와 사막화, 기후재난 등을 일으키는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이미 지구가 지속불능해진다고 하는 수준(450ppm)에 가까운 420ppm을 넘었다.이대로 가다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4도 이상 올라갈 수 있다. 해수면은 최대 1~7까지 상승하고, 이상기후, 해수면 상승, 빙하 유실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암울한 미래가 이야기되고 있다.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

  • 백석 정체성은 무엇인가

    백석 정체성은 무엇인가

    아이굿뉴스,

    개혁주의생명신학이 강조하는 ‘생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말하는 그런 생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생명, 즉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 이것이 백석의 정체성이요 기본 정신이다.목회의 본질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의사가 수술을 성공했는데 환자가 죽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수술의 성패는 집도를 얼마나 잘 했는가에 달려 있지 않고 환자의 생명을 살렸느냐에 달려 있다. 목회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설교를 잘 하느냐, 교회가 얼마나 모이느냐 보다

  • 하나님은 헌신된 일꾼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은 헌신된 일꾼을 찾고 계신다

    아이굿뉴스,

    창세기 34장에서 시므온과 레위가 사람을 죽인 일은 순전하게 자기의 지식, 상식, 그리고 감정과 분노를 앞세워 행동한 것이다. 그러나 출애굽기 32장에 와서 사람을 죽이는 일은 자기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일에 헌신하게 된 것이다.똑같은 일이라도 그 일을 무슨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벌 받을 수도 있고, 칭찬 받을 수도 있다. 레위와 그 자손들은 그 두 가지를 다 경험하는 자들이 되었다. 첫 번째의 실수를 만회하는 사건이 바로 두 번째의 행동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헌신한 일이다.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믿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개인적으로 묵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개인적으로 묵상해야 합니다”

    아이굿뉴스,

    88-90문에 대한 성경적 설명1.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에는 말씀, 성례 그리고 기도, 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사도행전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2. 참된 교회의 표식참된 교회를 구별할 수 있는 표식으로는 다음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1)신실한 말씀의 전파2)올바른 성례의 집행3)정당한 권징의 시행3. 신실한 말씀의 전파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4. 올바른 성례의 집행성경이 제시하고

  • 국민들 마음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만든 ‘검수완박’

    국민들 마음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만든 ‘검수완박’

    크리스천투데이,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한복음 20:28-29)”.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는 고백은 놀라운 신학적 이해를 보여줍니다. 도마가 자신이 한 말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었든지 아니든지, 그 신적 본성에 대한 지극히 고상한 개…

  •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3]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3]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요기 베라’라는 선수를 아십니까? 총 19년간의 메이저리그 선수생활 중에서 15년 연속 올스타, 3번의 개인 MVP, 10차례 팀 우승을 일구며 전설적 선수로 이름을 날렸으며, 은퇴 후에도 감독으로 본인이 이끌었던 팀들을 모두 월드시리즈(최종 결승전)에 진출시키며 명장으로 불려진 인물입니다. 이 선수가 더 유명해진 건 오늘 주제이기도 한 이 …

  • [최종천 칼럼] 삶에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며 살기로 하다

    [최종천 칼럼] 삶에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며 살기로 하다

    크리스천투데이,

    때로 삶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지루하여 녹아내리기조차 합니다. 눈물 바람일 수도 있고, 가슴 답답한 체증처럼 마음 누르는 무거운 돌일 때도 있습니다. 마치 우리에게 항복이라도 받아내서, 인생을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점령자의 모습으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그때도 우리는 살아있어야 하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너지지 않고, 녹아 없어지지 않고, 끝…

  • [조성래 칼럼] 육신의 정욕(오욕칠정)

    [조성래 칼럼] 육신의 정욕(오욕칠정)

    크리스천투데이,

    불교계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신이 되기 위해 수많은 수행을 합니다. 수행을 통해 다섯 가지 욕심(재물욕, 명예욕, 식욕, 수면욕, 색욕)과 일곱 가지 정, 첫째, 희(기쁨), 둘째, 노(노여움과 분노), 셋째, 애(슬픔), 넷째, 낙(육체적인 것), 다섯째, 애(사랑), 여섯째, 오(미움), 일곱째, 욕(욕망) 등을 해결해야 신이 될 수 있고, 다음 생애에 좋은 곳에서 태어나기(윤회설) 때문이라고 …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52)] 절제와 금주의 시대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52)] 절제와 금주의 시대

    기독일보,

    절제운동(temperance movement)은 18세기 이래 미국에서 음주와 성적 방탕에 대해 경고하는 크리스천들의 운동이었다. 필자로서 흥미있었던 바는 18세기 미국 절제운동의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은 미국 정신의학의 아버지인 벤자민 러쉬(Benjamin Rush)였다는 것이다. 절제운동은 주로 금주운동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남자들은 현재의 남자들보다 3배 이상의 술을 마셨다고 하며, 가정내 폭력과 불륜의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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