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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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54] 나치스의 성문화(1) 혼외정사 조장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사람들은 보통 나치스를 독재자 히틀러의 광기를 추종한 전체주의자들로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태인들을 학살하였으며 결국 멸망을 자초한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치스는 생각보다 복잡한 집단이며, 생각(이데올로기)도 독특하였다. 흔히 나치 독일이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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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지방선거 공보물… 나무 21만 그루 잘려나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총선과 대선 때 불거졌던 부정선거 논란은 사라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도 지난 선거와 달라진 투표절차, 사전투표소 변경사항 등 유권자에게 정확한 선거정보를 적극적이며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힘썼다.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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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의 이루심이 내 가슴 속에
기독일보,시간이 흘러 저의 겉 사람은 쇠약해져도 속 사람은 날마다 번성하게 하옵소서. 성령 세례를 주옵소서.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성령님을 만나고 성령님을 알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감동을 주시고 내 안에 계셔서 늘 능력을 더하시옵소서. 말씀을 읽어도 깨달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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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지다”
지난주 LA은혜한인교회를 개척하신 김광신 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지병이 있으신 몸으로 마지막엔 휠체어에 의지해 코로나 시기에도 갈 수 있는 곳, 필요한 선교지라면 어디든 다니셨구요. 그 노쇠하고 병약한 몸으로 선교 다니시는 게 걱정된 주위 분들이 만류하자, “내가 선교 다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것과 병원에 누워 성도들의 병문안 받다 부름을 받는 것 중 어떤 게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어요?” 해서 아무 말도 못하게 만들었다죠~어떤 사람이 설악산 구름다리를 건너고 있었답니다. 그 다리가 총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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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 영적 소그룹을 만들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로움’을 호소한다.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나눌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없어 보인다. 목회자들도 그렇고 사모님들도 그렇고 성도들도 그렇다. 주일이 되면 모두가 한 교회에 모여 예배하고 교제라는 것을 하지만, 그 관계는 피상적(皮相的)인 것에 불과하고 서로를 향한 진정한 사랑과 용납은 없어 보인다. 그리고 나를 위해 진심으로 중보기도 해주는 지체들도 없다. 한 마디로, ‘사랑의 중보공동체’가 없는 것이 비극인 시대이다. 건강한 교회가 되려면 이 사랑의 중보공동체를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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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로 이야기
얼마 전에 아주 반가운 분을 만났다. 18년 전 교육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고려인 구전설화를 채록하러 갔을 때 만났던 배 모 장로다.그때 이 분은 쉼켄트에서 보일러 사업이 궤도에 올라 있었는데, 모범 납세자상을 받아 이름이 나 있었다. 고려인이 카자흐스탄에 벼농사를 처음 전파한 것처럼, 우리의 온돌 난방을 최초로 카자흐스탄에 보급한 전설적인 분이기도 하다. 배 장로님은 내가 머무는 동안 고려인들을 소개도 해주고 자기 집에서 먹여 주고 재워 주었다.6개월간의 조사가 끝나 귀국하고 나서 지금껏 소식을 모르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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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선교를 준비합시다
올해로 제 39회 환경주일을 맞았습니다. 환경주일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전신인 한국공해문제연구소에서 1984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첫째 주일을 환경주일로 제정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많은 교회들이 6월 첫째, 둘째 주일을 환경주일 혹은 환경선교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올해의 환경주일 주제는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녹색교회-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소명으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물부족, 홍수, 폭염, 태풍,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재난들이 빈번해지고 삶의 터전을 잃는 기후난민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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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위기 대응 ‘특별법’ 시급하다
지역 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인구 감소지역 지원 특별 법안’이 마침내 5월 29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내년 1월 11일부터 시행되는 특별법은 그간 정부 중심으로 추진된 인구 감소 대응 체계를 지역 주도로 재편하고 지역에서 인구 감소 이유를 자체 분석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되 정부는 이를 지원하겠다는 것이 골자다.이에 따라 기초단체인 시·군·구에서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면 광역단체인 시도 이를 다듬어 정부에 제시하고 국가 정책으로 수립되도록 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각 지자체에 관련 위원회를 설치, 바닥에서부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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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위한 기도 잊지 말아야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영국 등 4개국 주한 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이 자행한 ‘강제 실종범죄’를 규탄했다. 이들은 5월 31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북한인권시민연합과 시민단체, 유엔서울인권사무소 등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이 연루된 강제 실종 문제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한국의 ‘유엔 강제 실종 협약’(강제실종으로부터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협약) 가입과 국회 비준을 촉구했다.지난 2006년 유엔이 만든 이 협약서는 현재 68개국이 참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빠져 있다. 당초 정부는 2008년에 가입을 추진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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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과 한민족의 용산(3)
기독일보,가나안 땅의 이스라엘 민족이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전환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하도록 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신약의 마태복음서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마1:1)"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다.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가나안) 지역 외 지중해를 중심으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유대인 구역을 형성하여 살고 있었다. 이들 유대인은 모세오경의 토라와 탈무드를 가슴팍에 새기며 자녀들을 교육하고 계율을 지키며 수 천 년을 살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