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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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칼럼] 훌륭한 스승과 관리자
얼마 전 교직에서 은퇴한 선생님과 잠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학생들 수업 듣는 태도가 어떻습니까?” “교사로서 참아 입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 말 속에는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교사도 이제는 한 직업인으로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지, 스승을 존경하는 “君師父一體(군사부일체)”의 시대는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한 교회에서 개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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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1)
기독일보,신학적으로 죄인의 구원을 논할 때 제일 먼저 거론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일러 삼위 하나님 간의 구속협약이라 말합니다. 즉, 죄인 된 하나님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속을 통해 구원하기 위해 삼위 하나님께서 각자의 위치와 직분과 사역을 나누고 상호 긴밀히 협력한다는 것을 영원 전에 서로 협의를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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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55)] 나치스의 성문화(2)
기독일보,나치스는 독일인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틴에이저들이 섹스하도록 조장하였다. 청소년들은 (라이히가 말한 대로 성혁명을 위한 최고의 전사들로서) 나치의 정치적 및 기술적 조작에 완벽한 대상이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것잡을 수 없게 되었고 나치들도 당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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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리라
알곡은 생명의 결정체이고, 쭉정이는 그와 모양은 같으나 안에 생명체가 없는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의도는 무엇일까? “거듭난 당신 안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꽉 차 있으면 알곡이고 생명이 없으면 쭉정이다”라고 하는 말씀이다. 알곡은 곳간에 들이지만 쭉정이는 불에 던져 태우리라. 당신은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당신 안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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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평화의 인사, 성령의 복음으로
기독일보,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임당하신 십자가, 그 고난의 현장을 외면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습니다. 부활의 소식도 믿지 못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의 첫 말씀은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평화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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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 한국 아동 인권에 대한 외국의 질타
혹평 관객들, 일본 특유 정적 연출과 옅은 감정선 연기 낯선 듯 저출산에도 유아동 수출 1위국 민낯, 90%가 미혼모 낳은 아이 양육 포기한 아이들 보살필 제도도, 민간 역량과 자원도 부족 영혼 사랑한다 자처하는 기독교, 영화가 던지는 질문 답해야 박욱주 교수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코너에서는 지난 5월 제75회 프랑스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일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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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기도는 사랑의 행위다
성경에 보면 기도가 사랑의 행위임을 기록하고 있다(시 116:1).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만 해도 좋고 시간만 나면 만나고 싶다. 만나고 나면 시간이 언제 가는지도 모른다. 사소하고 유치한 이야기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 한다.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좋고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이것이 사랑의 관계다. 기도가 사랑의 행위가 되면 더는 주고받는 거래의 관계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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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와 영화 <남한산성>의 교훈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쟁을 통해 우리가 생각하고 각성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벌써 석 달이 지나고 있지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저들의 비극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길이 없다. 익히 아는 사실을 반복할 이유가 없지만, 1천 만의 난민이 발생하고 많은 도시가 완전 파괴되었다. 사람들의 일상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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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사랑의 하나님
시편 146편 강해 요절: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5절). 시편 145편부터는 다윗이 여호와를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시편 146편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이 찬양 속에는 그리스도의 예표가 되는 하나님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나의 평생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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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이 똑똑해야 하는 이유
2022년 4-5월 한국 정계에서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은 많은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회의를 불러왔다. 정치는 국민을 신나게 해주고 삶을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국민들이 피맺힌 세금을 내어 세비를 주면서 나라 살림을 맡겼는데. 배신과 배임을 너무 심하게 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자거나 스웨덴처럼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자는 소리가 계속 나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