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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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충실한 설교’란?
기독일보,1년 전, 부천 어느 교회에 설교를 하러 갔다. 예배 시작 두 시간 전쯤 도착해서 담임 목사님 부부와 식사를 했다. 남편 목사님은 내성적인 분으로 조용히 식사만 했는데, 사모님이 활달하고 화통한 분이었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던 중 사모님이 이런 질문을 했다. “교수님, 교회에서 강사로 매년 여러 설교자들을 모셔보는데 설교 잘하는 분이 참 드문 것 같아요. 어떻게 설교하는 것이 최고의 설교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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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말·교·봉·기’가 충만한 귀중하고 아름다운 교회
장소: 전주 미래교회 일시: 2022년 6월 12일 본문: 사도행전 20:28, 로마서 12:1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아름다운 곳은 교회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아름다운 일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를 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일보다 귀중한 일은 세상에 없고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를 드리는 일보다 아름다운 일은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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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선교의 본이 되는 충성회와 충성제일교회
기독일보,우리나라 군대에서 군기가 세고 구타와 얼차려가 만연했던 1970년대 중반 경기도 포천의 한 병기대대에는 영내 교회도 없었고 살벌한 군기 속에 주일예배를 위하여 영외 민간인 교회에 가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런 이 부대에 1975년부터 한두 명씩 전입해 온 믿음의 형제들은 살벌한 군기 속에도 영외 민간인 교회로 주일예배를 드리겠다고 고집하더니 1976년에는 대대장을 설득해 영내 콘센트 막사를 개조해 예배당으로 사용했다. 그러다 믿음 있는 대대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1978년 부대 위병소 앞 민간인 밭을 기증받아 예배당(충성제일교회)을 건축해 헌당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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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가 하나 되게 하옵소서
기독일보,세계 인구가 육십억이 넘지만 그중 외모나 성격이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양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많은 사람이 완전히 하나가 되고 한마음 한뜻이 되기를 예수님은 기도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17:11) 예수님의 기도처럼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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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 위기, 코로나 핑계 댈 때가 아니다
기독일보,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교회의 대면예배를 금지했던 정부의 조치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 소속 31개 교회가 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낸 ‘대면예배 금지 처분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가 교회들의 손을 들어준 것인데 예배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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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은혜의 방편으로 삶을 유지하는 호흡
98-99문에 대한 성경적 설명1. 기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요한복음 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2. 기도로 소원을 아뢰어야 한다시편 62: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3.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구해야 한다요한일서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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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본철 칼럼] 성령의 주 되심의 공동체
성경 말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5-16) 1. 성령께서는 공동체가 힘을 다해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가십니다. 성령께서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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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대신 기쁨으로 시험에 대처해야 하는 이유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마태복음 5:1)”.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 두 형제 베드로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 던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어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후 그들은 즉시 그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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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시련 앞에 설 때, 엄살 부리지 않고 전설을 만들어냄
삶의 일이란 그 어떤 일도 쉽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 누구의 일도 어렵습니다. 어떤 이는 좋은 여건과 바람의 방향을 받는 것 같으나, 그것은 다만 내 생각일 뿐입니다. 결국은 누구나 어렵고, 삶은 누구랄 것 없이 자신이 신상을 볶건, 누군가나 무엇 때문에 힘들건, 그 관문을 넘어야합니다. 삶은 가변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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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깊은 곳에서’(363장) 작사자는 루터 아닌 피터스
기독일보,찬송가 부록에 실린 작사자 색인엔 마르틴 루터의 찬송이 두 장이나 됩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585장)는 워낙 유명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내가 깊은 곳에서’(363장)는 찬송가가 새로 나올 때마다 찬송 시를 지은 이가 각기 다릅니다. 통일찬송가(1987)는 피득(A.A.Pieters, 1898), 새찬송가(1972)는 시편 130편, 개편찬송가(1967)는 작자미상, 21C 찬송가(2008)와 한영찬송가(2010)는 루터(M.Luther)입니다. 이 시의 원작자는 과연 루터가 맞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