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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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저는 진리의 영이라
기독일보,성령으로 거듭나 참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옵소서. 믿음이 순종이 될 때 참 믿음이 됩니다. 물고기가 물 안에서 살듯 저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게 하옵소서. 저의 결의와 하나님의 의지가 조화를 이루어 기쁨이 생겨나고 행복을 얻게 하옵소서. 저의 몸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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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숙한 기도(3)
기독일보,바울의 기도가 가르쳐 주는 기도의 모본은 무엇일까? 3. 마음의 눈이 밝아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18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바울은 우리가 마음의 눈이 밝아지게 되면 세 가지를 알게 된다고 말한다. 먼저 1)부르심의 소망이다. 부르심의 소망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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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대한 진단과 그 대처방안: 제3 종교개혁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 오늘 한국교회가 지금과 같은 형국이 되리라고 정확히 예측하였던 이는 함석헌이었다. 그는 민주투사로서 역사의 궤적을 꿰뚫어보는 혜안이 있었다. 그는 39년 전 1983년에 이렇게 절규하면서 개탄하였다. “사실 언제나 타락은 황금에서 온다. 광야의 교회는 금송아지 숭배로 타락되었다. 그로 인해 현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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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의 회복선언
어느 민족이든지 처음 출발할 때 품은 정신이 그 민족의 역사를 이끌어간다. 대표적으로 성경에서의 이스라엘이 그렇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민족을 선택하셨다는 선민의식인 하나님 정신으로 자기 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런 정신 때문에 가장 비천한 말구유에서 태어나 십자가에서 형벌로 못 박혀 죽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로 인정할 수 없었다. 그래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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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를 조물주로 격하시키는 신자들
기독일보,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기독교 변증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33살에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 지독한 안티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러다 교회를 출석하고 보니까 밖에서 보던 기독교와 안에서 보는, 특별히 성경의 진리를 알고 나서 보는 기독교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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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청지기의 비유
기독일보,방학 때 오사카에 놀러 가려 했더니 단체관광 외엔 아직 불가하다고 한다. 그 오사카의 유흥가 중심지인 난바에 젊은 청년이 조그만 오꼬노미야끼 가게를 개업했다. 그런데 손님이 전혀 오지 않았다. 개업한 지 며칠이 지나도 가게는 한가하기만 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찾아올까?” 고민하던 젊은 청년은 어느 날 갑자기 자전거에 배달통을 싣고서 주변을 바쁘게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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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호 목사 칼럼] 펜데믹에도 셀 모임은 방학하지 않았습니다
선교신문,제가 부임하고 ‘구역’으로 소그룹 모임을 할 때가 기억이 납니다. 구역장들은 여름이면 덥다고 구역 방학을 했습니다. 겨울이면 춥다고 방학을 했습니다. 명절이면 명절이라고 방학을 했습니다. 구역장들은 평상시에도 자신들의 뜻대로 구역 모임을 갖지 않았습니다. 주일 주보 구역 통계란을 보면 구역 모임을 드리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셀 모임’은 방학이 없습니다. 이것은 송전교회 구역을 셀로 전환할 때 세운 원칙입니다. 이때부터 송전교회 셀 모임은 방학이 없어졌습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휴가 기간이든 절대 방학이 없습니다. 명절에도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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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께서 아파하고 계십니다
기독일보,우리는 밝고 뜨거운 태양을 봅니다. 지구 위의 모든 생물이 살 수 있는 것은 태양의 힘입니다. 태양으로부터 빛과 따뜻함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태양 전체라고 한다면 예수님은 빛이요, 성령님은 우리가 느끼는 따뜻함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때로부터, 성령님은 저에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소망과 삶을 살려는 의지와 힘을 주셨습니다. 저는 혼자 힘으로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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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가장 사랑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
일시: 2022년 6월 19일 장소: 보은 창성교회 본문: 엡 1:23, 빌 2:17,18, 골 1:24 오늘 교회 창립 36년을 맞는 보은 창성교회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교회를 가장 사랑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한평생 살아오면서 깨닫고 또 깨달은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축복된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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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고향 다소에서, 안디옥까지 걸린 시간
예수 믿는 사람 처음으로 ‘크리스천’이라 부른 도시 기독교 역사상 처음 해외 선교사 파송한 곳 안디옥 직행 버스 4시간 소요, 국경과 가까워 군인들 배치 필자도 모르는 한국 영화감독 아는 터키 여성 만나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사도행전 11장 26절 下)”. 튀르키예(Turkiye, 터키의 새로운 국명으로서 2022년 6월 초 유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