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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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기독일보,시편은 총 150편으로 이뤄졌습니다. 비록 후대의 사람들이 수집 편집한 것이지만 마지막 시편의 마지막 절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150:6)라고 끝납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항상 기뻐하며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살아가는 첫째 목적이자 궁극적 의미가 바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친밀하게 교제 동행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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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푯대가 필요하다
기독일보,최근 한 시사 칼럼에서, 청소년들이 현실을 블랙 유머로 비틀며 ‘드립’이라는 10대 특유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접했다. ‘드립’은 원래 인터넷에서 비롯된 신조어로, 말을 드리블(dribble)하듯 흘려보낸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이는 온라인이나 일상 대화에서 농담, 재치 있는 말장난, 유머 등을 뜻한다. 지금은 유튜브, 틱톡, 인터넷 밈을 타고 한국 청소년 문화 속에 자리 잡은 하나의 언어적 코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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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령이해가 선교에 미칠 수 있는 영향(1)
기독일보,새로운 성령이해인 에큐메니칼 성령이해는 기여점과 한계점을 함께 지니고 있다. 가장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여점은 전통적인 성령 이해의 시야를 일정 부분 확대시킨 것이라 하겠다. 전통적인 성령 이해는 개인이나 교회에게 주로 초점이 맞추어진 이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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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양극화 원인과 한국교회의 역할(1)
기독일보,오늘날 한국 사회를 총칭하는 키워드는 단연 ‘양극화’라고 볼 수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이면에는 소득 격차와 계층 간의 단절이라는 양극화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이러한 사회적 양극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하며 공동체의 연대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양극화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한국교회가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책임 있게 응답할 수 있는지를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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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요소들과 관련 성구 및 논리적 근거(4)
기독일보,앞서 우리는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영적, 도덕적, 심리적 장애물과 그에 대한 성경적 해답으로 성령의 조명, 믿음, 회개와 마음의 변화, 순종과 의지적인 노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해답들은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실제적인 길입니다. 이제 각 해답들이 우리 삶의 구체적인 경험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예시와 함께 논리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성령의 조명은 막혀 있던 영적인 시야를 열어주고, 그전에는 보지 못했던 말씀의 깊은 의미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는 경험입니다. 예시 1: 절망 속에서 찾아온 위로: 사업 실패와 가족 문제로 절망에 빠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수없이 성경을 읽었지만, 그 말씀들이 그저 먼 이야기로만 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로마서 8장 28절("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을 읽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이 말씀이 마치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암송했던 구절이었는데, 그날은 자신의 모든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확신이 마음 깊이 새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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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혹 떼려다 붙인 꼴’이 된 WEA 측 해명
기독일보,세계복음주의연맹(WEA) 국제이사회 의장 겸 사무총장 대행 굿윌 샤나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사도운동’과 유사한 행태를 보이고, ‘종교다원주의’ 성향의 인물이라는 국내 신학계의 검증 발표에 대해 WEA 측이 해명에 나섰다. 한기총 등이 지난 17일 샤나에 대한 신학적 조자 자료를 토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사실을 공개하자 WEA가 처음으로 공식 대응에 나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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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
기독일보,기독교의 경전은 처음 창조 이야기를 서술하는 창세기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새 창조 이야기를 서술하는 요한계시록으로 끝난다. 이것은 기독교의 창시자가 우주만물의 창조주이시라는 선포이다. 따라서 기독교의 신앙은 우리 인류의 창조주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일체가 되는 생활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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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야전병원서 재회한 항일구국투사의 아들, 참전용사 형제의 눈물
기독일보,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危機) 속 祖國의 앞날을 보시고, 펜을 던지고 백척간두의 위기에 선 국가를 수호하고자 낙동강 전투에 참전하는 등 작렬하는 포연탄우(砲煙彈雨) 속 두 형제는 학도병(學徒兵)으로 참전한다. 구국의 화신으로 철전을 치루다 그만 두 형제는 목숨이 위험한 큰 부상을 당하였다. 용권은 전공(戰功)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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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北 해킹조직의 한국교회 침투 대비해야
기독일보,서울의 한 유명 대형교회에서 새벽예배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던 도중에 북한 인공기가 화면에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교회 측은 이것이 단순 장비 문제가 아닌 외부 해킹 혹은 계정 침입을 통한 의도적 조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해 보안 강화를 포함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