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 의회 ‘북한인권법’ 재승인에 거는 기대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긴다. “열심을 품고”의 헬라어 원어는 ‘제온데스’인데, 그 뜻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다’, ‘뜨겁게 타오르다’이다. 성령을 체험한 분들이 보이는 마땅한 반응이다.또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은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증명한다(요한1서 4:20).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지난 기독교 2천 년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질적, 양적으로 부흥시킨 자들은 하나같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긴 이들이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능력의 오른손으로 붙드시는 자들(사
아시아복음연맹(AEA)이 주관한 ‘2026 아시아 교회 및 선교 대회’(ACCM)가 아시아 전역의 제자 양성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발표하고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오는 2033년까지 아시아 대륙 전역의 교회를 역동적인 ‘제자 양성’ 교회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선교 비전을 제시한 데 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다. 전쟁 발발 106일 만인 6월 14일(현지 시간),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이란은 대미 협상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각각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해 전자 서명하면서 전쟁 종료를 공식화했다.
우리는 이상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데, 어느 때보다 공허하다. 냉장고는 가득 차 있는데 마음은 비어 있고, 스마트폰 연락처는 넘치는데 정작 깊은 이야기를 나눌 사람은 없다. 기술은 인간을 연결해 놓았지만, 영혼은 오히려 더 멀어졌다. 그래서일까. 오늘 시대를 가장 정확히 설명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는 ‘영혼의 빈궁함’인지도 모른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난, 바로 영혼의 가난이다. 겉으로는 성공했지만 마음은 텅 비어 있는 사람들, 좋은 집에서 살아도 깊은 밤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지독한 외로움에 무너지는 사람들이 있다.
들어가기(서론): ‘이 책은 성공의 간증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린 한 인생의 고백입니다’ “책과 성경이 키운 생각의 근력은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다”/”하늘나라에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것 만이 진정으로 남는 것이다” (몽상 박한길 회장) 이 서평을 읽고 있는 당신도 사망예정일을 (스마트폰에) 입력해 보시겠습니가? “나는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내 스마트폰 일정표에 내가 죽을 날을 입력해 놓았다고 보여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당신도 한번 입력해 보시겠습니까?” (저자의 에필로그) 모든 예수쟁이는 거듭난 후 인생관(人生觀). 사생관(死生觀)관이 완전히 바뀐 자들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고 하소서”(시90:12) 모세의 기도다. 서평자도 이 기도를 매일 드리면서도 ‘나 자신의 남은 날’을 구체적으로 계수지 않았다. 그런데, 박한길 회장은 모세의 기도를 묵상하며 그의 스마트폰에 ‘나의 사망 예정일(2041년 5월 11일)’ 써 놓았다. 이 서평 독자에게 도전한다. ‘당신도 사망예정일을 입력해 보시겠습니까?’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일대일로 만난 바울은 옛 사람은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났다. 그가 그토록 혐오했던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복음의 최대 방해자에서 최대 선교자로 바뀌었다. 그가 만난 부활 예수가 죄에서 구원해주는 은혜의 하나님임을 절대적으로 확신했기에 회심 한 후 “즉시로” 행한 일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는 것이었다. 듣는 사람들이 놀랄 수밖에 없다.
남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흰 눈을 고깔처럼 뒤집어쓴 안데스산맥 아래, 겨울의 문턱에 선 어느 날이었다. 두꺼운 옷에 몸을 감싼 한 청년이 휠체어에 의지한 채 진료소로 들어왔다. 앳된 얼굴의 그는 고개조차 스스로 가누기 어려워 보였다. 태어날 때부터 안고 살아온 고통 때문인지, 두 다리에는 부목이 덧대어져 있었고, 혼자 힘으로 서 본 적도 없다고 했다. 그의 눈빛에는 오래된 체념과 함께 아직 꺼지지 않은 작은 기다림이 남아있었다. 어쩌면 주님께서 여전히 그를 부르고 계시다는 희미한 소망이 그의 걸음을 이끌었는지도 모른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이사회 본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러시아-북한 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자 북한이 즉각 반발했다.
우리 사회에 확산하는 동성애와 젠더 이념의 폐해를 막고 사회와 가정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2026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13일 오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렸다. 같은 시간 인근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응하는 차원이 아닌 한국교회가 성경의 진리 안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건강한 사회·가정 지킴이로서 역할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