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 의회 ‘북한인권법’ 재승인에 거는 기대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기해 공개한 성과자료집과 이른바 ‘123대 국정과제’ 추진 실적에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 내용이 언급됐다. ‘모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선진국’을 국정 목표로 법제화 토대 마련 차원이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아 펴낸 ‘국민이 만든 대전환의 길’엔 현 정부의 123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인권 선진국’을 실현하기 위한 단계가 설정됐다.
녹음이 짙어지는 6월은 우리 민족에게 단순한 여름의 길목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매년 돌아오는 절기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무게를 아는 성도라면 이 6월을 결코 가볍게 보낼 수 없습니다.성경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기억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고 요단강을 건널 때마다 기념비를 세우며 그 은혜를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과거의 은혜와 희생을 잊어버린 세대는 결국 영적, 역사적 위기를 맞이했기
선거철이 다가왔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부르지만 오늘 선거풍토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아닌 듯 하다. 선거 때만 되면 온갖 공감되지 않은 낯 뜨거운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근래 우리나라의 선거는 공명정대는 이미 상실된 지 오래되었고 자꾸만 기본이 무너지는 모습들만 보인다. 정책은 온데간데 없고 온갖 상대편 공격과 뻔히 속 보이는 공약들을 쏟아낸다. 우리 신앙인들은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몇가지 유념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하나는 지방색 그리고 편향된 자세는 극복되었으면 한다. 오늘은 교회 안에서까지 편이 예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는 간절한 기다림이 있다. 단순히 시간이 지나기를 바라는 기다림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애타게 바라는 ‘고대(苦待)’다. 그 대상은 분명하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다. 성경은 모든 피조물 또한 이 회복의 날을 함께 고대하고 있다고 말한다(롬 8:19~23). 그러므로 재림 신앙은 단지 한 개인의 위로가 아니라, 온 창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 완성을 바라보는 거대한 희망이다.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가리켜 헬라어로 ‘안드로포스(ἄνθρωπος)’라고 부른다. 이는 ‘위를 바라보는 존재’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다. 유일한 길이라면 당연히 적극적으로는 모든 이에게 전해야 하고 소극적으로는 누구에게도 교회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그런데 그 전에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하나 있었다. 사도들은 전부 유대인들이었다. 집사들도 헬라파 유대인들이었다. 요컨대 처음에 예수 믿은 신자들은 유대교에 뿌리를 둔 신앙관을 가졌다.
미국의 침례교 설교자이자 변증가인 보디 보컴(Voddie Baucham) 목사가 한 말이 의미심장하다. “The modern church is producing passionate people with empty heads who love the Jesus they don’t know very well.” 우리말로는 “현대 교회는 자신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예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열정은 있지만 머리는 비어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라는 의미이다.
며칠 전 뜻밖의 괴소문이 돌았다. “도산안창호함이 사라졌다”는 이야기였다. 태평양 한복판에서 잠적했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진실은 전혀 달랐다. 우리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은 진해를 떠나 괌과 하와이를 거쳐, 한국 잠수함 역사상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에 무사히 입항했다.
서방 교회와 동방 정교회, 그리고 꼽틱 교회에서, 한결같이 존경받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바로 콘스탄틴(Constantinus,272-337)대제다. 그가 존경받는 이유는 250년 동안 핍박하던 기독교에 자유를 주었고, 탈취했던 모든 재산을 돌려줌으로 자유를 향유하게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공화정부터 1천 년 동안 지켜왔던 종교적 관습을 단숨에 허물어 버린 놀라운 사건이었다. 더 나아가서 신전에 종사함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전국의 무수한 신전 공무원들을 해고해야 하는 시민적 저항이 큰 일이었다.
“우리 삶이 예수를 믿는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고 되는 일이 하나 없어도 믿음으로 확신하며 나아가는 삶에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 삶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복음이 흘러갑니다” (책 뒤 표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새롭고 멋진 인생을 사는 자이다. 그는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고 찬양하는 자다. 그는 행복자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행복하고, 예수님을 누림으로 행복이 깊어지고, 예수님을 전함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저자서문) 한 마디로 전도자, 예수쟁이는 행복덩이다.
남아프리카 고산지대, 메마른 칼라하리 사막을 품고 있는 보츠와나. 이곳의 츠와나 사람들은 척박한 사막을 떠나 모여 살아가지만, 그들의 삶에는 여전히 사막의 거친 결이 남아 있다. 나는 이 땅에서 부르심의 이유를 다 알지 못한 채, 오직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