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최악의 종교 탄압” 낙인찍힌 북한, 한국은

    [사설] “최악의 종교 탄압” 낙인찍힌 북한, 한국은

    기독일보,

    미국 의회 산하 독립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2024 연례보고서에서 북한의 종교자유 상황을 “세계 최악”으로 평가하고,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할 것을 국무부에 권고했다. USCIRF가 북한의 종교 자유를 최악으로 평가한 건 주체사상 기반의 통치 체제 하에서 종교적 신념과 활동을 감시·통제하고, 종교의 자유를 부정해 왔기 때문이다. 북한이 종교인을 적대적 계급으로 분류해 차별·처벌·고립시키고 강제노동과 처형 등에 처하고 있는 걸 근거로 들었다.

  • [자녀교육 시리즈 20] 기도로 자녀를 하나님께 드린 어머니, 한나

    [자녀교육 시리즈 20] 기도로 자녀를 하나님께 드린 어머니, 한나

    기독일보,

    성경은 자녀교육의 주체를 언제나 부모의 신앙 태도에서 찾는다. 그중에서도 한나는 ‘어머니의 기도가 한 사람의 인생과 한 시대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다. 한나는 자녀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보상받으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녀를 하나님께 돌려드림으로써 이스라엘의 영적 전환점을 열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이 ‘나를 위한 것’임을 믿고 인정하게 되는 과정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이 ‘나를 위한 것’임을 믿고 인정하게 되는 과정

    기독일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이 '나를 위한 것'임을 믿고 인정하게 되는 과정은 인간의 지성이나 설득만으로 불가능한 신비로운 영역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로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개인의 삶 속에 개입하시어 십자가의 효력을 확증하시는지 보여주는 추가 성구들입니다. 우리가 믿기 전,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하셨다는 사실이 믿음의 근본 토대입니다. 나의 '인정'은 내가 시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반응입니다.

  • ‘사랑의 빚’진 자들의 ‘영적인 빚’

    ‘사랑의 빚’진 자들의 ‘영적인 빚’

    기독일보,

    미국과 이스라엘이 연합해서 이란의 핵개발 저지와 정권교체를 위해 전쟁중인 목하 상황에서, 이사야서 65장의 말씀은, 특별히 이란의 국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큰 울림이 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묻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가 나를 나타내고, 나를 찾지 않던 사람들에게 내가 발견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않은 나라에 '내가 여기 있다. 내가 여기 있다.' 하였다.(사65:1)

  • 새벽이슬 같은 청년

    새벽이슬 같은 청년

    기독일보,

    맑고 화창한 주말, 동역자들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상승교회 진중세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연천군으로 향하였다. 오후 2시 제5기갑여단 966포병대대 은혜교회 담임 김성권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진중세례식이 거행이 되었다. 26-2기 12중대 대략 300명의 훈련병들이 참여하였고 군 사역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상승교회 목사님들, 대대장 조용수 중령과 많은 지휘관들이 참여하였다.

  • [사설] 러-우 포로 교환, 북한군 포로는 어디로?

    [사설] 러-우 포로 교환, 북한군 포로는 어디로?

    기독일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전쟁 포로 교환이 개시된 가운데 러시아가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조현 외교부 장관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의 직접 면담에서 북한군이 러시아나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약을 받았다며 “한국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사설]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미주 한인 신학대들

    [사설]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미주 한인 신학대들

    기독일보,

    미주 4개 한인 신학대학이 미국 릴리재단으로부터 약 150억의 지원을 받아 목회자와 평신도 양성에 매진하게 됐다는 소식이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월드미션대학교(WMU),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 ITS신학대학원(ITS) 등 4개 신학대는 안정적 재정 기반 위에 연합을 통한 차세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양성에 새 모델을 제시할 거로 기대된다.

  • 공과교수 방법1: 말씀을 품은 교사의 진심

    공과교수 방법1: 말씀을 품은 교사의 진심

    기독일보,

    공과 시간은 교회학교의 가장 중심적인 순간이다.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그 말씀을 삶에 연결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공과를 얼마나 잘 설명했는가’에 초점을 맞추며, 아이들이 말씀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깨닫는지는 놓치기도 한다. 공과 교육은 지식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함께 자라는 과정이다.

  •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6)] 시냅스 변형, 강화되기도 하고 약화되기도 한다(1)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6)] 시냅스 변형, 강화되기도 하고 약화되기도 한다(1)

    기독일보,

    시냅스 변형(Synaptic Modification)이란 시냅스 가소성이라는 원리에 따라 실제로 발생한 구체적인 변화 결과를 말한다. 즉, 반복된 자극이나 특정 경험 후에 시냅스에 실제로 일어나는 물리적, 분자적 변화를 의미한다. 이는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수준의 변화이다. 시냅스 변형은 가소성이 실제로 구현되는 현장 수준의 사건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시냅스 변형은 1000분의 1초 단위로 일어나고 시냅스 가지돌기는 몇 시간 안에 생성되었다가 파괴되며, 새로운 세포들은 며칠 단위로 태어났다가 죽는다. 훨씬 긴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신경가소성 유형도 있다. 예를 들어 뇌는 아동기 말에서 청년기 초까지 가소성이 장기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 상태로 발달하고, 시력 또한 청력을 잃거나 뇌가 손상되었을 때에는 수주, 수개월,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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