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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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당! 불신 지옥!
기독일보,혼수상태에서 그리스도께로 인도함을 받은 시리아의 자밀라 얘기가 있다. 자밀라 다르위시는 시리아에 살던 독실한 무슬림 여성이었다. 내전의 한가운데서 그녀는 심각한 뇌졸중을 겪었고, 전신이 마비된 채 혼수상태에 빠졌다. 의사들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밀라야, 네 울부짖음을 내가 들었다. 내가 여기 있다. 내 영광을 위하여 너를 고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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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명사들의 결심
기독일보,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라고 한다. 삼국지에 보면 적토마가 나온다. 적토마(赤兔馬)는 직역하면 "붉은 토끼 같은 말"이라는 뜻이다. 적토마는 정사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 '수호전'에 나오는 말(馬)로, 붉은빛이 도는 털에 토끼처럼 빠른 속도를 자랑해 적토마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또는 온몸이 핏빛 같은 선홍색이고, 말갈기가 마치 불타는 것 같아서 적토마라 부른다. 희대의 명마(名馬)로 등장하며, 하루에 천리(千里)를 달릴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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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시리즈 10] 경제적 자립으로 독립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녀
기독일보,부모가 자녀에게 남겨줄 수 있는 유산은 여러 가지가 있다. 신앙과 인격, 책임감, 삶을 바라보는 태도 등 많은 요소가 귀하지만, 그중에서도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일은 결코 가볍지 않다. 돈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은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의 삶의 방향과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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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조용한 순종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기독일보,하나님이 새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새해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새해가 되면 우리는 한 해의 목표를 세우고 큰 기대를 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대한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제가 배우고 경험한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작은 순종이 큰 변화를 낳습니다. 저는 작은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 작은 것은 기본이며,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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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㊾]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上)
기독일보,6.25 한국전쟁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가?(동란의 주범): 북한의 가짜 김일성(본명 김성주)이 소련과 중공의 지원을 받아서 남한의 공산화를 목적으로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 불법 무력 남침을 ‘폭풍’이라는 신호로 개시했다. 2.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켰는가?: 불과 2년이 안 된 신생국가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 정부는 총동원령을 내리고 국민은 전 재산과 생명을 바쳤고, 또한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동참했다. 당시 유엔에 가입된 94개국 중 67개국이 전투병과 의료지원, 물자 지원으로 한마음이 되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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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길은 행정으로
기독일보,청빈한 종교개혁 정신을 바탕에 두어 나라를 운영할 때 진정한 국가가 이 땅에 완성될 수 있다. 같은 논리로 한국교회도 교회행정을 회복해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며, 신학대학교도 실천신학 분야에 교회행정학을 필수과목으로 포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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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시작도 없는 미로
기독일보,마지막 달력 한 장을 뜯으면, 다시 붙일 수 없다. 그토록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며 달려왔건만, 지나놓고 보니 허무하기 짝이 없다. 새해는 오지 말라고 해도 우리들 코 앞에 와있다. 그래서 또 다시 모두가 희망의 레파토리를 돌린다. 새해가 되면 모두가 하나같이, 성공과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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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위기,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기독일보,수년 전 평택 고덕지구 삼성반도체 캠퍼스를 방문한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최첨단 설비와 거대한 규모보다 더 큰 울림을 준 것은 그곳을 가득 메운 청년들의 얼굴이었다. 현장에서 들은 설명에 따르면 삼성 정직원만 약 2만 명, 협력업체와 파견 인력까지 합치면 7만 명이 넘는 인원이 일하고 있었다. 당시 제3공장이 건설 중이었고, 현재는 제4공장까지 가동 중이니 지금은 10만 명에 가까운 청년 세대가 그 공간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을 것이다. 청년에게 일자리가 주어질 때 사회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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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창세기 13:1-13절)
기독일보,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크고 작은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심리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오늘날에도 그 과정은 계속되고 있다. 교회 역시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이기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내가 있으면 네가 있고, 네가 있으면 내가 있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문제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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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가지 성경해석법』의 구약학자, 김현삼 박사의 詩 ‘내 영혼의 이삭’
기독일보,김현삼(1969~ ) 시인은 충남 금산 금성면 生. 대전 침신대와 코헨대를 나온 히브리어에 정통한 구약학자이다. 대전 동산교회 담임목사이며 대전 개혁신학원에서 구약과 성경 히브리어 개론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히브리어와 히브리적 사고를 개신교 전통에 연결하려는 <히브리사고 바이블 아카데미> 원장으로 성경 지도 제작과 히브리어 연구에 전념하며 최근에는 탁월한 책 『49 가지 성경해석법』도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