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매길 수 없는 사랑(Priceless love)

    매길 수 없는 사랑(Priceless love)

    기독일보,

    예수님이 수난당하신 때가 되니 가룟 유다가 떠오른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람이다. 자신과 동고동락했던 스승이었던 분, 그것도 메시아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대제사장들과 종교 지도자들에게 팔아넘긴 배신자였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예수님께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하실 정도로 불행한 사람이다.

  • 백세시대 장수의 비밀 4가지

    백세시대 장수의 비밀 4가지

    기독일보,

    현대인은 과거 어느 시대보다 오래 살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그러나 수명의 연장이 반드시 건강한 삶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특히 뇌혈관 질환, 그중에서도 뇌경색은 갑작스럽게 찾아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무서운 질병이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우리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고민해야 한다.

  •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의 사회적 운동 확산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의 사회적 운동 확산

    기독일보,

    기독교 복음은 ‘생명’을 살리는 구원에 관한 실천적 능력입니다. 인간 생명은 하나님 형상(imago Dei)을 따라 창조되었다는 점에서 존엄합니다. 따라서 유전학적 우열에 근거해 생명이 평가되거나, 인간의 소유물로 생명을 치부할 수 없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인간은 생명을 보호하고 돌볼 책임을 위임받은 존재입니다.

  • [안보칼럼 56] 한일 경술국치 5가지 조약, 영일동맹(2)

    [안보칼럼 56] 한일 경술국치 5가지 조약, 영일동맹(2)

    선교신문,

    이중플레이를 한 적이 없다는 이토의 말은 거짓이었다. 러시아에서 니콜라이 2세와 람스도르프 외무장관을 먼저 만나서 협상을 벌였다. 이토의 행적을 알고 있었던 랜스다운 영국의 외무장관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러시아 파였던 이토는, 이때는 영국과 동맹을 맺는 쪽으로 돌아서 있었다. 가쓰다 다료 총리, 고무라 주타로 외상, 하야시 나다스 주영 일본대사가 추진한 영일동맹에 메이지 일본 왕이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이었다. 랜스다운 외무장관의 런던 거처가 있던 런던 도심 그린파크 근처 랜스다운 하우스는 1935년부터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으로 사용되고 있다. 클럽 안 라운드 룸의 벽에는 벤저민 프랭클린, 토마스 제퍼슨 등 미국 독립운동의 지도자들이 보낸 편지와 초

  • 에큐메니칼 교회 이해의 주된 특징(2)

    에큐메니칼 교회 이해의 주된 특징(2)

    기독일보,

    전통적으로 교회의 목적은 세계를 복음화 함으로써 전 인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의가 없었다. 아울러 인류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교회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므로 자립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교회의 주된 목적이 되었고, 선교에 있어서 다른 사역들은 이 같은 최종적 목적을 돕기 위한 부차적 사역으로 간주되어왔다.

  • [사설] 국민 기본권 원천 봉쇄가 진짜 ‘차별’이다

    [사설] 국민 기본권 원천 봉쇄가 진짜 ‘차별’이다

    기독일보,

    지난 28일 주말 오후 서울 도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22대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이 왜 역대 최악인지, 한국교회가 왜 철회를 요구하는지를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고,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신앙·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동참을 요청하는 취지다.

  • [사설] 누구 맘대로 北을 ‘조선’으로 호칭하나

    [사설] 누구 맘대로 北을 ‘조선’으로 호칭하나

    기독일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명으로 공식 호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의 공동 학술회의 행사 개회사에서 북한을 ‘조선’으로 3차례나 언급하고 ‘남북 관계’ 대신 ‘한조(韓朝) 관계’란 표현까지 사용했다.

  • 교회학교교육은 하나님을 만나고, 느끼고, 반응하는 교육

    교회학교교육은 하나님을 만나고, 느끼고, 반응하는 교육

    기독일보,

    교회학교 교육은 단순히 성경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다. 물론 말씀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지식만으로는 아이들의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머리로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삶 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을 만나야 비로소 믿음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진정한 교회학교 교육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것이다. 예배 시간, 말씀, 찬양,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사설] 낙태 반대 1인 시위까지 ‘극우’몰이

    [사설] 낙태 반대 1인 시위까지 ‘극우’몰이

    기독일보,

    미국 보수운동가 고 찰리 커크의 멘토로 알려진 랍 맥코이 목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낙태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최근 국회에서 여당 주도로 낙태를 전면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방한 일정 중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주도하는 낙태 반대 시위에 참여한 거다. 그런데 그의 행동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극우’ 프레임을 씌워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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