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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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6)] 시냅스 변형, 강화되기도 하고 약화되기도 한다(1)
기독일보,시냅스 변형(Synaptic Modification)이란 시냅스 가소성이라는 원리에 따라 실제로 발생한 구체적인 변화 결과를 말한다. 즉, 반복된 자극이나 특정 경험 후에 시냅스에 실제로 일어나는 물리적, 분자적 변화를 의미한다. 이는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수준의 변화이다. 시냅스 변형은 가소성이 실제로 구현되는 현장 수준의 사건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시냅스 변형은 1000분의 1초 단위로 일어나고 시냅스 가지돌기는 몇 시간 안에 생성되었다가 파괴되며, 새로운 세포들은 며칠 단위로 태어났다가 죽는다. 훨씬 긴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신경가소성 유형도 있다. 예를 들어 뇌는 아동기 말에서 청년기 초까지 가소성이 장기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 상태로 발달하고, 시력 또한 청력을 잃거나 뇌가 손상되었을 때에는 수주, 수개월,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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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지는 삶
기독일보,성경은 크리스천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3 1:2) 육체가 건강하기 위해서 영혼이 잘되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첫째, 영혼이 잘 되기 위해서는 먼저 영혼의 곳간에 성경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야 한다. 우리가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육체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듯이 영혼도 영의 양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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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와 정치사회
기독일보,오늘날 한국 사회는 정치적 갈등과 이념적 분열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가 정치와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신앙과 사회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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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시 힘이 되는 성구(2부)
기독일보,임종의 문턱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영혼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강력한 빛이 됩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死活)의 대속, 둘째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셋째 부활의 확신을 중심으로 12가지 성구와 그에 대한 강해를 정리해 드립니다. ① 로마서 8:1-2 (결코 정죄함이 없음)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강해: 임종자는 과거의 죄책감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대속이 단회적이 아니라 영원하며, 법정적으로 이미 '무죄'가 선포되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사망의 법은 더 이상 성도를 구속할 권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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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민 안전, 정부-선교단체 유기적 협력을
기독일보,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전면적인 중동전 재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현지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외교부는 현재 중동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귀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지만 주요 공항이 폐쇄되고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귀국 일정이 불투명해 현지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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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비상등 켜진 경제, 민생 외면한 국회 탓
기독일보,원·달러 환율이 한때 1500원을 넘어서면서 심리적 마지노선마저 무너졌다. 환율 1500원 돌파는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의미다. 지난 4일 밤 1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다. 전날 밤 1490원을 넘긴 지 불과 몇 분 만에 1500선을 돌파한 거다. 미국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에 따른 중동전쟁 재발 여파 등 몇 가지 요인이 겹친 탓이지만 급격한 달러 매수세 유입으로 원화 약세가 가속화된 게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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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상이 멸망한다고 해도
기독일보,‘내일 세상이 멸망한다고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이것은 너무나 유명한, 17세기 철학자 파스칼 (Blaise Pascal, 1623-1662)이 말한 것으로 알려진 명언이다. 신앙과 인간의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한 파스칼은 절망 속에서도 책임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명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내일 세상이 끝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것에 굴복하여 절망하고 무책임한 오늘을 보내는 것 대신, 오늘 내가 해야 할 나의 일을 묵묵히 성실히 감당하겠다는 참으로 엄숙한 자신을 향한 준엄한 명령이 아닐 수 없다. 아마 평범한 사람이라면 허둥대며 두려워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우왕좌왕하느라 이렇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 않을까 한다. 만약 파스칼처럼 지구의 종말 앞에서도 담담히 주어진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늘 그 자세로 살아온 내공 있는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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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주의의 경고, 힘의 시대를 넘어서
기독일보,새봄을 희망차게 맞이하는 시기에 세계는 다시 충격으로 냉각되었다. 미국의 일방적인 이란 공격으로 새로운 정국에 돌입하게 되었다. 다시 힘의 언어로 말하고 있는 셈이다. 초강대국의 군사 행동과 이에 대한 보복이 이어질 때마다 우리는 묻는다. 왜 대화가 아니라 힘인가. 왜 설득이 아니라 응징인가. 그 배경에는 오래된 사상, 곧 ‘우월주의’가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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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잠자는 北 인권법, 보편적 인권 실종사태
기독일보,‘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집행을 담당할 ’북한인권재단‘ 출범이 마냥 지연되고 있어 법의 사문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권 사각지대인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목적으로 제정된 ’북한인권법‘의 사문화는 보편적 인권 외면이자 북한 주민을 국민으로 명시한 헌법에 대한 도전이란 점에서 더는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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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美 핵 무력 단호함, 북한도 예외 아니다
기독일보,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월 28일 단행한 대이란 공습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는 중동에서 미국의 힘의 질서를 재확인시켜준 사건이다. 미국은 이번 작전으로 40여 년간 이란 권력의 정점에 군림해온 하메네이와 그 추종 핵심 세력을 표적 제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망한 하메네이는 ‘라흐바르’(Rahbar·최고 지도자)란 이름으로 사실상 대통령 위에 군림하며 모든 권력을 휘둘러 온 상징적 인물이다. 하마스·헤즈볼라·후티반군 등 반(反)이스라엘 무장세력의 배후 조정자인 인물을 미국이 단숨에 제거했다는 건 중동에서의 권력 균형 재편의 불가피성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