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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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된 아기들은 천국에 갈까, 지옥에 갈까?
기독일보,생명존중운동의 리더로 활동하며 복음주의 목회자로 잘 알려진 존 엔서 목사가 "낙태된 아기들은 천국에 갈까, 지옥에 갈까?"란 글을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그는 PassionLife의 사장으로, 낙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서 봉사하는 선교사와 토착 기독교 지도자들이 교회에 생명 윤리와 임신 위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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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300만 명의 고아를 위해 교회가 나서야
기독일보,허비 뉴웰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고아를 위해 교회가 나서야 한다"는 글을 기고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기독교 입양 기관인 Lifeline Children's Services의 사장이다. 이 기관은 사적 국내 및 국제 입양, 가족 회복 및 임신 상담을 통해 취약 계층의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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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칼 그리스도 이해의 특징적 경향(3)
기독일보,“예수는 신자들의 모범이다” 라는 것은 모든 시대의 모든 신학의 중요한 화두였고, 모든 신앙인들은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닮고자 하는 선한 목표를 지녔다. 예수는 새아담으로서 죽기까지 성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모범을 보이셨다 (롬 5:19). 그러나 전통적인 신학은 인간들이 따라야 할 모범으로서의 예수보다는 죄인된 인간들의 구세주로서의 그리스도를 더 강조한 경향이 있어왔다.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의 삶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존재이며, 예수를 따라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러한 일들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라는 이해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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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8)
기독일보,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다가 거리에 앉아 구걸하는 맹인을 보고 누구의 죄로 이런 불행을 겪는지 물었다. 당시 유대인들은 병자나 장애인들은 모두 죄 값으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고 여겼다(요 9:1). 특히 선민의식이 강했던 바리새인들은 장애인뿐 아니라 어린이, 세리나 죄인, 사마리아인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들의 발언은 오늘의 시각으로 보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전형적인 차별, 혐오표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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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학대로 번지는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기독일보,최근 전국 대학가로 번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 선언 열기가 서울에 소재한 대표적인 교단 신학대로 옮겨지는 양상이다. 시국 선언에 참여한 신학대들이 한국교회에서 가장 규모와 비중이 큰 교단 소속의 신학대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흐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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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및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 환영”
기독일보,한변은 성명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이후, 내란 혐의와 관련하여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이를 진행하는 것이 적법한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며 "공수처가 영장 쇼핑을 하며 무리하게 대통령을 구속하려 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는 상황에서, 공수처장의 해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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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신앙을 위한 신천지 교리 연구⑥
기독일보,신천지에서는 절기중 초막절과 수장절을 구분하여 철저히 지키고 있다. 초막절은 7/15일, 수장절은 9/24일로 지킨다. 그 근거로 학개 2:18절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를 인용하며, 기성교회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령하신 ‘초막절과 수장절을 구분하여 지키지 않는다’고 하며 기성교회를 이단시하는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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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서의 특색과 공통점, 차이점
기독일보,신약성경의 4복음서(四福音書)하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말하는데, 이 중에서 공관복음(共觀福音)하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이렇게 세 복음서를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고 한다.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는 말의 의미는, 성경 각각의 저자가 공통적인 시각을 가지고 성경을 기술하였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분이 매우 많이 있는 것이 그 특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관점에서 기록한 복음서라 할지라도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은 각각의 저자의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도 그 대상이나, 성격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그 차이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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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2차 직무유기, 그리고 위험한 발언들
기독일보,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되었다. 헌재 판결도 곧 나올 것이다. 2030부터 전 세대에 걸쳐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이 전국적으로 깨어났기에 탄핵 역시 기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탄핵 기각 이후 해결해야만 하는 난제가 산적하다. 무엇보다도 염려스러운 것은 수면 아래서 몸집을 키워가고 있는 엉터리 의료개혁 사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