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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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감당시키신 일, 믿음으로 끝까지 할 것”
기독일보,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캘리포니아 제40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한다. 공화당 소속인 영 김 의원은 재선 의원임에도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중 입법 활동 1위에 오르는 등 매우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인 의원으로서 한미동맹과 북핵억제 등의 이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75만 건의 직간접적인 민원상담을 통해 한인들 및 지역주민들의 현안들을 파악하고 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법안도 상정해 통과시켰다. 한인 의원으로서 미 의회에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영 김 의원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면서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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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섬기는 ‘꿈너머꿈 프로젝트’ 경상지역 세미나 28일 개최
선교신문,건강하게 성장할 잠재력 있는 개척교회를 섬기는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의 ‘꿈너머꿈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상지역 세미나가 개최된다. 꿈너머꿈 프로젝트에 선정된 경상지역 17개 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꿈너머꿈 프로젝트 경상지역 세미나’가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대구동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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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둘째 주일, 핍박받는 기독교인 위해 집중 기도”
기독일보,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11월 첫째 주 주일과 둘째 주 주일, 전 세계 130개국에서 약 10만 개 교회 성도들이 모여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라고 22일 전했다.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은 ‘세계 복음주의 협회(WEA)’가 20년 전 제정한 이래 매년 11월 첫째 주 주일과 둘째 주 주일에 기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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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부흥만이 사회의 문제들 해결하는 유일한 길”
기독일보,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전 세계 목회자와 성도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제30회 CGI 세계교회성장대회’(이하 CGI 대회)를 앞두고 22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 대회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국제교회성장연구원) 대회는 교회의 성장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논의하고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다.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기 직전인 2019년 대회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다. CGI는 지난 1976년 조용기 목사가 창립한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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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군선교 비전2030 실천운동’, 이대로 괜찮은가? (1)
선교신문,한국교회 청년선교의 교두보인 군선교 활성화를 위한 ‘군선교 비전2030운동’이 2021년 10월 공식 선포되고 추진된 지 만 3년이 흘렀다.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백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라는 목표로 2030년까지 매년 10만 명씩(신규세례자 6만 명, 기존세례자 4만 명), 10년간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 파송하는 이 전략은 2025년이면 벌써 추진기간의 절반이 지나게 된다. ‘군선교 비전2030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실제로 몇 명이 세례·전도·양육·파송되었는지 중간점검하고, 동시에 군선교를 통한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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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초기 선교사들, 복음화·지도자 양성 힘써”
기독일보,‘에큐메니칼 선교 연구회’는 21일 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에서 ‘성공이 아닌 섬김’이라는 주제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예배 및 에큐메니칼 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에큐매니칼 선교 연구회’는 미국장로교(PCUSA), 연합감리교회(UMC), 호주연합교회(UCA), 미국연합그리스도의교회(UCC) 교단이 대한민국에 파송한 목회자들이 결성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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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 140주년… 선교사들의 정신은 한국교회 방향타”
기독일보,올해는 1884년 7월 로버트 맥클레이 선교사가 의료와 교육을 동반한 공식 선교활동을 고종 황제로부터 처음 윤허 받은 지 140주년을 맞은 해다. 서구 선교사들이 조선 선교 초창기 선교지 분담 정책을 펼치는 과정에서 보인 ‘에큐메니칼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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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 초청 추계성회, 10월 23~26일 진행
선교신문,누가선교회(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깊어져 가는 가을을 맞아 한미연합부흥강사단(대표회장 이귀범 목사)과 함께 ‘누가선교교회 초청 추계성회’를 개최한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 42:1~5)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성회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경기 부천 유한대학교 정문 옆 새이레기도원 내 누가선교연합교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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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와 함께하는 수요예배’ 드려져
선교신문,‘CBS와 함께하는 수요예배’가 지난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 지하 2층 예배실에서 드려졌다. 이날 제1부 예배는 박신호 대표의 사회로 나윤서 전도사의 대표기도, 김상만 전도사의 특송 후 김성만 목사(누가신학대학원 총장, 누가선교회 대표회장)가 ‘예수님의 지상명령 목적’(행 1:1~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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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편지]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충북지방회 목회자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
선교신문,틈새전도는 전도할 시간이 없는 목회자들과 여행 중에도 잃어버린 한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틈을 내어 예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아주 중요한 목회자의 자기 전도 훈련입니다(마10:7~8). ‘주여, 오늘 충북지방회 여수·순천 1박 2일 목회자 부부 수양회에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를 할 때 성령님보다 앞서지 않게 하소서. 다만 성령님만 의지하도록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