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 주성민 목사, 말레이시아에 불 지핀 '2027 대성회'

    주성민 목사, 말레이시아에 불 지핀 ‘2027 대성회’

    기독일보,

    2026년 9월, 한국교회에 재부흥의 불씨를 지피는 희망의 소식이 말레이시아에서 날아들었다.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가 아시아 한복판에서 대규모 복음집회를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세계복음화 연합운동의 강력한 서막을 올렸다. 주 목사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사라왁 블레스드교회에서 '지금도

  • 중앙기독초, CCC 성경적 성교육 프로그램 도입

    중앙기독초, CCC 성경적 성교육 프로그램 도입

    기독일보,

    중앙기독초등학교(교감 박충원)가 부모가 자녀에게 직접 성경적 성교육을 전하는 CCC 패밀리라이프의 ‘P2P(Passport To Purity)’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중앙기독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7시 5학년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P2P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 레바논 지역교회 네트워크, 이재민 가정 1,000곳 긴급 지원

    레바논 지역교회 네트워크, 이재민 가정 1,000곳 긴급 지원

    선교신문,

    레바논이 전쟁 피해와 경제 붕괴에서 회복하려는 시점이던 지난 3월 초 또 다른 분쟁이 일어나면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하자, 레바논 45개 지역교회 네트워크가 긴급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크리스천릴리프(GCR)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 발생한 분쟁으로 48시간 만에 40명 이상이 사망하고 6만 명 이상의 사람이 갑작스럽게 피난길에 올랐다. 이 분쟁으로 집을 떠난 레바논 가족들은 상수도와 위생 시설, 더위와 추위를 막아줄 적절한 시설이 없는 임시 캠프에서 생활하게 됐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은 이재민들에게 집과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것에 더해 심리적으로도 큰 고통을 주었다. 이에 레바논 45개 지역교회 네트워크는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 1,000명의 이재민 가족에게 식량, 위생용품, 의류 및 각종 필수품을 전달했다. 수도 시설이 없는 한 캠프에는 이동식 세탁 시설을 제공해 하루 150회의 세탁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이동식 의류매장은 어린이들에게 하루 500~600벌의 새 옷을 제공했다.

  • 오픈도어, 네팔 대홍수 이후 희망과 온정 전해

    오픈도어, 네팔 대홍수 이후 희망과 온정 전해

    선교신문,

    지난 8월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한 두 차례 홍수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자, 오픈도어는 피해 가정들에게 구호 물품을 배포하고 이재민들을 지원했다. 오픈도어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현지 파트너를 통해 피해 지역의 최신 상황을 전했다. 현지 파트너 라주(가명)는 최근 영국오픈도어와의 인터뷰에서 “수해 지역의 상황은 여전히 극도로 어렵다”고 말했다. 라주는 “아이들과 노인들을 포함한 많은 가족이 임시 수용소와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 속에서 지낸다. 아이들은 부모를, 노인들은 가족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많은 사람이 말없이 멍하니 슬픔에 잠겨있다. 그들의 얼굴과 눈빛에 고통이 역력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현재 여러 임시 수용소와 텐트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들은 다양한 구호 센터에서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다수의 자선 단체와 정부 기관이 피해 가족들에게 식량과 숙소

  •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주민과 만나는 ‘찾아가는 복지·이동상담소’ 운영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주민과 만나는 ‘찾아가는 복지·이동상담소’ 운영

    선교신문,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이 지난 9월 16일 송파구 성내천 제4교 인근에서 ‘2026년 지역밀착형복지사업 민관협력 찾아가는 복지·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에는 지역 주민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거여파출소,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 문정노인종합복지관,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사업과 소식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와 주민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복지관 주민동아리에서는 ‘노리개 만들기, 엽서 만들기 및 전시’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발굴단 위원들이 복지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 상담을 안내하고 복지관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 군에서 세우는 하나님 나라 리더, 한국교회 미래를 밝힌다

    군에서 세우는 하나님 나라 리더, 한국교회 미래를 밝힌다

    기독일보,

    군복 입은 청년들이 단순한 신앙인을 넘어, 복음의 최전선인 생활관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리더로 우뚝 서는 현장이 마련된다. 다세움비전선교회(대표 한아람 목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내수동교회 김화수양관에서 제7보병사단 기독장병들을 대상으로 제18회 다세움MMB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군선교가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살리는 핵심

  • 해외선교 사역 지속성, 소득신고에 달렸다

    해외선교 사역 지속성, 소득신고에 달렸다

    기독일보,

    2026년, 해외 선교 현장의 영적 전투만큼이나 중요한 재정적 투명성과 법적 준수를 위해, 8년째 시행 중인 종교인 소득 과세 제도를 바탕으로 선교사 개인의 현명한 소득 신고가 사역 지속성과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로 떠올랐다. 2018년 1월 1일 도입된 종교인소득 과세 제도는 이제 해외 선교사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고 있다. 특히 2026년 2월 27일

  • 닫힌 문 넘어 국립대로… 주님, 아시아 선교 지경 넓히셨다

    닫힌 문 넘어 국립대로… 주님, 아시아 선교 지경 넓히셨다

    기독일보,

    2026년 초 절망의 그림자가 덮쳤던 한 선교사의 삶에 주님은 닫힌 문 뒤에 숨겨진 더 크고 전략적인 선교의 문을 여셨다. 이름 불명의 한 사역자는 올해 초 인도 신학대학교 사역을 위한 비자 연장 신청이 거절되면서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심정을 겪었다. 이는 2019년 6월 1일 중국 선전공항에서 추방당했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했고, 「주님께서 나를 용도

  • 서울역 광장, 복음으로 소외 이웃 품다… 장윤제 목사 희망 선포

    서울역 광장, 복음으로 소외 이웃 품다… 장윤제 목사 희망 선포

    기독일보,

    차갑게 식어가는 도심 속, 소외된 이들을 품은 뜨거운 복음의 열기가 지난 2026년 9월 14일(월) 서울역 광장을 가득 채웠다. 400여 명의 시민과 이웃이 함께한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 정기 광장예배에서, (사)한국복지목회협의회 대표 장윤제 목사(광주 청림교회)는 두 번째로 단상에 올라 환경과 상관없이 존귀한 존재임을 일깨우며 복음 안에서 새로

  • 세직선 ‘제9회 세계직장선교대회’ 개최 “일터에서 열방으로!”

    세직선 ‘제9회 세계직장선교대회’ 개최 “일터에서 열방으로!”

    선교신문,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대표회장 김미경)가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광화문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에서 해외 직장선교 활성화를 위한 제9회 세계직장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 주제는 ‘일터에서 열방으로, 직장선교의 사명과 비전’으로, 사도행전 1장부터 12장까지 나타난 초대교회의 복음 확장을 오늘의 직장과 사회 속에서 다시 이어가려는 의미를 담았다. 대회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국직장선교대학, 직장선교사회문화원,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가 함께한다. 세직선은 이번 세계대회에서 한국 직장선교의 사역을 돌아보고 국내외 직장선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직장을 단순한 생업의 공간이 아닌 복음을 실천하고 삶으로 증거하는 선교 현장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