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 [전도편지] 한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이어가는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

    [전도편지] 한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이어가는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

    선교신문,

    “전도한 사람을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로 세울 것인가?”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전도·제자훈련학을 가르치면서 이 질문을 더욱 깊이 붙들게 된다. 그리고 다시 질문하게 된다. “그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세우도록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마태복음 28:19)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복음을 들은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지며, 그 제자가 다시 다른 사람을 제자로 세우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내가 실천하고 있는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의 중심에는 숫자가 아니라 한 영혼이 있다. ◇한 영혼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전도 추석이라고 전도의 현장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주말에도, 공휴일에도, 신정에도 내가 만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한 영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날에는 딸과 사위가 우리 집을 방문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귀한 시간을 보내면서 나는 가족들이 원하는 일정과 흐름을 존중하며

  • ‘Atelier KOMA 창립 30주년 기념전 , 환대(HOSPITALITY)’

    ‘Atelier KOMA 창립 30주년 기념전 , 환대(HOSPITALITY)’

    선교신문,

    건축가 이은석이 이끄는 건축설계사무소 Atelier KOMA가 ‘창립 30주년 기념전, 환대(HOSPITALITY)’를 10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1층 새문안 아트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전시가 열리는 새문안교회는 Atelier KOMA의 대표작으로, 지난 30년간의 건축 실천과 이론적 탐구의 궤적을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은석의 환대: 열린건축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KOMA가 한국 개신교 교회건축 분야에서 제시해 온 절제와 개방성, 실용성과 새로운 상징성의 건축 개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Atelier KOMA의 출발점은 199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문화예술센터’ 건립을 위해 열린 KOMA 국제현상설계다. 당시 전 세계 68개국 475개 팀이 참여했으며, 한국인 최초 1등으로 이은석이 당선됐다.

  • KWMA 제2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다음세대를 선교 동원 ‘대상’ 아닌 ‘주역’으로”

    KWMA 제2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다음세대를 선교 동원 ‘대상’ 아닌 ‘주역’으로”

    선교신문,

    한국 선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오는 11월 초 한국교회 선교의 리더십 계승과 연합을 위해 ‘다음세대’라는 키워드로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법인이사장 주승중 목사,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다음세대, 대상을 넘어 주체로’라는 주제로 ‘제2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교 현장에서 다음세대가 선교에 동원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면, 이번 포럼에서는 다가올 시대에 한국 선교의 주역으로서 다음세대를 새롭게 조명하며, 이를 함께 확인하고 공표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 GMF, 제주서 ‘선교학적 자문모임’… “한국선교에 성찰의 문화 뿌리내리길”

    GMF, 제주서 ‘선교학적 자문모임’… “한국선교에 성찰의 문화 뿌리내리길”

    기독일보,

    한국해외선교회(GMF)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서귀포 디아넥스 컨퍼런스룸과 제주 온누리교회에서 ‘선교학적 자문모임(Missiological Consultation)’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는 GMF 산하의 11개 선교단체장과 현장 선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교학적 성찰의 시간을 보낸다. GMF는 이번 모임의 취지에 대해 “오늘날 선교의 지형과 상황의 변화 앞에서 그에 대한 즉각적인 전략 대응이 아니라, 성찰적 반응으로서 선교학적 성찰을 할 계획”이라며 “작게는 GMF 안에, 더 나아가 한국교회 선교에 성찰의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이번 모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모임은 총 3개 주제에 대한 발제 이후 참석자들이 각 주제에 대해 장시간 토의하여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는 위클리프 국제 부대표를 역임한 정민영 선교사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하나님의 선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선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새롭게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관행적 선교활동이 아닌, 삼위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하는 선교로서 선교의 정의를 새롭게 정립할 예정이다

  • KWMA, 오는 11월 ‘제2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개최

    KWMA, 오는 11월 ‘제2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개최

    기독일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법인이사장 주승중 목사,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제2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을 개최한다. ‘다음세대, 대상을 넘어 주체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다음세대를 단순한 선교 동원 대상을 넘어 한국 선교를 이끌어갈 능동적인 주체로 인식하고 선교적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불교권 국가와 이주민 전도하기 위한 선교전략은?

    불교권 국가와 이주민 전도하기 위한 선교전략은?

    기독일보,

    2026 가을 국제학생사역회의(ISMC) 컨퍼런스가 2일 서울대학교에서 ‘불교권 역파송운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불교의 역사와 핵심 교리를 비롯해 불교권 국가의 문화와 세계관, 한국에 거주하는 불교권 이주민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다뤄졌다. 권요한 선교사가 인도한 경건회에 이어 손승호 선교사(불교권선교연구소 소장), 조준형 선교사(태국), 구성모 교수(알파인국제대학교 총장·전 성결대 선교학교수)가 각각 특강했다.

  •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기독일보,

    지난 7월 말 미국 남가주를 방문한 김삼성 선교사를 만나 카자흐스탄과 실크로드 인근 지역에서 일어난 교회 개척과 복음 전파의 역사를 들어봤다. 김 선교사는 1990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들어가 고려인들을 중심으로 교회를 개척했다. 처음에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지만, 20년간 뇌전증을 앓던 한 여성이 기도 후 치유를 경험하면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작은 아파트에 5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일 정도였다.

  • GMF, 제주서 ‘선교학적 자문모임’ 갖는다… “한국선교에 성찰의 문화 뿌리내리길”

    GMF, 제주서 ‘선교학적 자문모임’ 갖는다… “한국선교에 성찰의 문화 뿌리내리길”

    선교신문,

    한국해외선교회(GMF)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서귀포 디아넥스 컨퍼런스룸과 제주 온누리교회에서 ‘선교학적 자문모임(Missiological Consultation)’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는 GMF 산하의 11개 선교단체장과 현장 선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교학적 성찰의 시간을 보낸다. GMF는 이번 모임의 취지에 대해 “오늘날 선교의 지형과 상황의 변화 앞에서 그에 대한 즉각적인 전략 대응이 아니라, 성찰적 반응으로서 선교학적 성찰을 할 계획”이라며 “작게는 GMF 안에, 더 나아가 한국교회 선교에 성찰의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이번 모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선교편지] 가나 최북단 이슬람권 및 토속신앙권 교회 헌당

    [선교편지] 가나 최북단 이슬람권 및 토속신앙권 교회 헌당

    선교신문,

    가나 최북단의 이슬람권 및 토속신앙권 촌락들은 복음 사역이 매우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가 없는 촌락들에 복음 사역을 위하여 사역자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 텐트를 치고 복음을 증거하며, 교회 개척을 시작합니다. 사역자들은 무슬림들과 토속 우상숭배자의 핍박과 위협 속에서 많은 고통을 당합니다. 이러한 아픔과 힘듦 속에서도 말씀과 금식과 기도로 전도에 전념하면서 한 두 명씩 복음을 영접하는 자들을 얻기 시작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하수를 개발하면, 맑은 샘물은 복음의 통로가 되어 핍박과 위협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부흥의 물결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말씀과 금식과 기도와 구령의 열정으로 헌당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믿는 자들로 가득 차는 부흥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