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를 섬기는 임현석 선교사는 최근 ‘9월 복음적 통일과 북한선교 기도소식’을 통해 최근 북한의 내부 상황과 한반도 주변 정세를 전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믿음의 눈으로 분별하며 북한선교를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네팔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30년 넘게 네팔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온 이근후 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다.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1973년부터 2001년까지 28년간 이화여대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며 환자 진료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정신질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섰다. 1974년에는 환자를 침대에 묶어두던 폐쇄적인 정신병동을 개방병동으로 전환했다. 정신질환 치료에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하며 치료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
성경번역선교회(Global Bible Translators, GBT) 제5대 이사장으로 마동훈 교수(고려대 명예교수, 할렐루야교회 협동안수집사)가 취임했다. 마동훈 신임 이사장은 지난 9월 22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린 GBT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하나님께 다 맡기고 따라가는 기분으로 여러분과 GBT, 하나님의 사역을 섬기라는 마음을 허락해 주셨다”며 “어깨와 온몸에 힘을 빼고 하나님만 신뢰하며 (사역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 신임 이사장은 GBT가 붙들어야 할 세 가지 핵심 키워드로 ‘사랑’과 ‘협력’, ‘도전’을 제시했다. 마 이사장은 “GBT 이사장 취임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세 가지 단어를 생각나게 해 주셨다”며 “먼저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질문하시고,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치라’고 하셨다. 그래서 주님의 양을 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며, 그 목적의 중심을 사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님의 사랑
한국CCC를 설립하고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이끌었던 故 김준곤 목사(1925~2009)가 미국 체류 당시 나성제일교회 설교목사로 사역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김준곤 목사는 1958년 한국CCC를 창설하고 대학생 선교를 중심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펼치던 중 극심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1967년 7월 모금사역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주필리핀 한국선교협의회(필한선협)가 지난 21일 오직 주님의 교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정윤관 선교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김태현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종명 부회장이 기도하고 필한선합창단이 찬양으로 섬겼다. 이어 이요셉 서기가 성경을 봉독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개혁총회(이하 합동개혁)가 제111회기 정기총회에서 임윤임 목사(시온성교회)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바른 신학·바른 목회·바른 생활’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적 도전 앞에 말씀을 통한 영적 예배 회복, 보수 개혁주의 정체성 수호 등 본질 회복을 통해 새로운 10년을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나눴다. 제111회기 정기총회는 지난 9월 2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불꽃교회(남윤국 목사)에서 ‘말씀으로, 본질로 새롭게 세워지는 총회’(행 20:32)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선 임윤임 목사는 총대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제111회기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임 신임 총회장은 “(제109회기) 총회장 한 번으로 끝난 줄 알았더니, 하나님께서 또 기회를 주셨다”며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십자가를 지라는 메시지로 받겠다”고 말했다.
2026년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한 선교 현장에서, GBT성경번역선교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한국 교회가 주도하는 글로벌 성경번역 운동의 새 지평을 열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GBT성경번역선교회는 지난 9월 22일 오후 4시 30분,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제5대 이사장으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실천하는 (사)글로벌에듀 제4차 아프리카 방문단 20여 명이 자비량 헌신으로 18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하며 한국교회에 깊은 영적 울림을 주고 있다. (사)글로벌에듀(이형규 이사장, 김학주 상임이사)는 2023년 1차를 시작으로 네 번째 아프리카 선교에 나선다. 9월 23일(수)부터 10월 10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최근 베트남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개종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들을 공개하며 전 세계의 관심과 기도를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3년 전 당국의 지시라며 믿음을 부인할 것을 요구하고 끓는 물을 끼얹었던 폭도들이 올해 T 자매(보안상 실명 비공개)를 다시 찾아왔다. T 자매가 이번에도 개종 철회를 거부하자 폭도들은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