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 KWMA·KWMC·KWMF,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선교’ 위한 MOU 체결

    KWMA·KWMC·KWMF,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선교’ 위한 MOU 체결

    선교신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13일 건강한 한국교회 선교생태계 구축과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선교를 함께 실천하기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날 오후 서울 노량진 KWMA 세미나실에서 MOU 체결식을 열고,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 각국 선교사회가 역할을 분담해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선교를 선교 현장에서 실천하기로 했다. 앞서 세 기관은 2023년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이후 힘과 재정에 의존하지 않고 해외선교를 수행하자는 뜻을 모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또 2025년 KWMA는 7월 남아시아 5개국(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파키스탄) 선교사협의회 등과 KWMA가 2024년부터 추진한 New Target 2030의 주제인 글로벌 사우스와의 동반자 선교 등의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다. 2025년 12월에는 KWMA, KWMC가 중남미 14개국의 건강한 선교 생태계구축과 동반자 선교 협력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었다. 2026년 1월에는 KWMA와 한국교단선교실무대표자협의회(한교선)와 ‘현지 중심 동반자 선교 활동’을 위한 한국교단선교 MOU’를 체결했었다.

  • 죠지뮬러성경대학, 원준상 선교사 초청 ‘1일 치유학교’ 개최

    죠지뮬러성경대학, 원준상 선교사 초청 ‘1일 치유학교’ 개최

    기독일보,

    죠지뮬러성경대학(원장 조갑진 목사, GMBI)이 지난 10일 원준상 선교사(The Name of Jesus Crusade 공동대표, 본교 특임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1일 치유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1일 치유학교’는 신유와 치유 사역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하나님의 능력과 치유를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단과 지역을 넘어 치유 사역에 관심 있는 목회자 및 성도, 사역자들이 참석했다.

  • “성경 구절 담은 SNS 게시물, 무슬림 반응 가장 커”

    “성경 구절 담은 SNS 게시물, 무슬림 반응 가장 커”

    선교신문,

    무슬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선교를 펼치는 호라이즌스 인터내셔널(Horizons International)이 가장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선교 전략으로 ‘성경 구절’을 꼽았다. MNN(Mission Network News)은 최근 호라이즌스의 소셜미디어 전략을 소개하며 “이 단체의 전략은 팔로워 수를 늘리는 데 목적을 두지 않고, 구도자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그분께 이끌리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호라이즌스 인터내셔널의 상임이사이자 중동세계센터(MEC) 설립자로, 레바논에서 사역하는 피에르 후스니(Pierre Houssney)는 “난민이나 무슬림을 돕거나, 현장에서 무슬림을 제자 훈련하는 많은 이가 온라인에서 소통하는 방법에 관해 훌륭한 통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선교편지] 방글라데시, 아픔 있는 땅에 다시 소망을 전하러 떠납니다

    [선교편지] 방글라데시, 아픔 있는 땅에 다시 소망을 전하러 떠납니다

    선교신문,

    ◇홍역 확산으로 깊어지는 어린 생명의 아픔=방글라데시에서는 홍역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3월 첫 발병 이후 현재까지 의심 환자는 19만 4천 명을 넘었으며, 실제 감염자는 공식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신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한국 기업을 통한 아름다운 영향력=00그룹은 방글라데시 KEPZ(한국수출가공공단)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이미지가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고,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나이지리아 ‘해외원조 규제법’ 추진…“종교 박해 기록 위축 우려”

    나이지리아 ‘해외원조 규제법’ 추진…“종교 박해 기록 위축 우려”

    선교신문,

    나이지리아 상원이 해외 자금을 받는 단체에 대한 정부 감독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교회와 인도주의 단체, 인권 단체 및 독립 연구자들의 종교 박해 기록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최근 국제기독교연대(ICC)는 논란이 된 ‘2026년 해외원조(규제·투명성 및 공개) 법안(SB. 1034)’이 지난 7월 상원에서 2차 심의를 통과해 현재 추가 심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해외원조규제위원회를 설립해 나이지리아로 유입되는 해외원조를 감독하며, 해외 자금을 받는 기관에는 등록·공개·감사·준수 요건을 추가로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이 내건 목표는 투명성 향상과 해외원조의 오용 방지, 개발 프로그램 조정, 해외 자금 지원 활동이 나이지리아의 개발 우선순위를 지원하도록 보장하는 것을 포함한다.

  • “다시 가라고 해도 순종” 두 선교사 가정의 30년 선교 여정

    “다시 가라고 해도 순종” 두 선교사 가정의 30년 선교 여정

    기독일보,

    2026 충현새일세계선교대회가 현지 시간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충현선교교회에서 ‘역사를 넘어 새일을 향해’(사 43:19)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2일 저녁 집회에서는 인도 선교사 박민권·사모와 과테말라 선교사 안명수·사모를 초청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국윤권 목사와 민종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는 두 선교사 가정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지에서 사역해 왔는지, 자녀와 가족에 대한 고민, 선교 현장에서 경험한 위기와 하나님의 인도하심 등이 진솔하게 나눠졌다.

  • UBF 안암1부, 가을수양회서 관계 회복과 소통의 의미 나눠

    UBF 안암1부, 가을수양회서 관계 회복과 소통의 의미 나눠

    기독일보,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안암1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RECONNECTED—다시 연결되다’를 주제로 가을수양회를 열었다. 안암1부 예배홀에서 드린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이어진 이번 수양회에는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총 164명이 참석했다.

  • “中 당국, 지하교회 거점 지역의 가정교회 급습”

    “中 당국, 지하교회 거점 지역의 가정교회 급습”

    기독일보,

    중국 공산당의 역사적 요충지이자 지하교회의 자생지였던 안후이성 다비산맥 일대에서 현지 당국이 미등록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고강도 단속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중국 안후이성(Anhui Province) 진자이현(Jinzhai County)에 위치한 한 가정교회에 경찰과 종교사무국 관계자들이 급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