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전국통일광장기도회(코디네이터 이용희 교수)가 오는 8월 15일 오후 2시 대전 한밭제일장로교회에서 ‘8·15 전국통일광장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전국 각지의 통일광장기도회 회원들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8·15 광복절을 맞아 국가와 북한, 복음통일,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지속되는 전쟁과 테러, 국경 폐쇄 등 정세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레반트 지역(레바논·시리아·요르단·이스라엘·이집트)의 한인 교회 지도자들과 한인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초국가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신앙적 응답과 실질적 위기 관리 방안을 동시에 제시했다.
나이지리아 중부 카두나주의 기독교인 거주 지역인 나리돈 마을에서 최소 30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은 사건에 가담한 48세 풀라니족 무슬림 남성이 체포됐다. 지난 3일 오후 8시경 ‘항구적 평화 작전’ 3구역 소속 나이지리아 군 병력은 피해 마을과 인접한 플래토주 바사 지방 정부 지역의 투첸 쿠라 마을에 있던 용의자 살리후 미아카일루의 자택을 급습해 그를 체포했다. 미아카일루는 군에 구금됐으며, 수사관들은 그가 지난 7월 말 발생한 나리돈 공격과의
역사적으로 박해와 제재 속에 정치적 침묵을 지키며 풀뿌리 봉사에 집중해 온 인도 기독교인들이 Z세대 청년들의 부패 규탄 시위에 참여하여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션네트워크뉴스(MNN)는 스스로 ‘바퀴벌레국민당(CJP)’이라 칭하는 인도의 Z세대 청년 단체가 주도하는 시위 현장과 이에 뜻을 함께한 기독교인들의 소식을 전했다. CJP는 지난 5월 수리야 칸트 인도 대법원장이 공개 재판 자리에서 언론, SNS 활동 등으로 체제를 공격하는 미취업 청년들을 바퀴벌레, 기생충에 비유해 비하한
지난 2월 개정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과 법인세법 시행령이 종교단체의 공익법인 및 일반기부금 단체의 범위를 ‘국내 거주자 및 비영리내국법인’으로 한정하면서, 한국교회 및 성도들의 해외 선교비 지원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국내교회, 선교단체, 기업체, 성도 개인이 해외 선교사, 해외 교회, 해외 선교단체 등에 선교비를 지급하거나 부동산·구제 사업 자금 등을 출연하는 경우, 종전과 달리 기부금 세제 혜택이 제한되고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될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7일 서울 노량진 CTS 11층 컨벤션홀에서 ‘해외선교비 관련 세법 개정 대응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법령 개정 대응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협력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KWMA 회원단체, 선교단체 및 선교 법인, KWMA 운영이사 교회 선교담당 목사 및 책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정된 상증세·법인세법 시행령, 무엇이 달라졌나 정부는 올해 2월 27일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2조 1항’과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를 개정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2조 1항’ 개정으로 종전 ‘공익법인에 해당하는 종교사업, 종교의 보급 기타 교화에 기여하는 사업’이 ‘외국법인·비거주
이창배 선교사(총신대학교 86회 졸업)는 30년 전 러시아 선교사로 파송된 뒤, 약 20년 전부터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 지역에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전쟁이 발발한 이후 많은 선교사가 안전을 위해 본국으로 귀환했지만, 이 선교사는 현지에 남아 4년 넘게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함께 사역하던 현지 사역자들이 하나둘 군에 차출돼 전선으로 떠나는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와 주민, 군 장병들을 섬기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미션파트너스(대표 한철호 선교사)가 오는 9월 퍼스펙티브스(PSP) 2026년 가을학기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전국 및 해외에서 동시 개강한다. PSP 선교훈련은 세계 기독교 운동과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성경·역사·문화·전략적 관점을 통해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돕는 기본적이고 총체적인 국제 선교훈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선교적 삶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 훈련은 직장인·주부·학생·목회자·선교사 등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게 하는 세계 기독교 운동에 동참하도록 돕는다. 국내에서는 총 3만 5천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 세계적으로 교회가 핍박받는 이 시기에, 하나의 새로운 교회가 세워진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과테말라 에코힐링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정말 사탄의 공격도 치열했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주님께서 일으켜 세워주시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하시니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지역이 정해지는 것부터 계약 완료까지 세심하게 돕는 사람들을 붙여주셨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과테말라의 법도, 세금도, 변호사도 모르는 저희를 위해 경찰영사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함께하게 해 주셨습니다.
고품격 클래식 공연과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온 ‘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Kings Voice Opera Company, 대표 김혜영 교수)가 창단 3주년을 맞았다. 2023년 5월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창단연주회를 연 이래, 전국 교회 초청 연주는 물론 필리핀 마닐라의 빈민가 바세코 마을, 동남아 V국 등 국경을 넘나들며 문화예술 선교를 활발히 펼쳤다. 실력과 신앙을 겸비한 크리스천 아티스트들과 함께 문화예술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김혜영 대표를 만나 지난 3년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비전을 들었다. -각 분야의 현역 크리스천 아티스트들과 뜻을 모아 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를 시작하신 지 3년이 지났다. 창단 초기 가졌던 비전이 어떻게 실현되어 왔는지 궁금하다. “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 연주를 기획하고, 또 실제로 연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콘서트와 오페라를 기획하고 연주하며, 다른 분야의 예술과도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함으로써 음악을 통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