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더불어 사명대로 산다’ 출판 감사회 및 북토크쇼

    ‘더불어 사명대로 산다’ 출판 감사회 및 북토크쇼

    선교신문,

    선교사들의 사역 이야기를 시리즈로 제작해 온 도서출판 사도행전이 여덟 번째 책으로 강대흥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의 사역을 다룬 ‘더불어 사명대로 산다’를 지난 3월 초 펴냈다. 이에 KWMA와 도서출판 사도행전이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오는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복음에 빚진 선교사 열전 8, 출판 감사회 및 북토크쇼’를 CTS기독교TV 11층 컨벤션홀에서

  • “청년들, 각자 나름대로 힘겹게 발버둥치고 있어요”

    “청년들, 각자 나름대로 힘겹게 발버둥치고 있어요”

    지난 2월, 한국기독청년문화재단(이하 한기청)은 ‘진짜 청년들의 이야기가 곧 기독교 문화가 되도록’이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했습니다. 그후 한기청은 청년들을 직접 만나기 시작했고, 청년들은 입을 모아 “어른들이 진짜 모르시더라”고 털어놓았어요. 이에 한기청은 ‘어른세대’와 ‘지금세대’를 잇는 브릿지 역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기청 최유정 코디가 청년들…

  • 이랜드 아시안미션, 시너지아이비투자와 후원금 전달식

    이랜드 아시안미션, 시너지아이비투자와 후원금 전달식

    신기술금융회사인 시너지아이비투자(대표 이건영)가 사단법인 이랜드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에 해외 선교사 긴급 위기상황 지원금 1억 원 전달식을 지난 3월 29일 서울 용산구 시너지IB 본사에서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이랜드 아시안미션 이상준 대표와 시너지아이비투자 최하람 인사 담당자가 참석했다. 시너지투자는 해외 선교지의 인명사고, 질병 등 위기 상황으…

  • 한국VOM “기독교 핍박 상황 대비 지하 신학교 과정 개설”

    한국VOM “기독교 핍박 상황 대비 지하 신학교 과정 개설”

    기독일보,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CEO 에릭 폴리)는 자체 운영하는 ‘지하 신학교’가 일찍이 한국 교회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신학교라고 전했다. 이 신학교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잘 이끌고 나가도록 훈련 시키기 위해 준비됐다고 한다.

  • 반기독교 거세지는 상황 속, 탁월한 훈련장 ‘지하신학교’

    반기독교 거세지는 상황 속, 탁월한 훈련장 ‘지하신학교’

    이번 달 한국에서 새로운 신학교 한 곳이 문을 열지만 개교식이나 공개 행사는 따로 열리지 않는다. ‘지하신학교’(Underground Seminary)는 일찍이 한국 교회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신학교이다. 전 세계 핍박받는 성도들과 동역하는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에서 운영하는 이 신학교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잘 이끌고 나가…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북한으로 흘러가 두 나무 함께 자라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북한으로 흘러가 두 나무 함께 자라길”

    선교신문,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이자 시대의 지성으로 불리는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104)는 진보와 보수가 공존하고 함께 사는 것이 국제사회의 대세라며 “우리나라도 이념 대립과 국민 분열을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실용주의 정책을 쓰는 열린사회가 되어 평화로운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최근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나라사랑 애국단체연합대회’의 안보특강에서 김 교수는 평화로운 통일의 열매를 맺기 위해 북한 동포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교수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전 세계는 두 가지 희망을 가지고 출발했다. 첫 번째는 모든 식민지는 독립시키고 세계에 식민 지배는 없을 것이라는 것, 두 번째는 앞으로 어떤 나라도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침공하는 일은 허락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2차 대전이 우리에게 준 큰 교훈이었다”라고 말했다.

  • “한국 기독교, 왕족과 백정 아들이 같이 교수 되는 사회로 변화시켜”

    “한국 기독교, 왕족과 백정 아들이 같이 교수 되는 사회로 변화시켜”

    선교신문,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민족교회사관의 태두로 불리는 민경배 박사(연세대 명예교수)는 초기 한국 기독교와 한국교회가 우리나라 근대화와 경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라를 잃은 시기에도 온 세계를 생각하며 전진했다면서 “세계를 등에 걸머지고 약속된 미래를 향해 가는 거룩하고 참된 한국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목사)에서 ‘한국교회와 세계’라는 주제로 주일예배 시간 말씀을 전한 민 박사는 먼저 “2020년 4월, 일본 최고의 신문이며 세계적인 신문인 요미우리 1면에 조희서 목사님과 서울씨티교회의 (드라이브인 예배) 기사가 났는데, 한국 목회자로서 요미우리신문 1면에 난 분은 없다. 또 세계 최고의 언론사인 로이터 통신사에도 조 목사님 기록이 나

  • 5대 130년에 걸친 린튼가의 한국 사랑과 선교

    5대 130년에 걸친 린튼가의 한국 사랑과 선교

    예장 고신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대표회장 노상규 목사, 이하 선후협)가 1-2일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선교로 5代를 이어온 한국사랑, 린튼가 사람들!’을 주제로 제14회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선후협 대표회장 노상규 목사는 “한국선교의 양대 산맥은 언더우드가와 린튼가”라며 “언더우드가는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린튼가는 그렇지 못하다. 언더우드가…

  • “오직 부활의 능력이 한국교회의 소망, 오직 생명의 복음이 민족의 희망”

    “오직 부활의 능력이 한국교회의 소망, 오직 생명의 복음이 민족의 희망”

    선교신문,

    3월 31일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의 복음이 교회와 나라, 민족의 희망임을 재확인하며 예수 복음으로 힘차게 전진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오후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린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서 대회장 장종현 목사는 “부활의 능력과 생명의 복음이 한국교회와 민족의 희망”이라고 강조했고,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이철 목사는 “부활과 영원한 생명이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하는 결론이며,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의 참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에서 “사랑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부활의 참뜻을 이루

  • 다음 세대 신앙교육, 가장 큰 책임은 교회? 가정? 교사?

    다음 세대 신앙교육, 가장 큰 책임은 교회? 가정? 교사?

    교사교육 많지만, 부모교육 적어 부모들은 교회에 자녀 신앙 위탁 교회가 아이들 신앙 책임 못진다 다음 세대 신앙 미래는 부모에게 #균형이 무너진 교회 교육 교사교육 vs 부모교육. 사실은 우열을 따질 수 없다. 교사교육과 부모교육은 모두 다 중요하다. 그럼에도 굳이 우열을 따져보라고 한다면, 필자는 고민 없이 ‘부모교육’을 꼽을 것이다. 왜 부모교육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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