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 “예수가 길이다”… 전국서 모인 4천여 다음세대 한 목소리

    “예수가 길이다”… 전국서 모인 4천여 다음세대 한 목소리

    기독일보,

    이루다미니스트리(대표 주성민 목사)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제3회 파이어(FIRE) 성령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1차(7월 27~29일)와 2차(7월 29~31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생과 청년 등 회차별 약 2천 명씩 총 4천여 명이 참석했다.

  • 박은성 목사 “기술 시대에 잃어가는 인간성”

    박은성 목사 “기술 시대에 잃어가는 인간성”

    기독일보,

    미주 한인교회들이 교단과 세대, 언어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어 예배하는 '다윗의 장막 LA 2026'가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페퍼다인대학교에서 현지 시간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역대하 7장 14절)를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한어권과 영어권, 청소년과 다음 세대가 함께 미주 한인교회의 연합과 회복,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십자인대 파열’ 유도 선교사 캄보디아 선교지 복귀

    ‘십자인대 파열’ 유도 선교사 캄보디아 선교지 복귀

    기독일보,

    캄보디아에서 스포츠를 통한 복음 전파에 힘써온 이승찬 선교사가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극복하고 오는 8월 5일 선교 현장으로 돌아간다. 불과 석 달 전만 해도 그의 복귀는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지난 5월, 이 선교사는 선교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에서 근로 활동을 하던 중 무릎 전방십자인대(ACL)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선교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찾아온 뜻밖의 사고는 사역 중단이라는 위기로 이어지는 듯했다.

  •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이슬람 극단주의자 공격으로 최소 30명 숨져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이슬람 극단주의자 공격으로 최소 30명 숨져

    선교신문,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서부의 한 마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이 발생해 최소 30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다.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이슬람 무장 괴한들은 7월 26일 일요일 늦은 밤, 카두나주 카우루 지방정부구역의 나리돈 마을에 침입해 27일 새벽까지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자들은 집 안의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여러 채의 집에 불을 질렀다. 총성과 불길을 피해 주민들은 인근 들판과 덤불 속으로 도망쳐야 했고, 이 과정에서도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현지 보도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30명이 희생됐으며, 이 중 어린이 8명이 포함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또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수색팀과 주민들이 공격 이후 주택 내부와 농장, 주변 수풀 지역에서 시신을 계속해서 수습하고 있고, 아직 여러 명의 주민이 실종 상태여서 향후 최종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엘선교회, 아이티에 성경 1,930부 후원

    엘선교회, 아이티에 성경 1,930부 후원

    기독일보,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7월 29일 용인 반포센터에서 엘선교회(회장 황현숙 장로)의 후원으로 아이티어 성경 830부와 프랑스어 성경 1,100부 등 총 1,930부를 아이티에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개최했다. 엘선교회는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외 선교사와 세계 선교를 지원하는 연합 선교단체다. 지난해 코스타리카에 성경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는 아이티 성경 보급을 지원했다.

  • 샬롬인더월드·주다산SMC, ‘한반도 중·고·청 통일비전 리더십 캠프’ 개최

    샬롬인더월드·주다산SMC, ‘한반도 중·고·청 통일비전 리더십 캠프’ 개최

    기독일보,

    샬롬인더월드(대표 권순웅 목사)와 주다산SMC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장안대학교에서 ‘2026 한반도 중·고·청 통일비전 리더십 캠프’를 공동 개최했다. ‘오늘날의 다윗’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중·고등학생과 청년 4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복음통일과 다음세대 리더십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오는 8월 20일 신안서 개최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오는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기독일보,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8th Antioch Mission Forum)’이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릿빌리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바울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Paul's Mission. A Challenge to Today's Mission)’라는 주제로 열린다. 급변하는 현대 선교 환경과 위기 속에서 사도 바울의 초기 선교 모델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하고, AWMJ(Antioch World Missionary Journey) 사역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선교의 대안과 실천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서울이주민선교연합회, ‘아프리카 선교네트워크’ 모임 가져

    서울이주민선교연합회, ‘아프리카 선교네트워크’ 모임 가져

    기독일보,

    서울이주민선교연합회가 한국에서 훈련받고 본국에 귀국한 아프리카 유학생 및 전문인들과 한국교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아프리카 선교네트워크’ 모임을 가졌다. 지난 7월 23일 서울 관악구 서울글로벌비전센터(GVC)에서 열린 모임에는 아프리카 선교에 관심 있는 목회자, 선교사, 선교 지도자 등 18명이 참여해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찾아온 아프리카를 섬기고, 돌아가는 아프리카를 통해 열방을 복음화한다’는 비전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를 중심으로 한 선교 전략과 네트워크 구축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기조발제를 맡은 서울글로벌비전센터 센터장인 문성주 목사(서울글로벌비전교회 담임)는 “이주민 선교는 세계선교의 새로운 전략”이라며 “한국에서 훈련받은 아프리카 유학생과 전문인들이 귀국

  • “성도들의 선교 일상을 깨워라” 나우미션, 담임 목회자 위한 2기 R&R 과정 실시

    “성도들의 선교 일상을 깨워라” 나우미션, 담임 목회자 위한 2기 R&R 과정 실시

    선교신문,

    한국교회 선교가 선교 지형의 근본적 변화와 내부적 위기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가운데, 비즈니스 선교(BAM)와 선교적 교회 모델을 제시해 온 나우미션(대표 송동호 목사)이 구체적인 대안 모색에 나섰다. 나우미션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담임 목회자를 위한 ‘제2기 R&R 목회자과정’을 개최한다. ‘성도들의 선교 일상을 깨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정은 지난 1월 큰 호응을 얻은 1기 R&R과정에 이어 심화된 내용으로 진행한다. 여름 사역을 끝내고 잠시 쉼(rest)과 사역적 조정(reset)을 넘어 목회적 재창조(re-creation)와 사역 재설계(re-design)를 목표로, 담임 목회자가 선교적 교회 모델을 실제 목회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우미션은 “현재 한국교회는 선교 지형의 근본적인 변화라는 거대한 흐름에 직면해 있다. 서구 중심의 ‘글로벌 노스(Global North)’ 선교 시대가 저물고,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를 아우르는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