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CR, Global Christian Relief)가 지난 7월 파키스탄의 벽돌공장에서 채무노동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 100가정을 해방시키려는 목표를 200% 달성, 총 200가정이 자유를 누리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파키스탄의 많은 기독교 가정은 여러 세대에 걸쳐 벽돌공장에 빚을 갚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매일 10~11시간씩 벽돌을 제작하는 고된 노동에 시달려 왔다. 이 빚은 절대 줄어들지 않고, 자녀들에게까지 이어져서 온 가족이 가난과 절망 속에 묶여 있었다. 그러나 한 가정이 채무에서 벗어날 때 나타나는 변화는 극적이었다. 자유란 단순히 벽돌공장에서 나오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처음으로 학교에 등록하고, 일자리와 의료, 다양한 기회를 열어주는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것을 의미한다. 또 안정과 존
130여 개 선교단체와 교회가 연합한 선교집회 ‘2025 G2A 집회’가 개천절인 3일 고양 킨텍스에서 10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집회는 약 1천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G2A’는 ‘Go To All(모든 곳으로 나아가라)’의 약자로, 복음을 모든 사람과 민족, 삶의 영역에 전하자는 선교운동라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집회는 ‘부흥’, ‘부르심’, ‘제자도’, ‘열방’ 등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말씀과 찬양, 기도, 파송으로 이어졌다.
오늘(9월 25일)은 서울기독대학교와 평택외항국제선교회가 제자훈련 장학금(1,000만 원) 협약식(MOU)을 맺는 날입니다.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양성온천에서 새벽 6시 40분 KTX에 승차했습니다. 틈새로 예수 복음을 선포하고, 1시간 후 판교에 도착해 아내가 준비한 계란과 보리밥을 먹고, 다시 판교역에서 신사역, 불광역, 응암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며 틈새로 예수 구원을 선포합니다. 응암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서울기독대학교까지 걸어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틈새로 예수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서울기독대학교에 도착하여 김○○ 교수님과 제자훈련 협약서 문구를 수정하고, 이후 총장실로 들어가 장 총장님과 사전에 제자훈련 관련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는 중국 정부가 성직자들의 온라인 활동을 강력히 규제하는 새 지침을 내놓았다고 30일 밝혔다. ‘성직자를 위한 온라인 행동 지침(Online Conduct Guidelines for Religious Clergy)’에 따르면 목회자와 종교인들은 정부가 지정한 공식 사이트가 아니면 설교, 전도, 기도, 모금, 물품 판매를 할 수 없다.
중국 정부가 동부 지역 교회 모임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면서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신앙 활동이 이전보다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이 지역의 비인가 예배 모임이 강제로 해산되는가 하면, 일부 교회는 문을 닫거나 70명이 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당국에 소환됐다. 국오픈도어는 “두 달 전부터 시작된 당국의 대대적인 작전으로 70명 이상의 목사, 기독교인, 신앙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교회 모임 도중 구금되고, 집이나 직장에서 체포됐다”며 “이 작전에는 최대 400명의 경찰관과 약 200대의 차량이 동원됐으며, 성경 공부 모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지난 27일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에서 열린 9월 월례세미나에서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의 원리를 활용한 중년기 여성의 치매 예방과 관리 방안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IBPS 학술연구위원인 양지명 박사(코헨대 Ph.D.)는 ‘뇌 치유 관점에서 본 중년 여성의 치매 예방 전략’에 관한 주제 발표에서 호르몬 변화와 스트레스 등에 취약한 중년 여성의 뇌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되찾기 위한 예방 및 관리,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양 박사는 “치매는 환자 본인의 인지 기능 상실을 넘어 가족의 돌봄 부담을 극단적으로 가중시키고 막대한 사회 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킨다”며 “특히 중년기 여성은 폐경과 에스트로겐 감소라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 가정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KWMCF)이 최근 사랑의병원(병원장 황성주, 대표원장 류병주)과 선교사 의료 지원 및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 사랑의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황성주 병원장은 “선교사님들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적 지원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