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가 25일, 생명의빛교회(담임 안영호 목사)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25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예식에서 생명의빛교회 안영호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해주는 게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는 삶”이라며 “우리가 못 간 그곳에 성경이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25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9월 월례회 및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계교회를 이끌어가는 한국교회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복음 전도와 선교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제1부 순서에서는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누가선교회 대표회장, 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가 개회선언, 이사장 안혜진 목사(열방교회)가 인사를 전했다. 김성만 대표회장은 아담과 가인 이후 죄악된 인간의 역사를 소개하며 “이들은 종교개혁 이후에는 모든 종교는 다 같다고 하는 종교다원주의를 만들어 예수 믿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예수 믿으라고 전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다”고 강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교단이 지난 23일 경기 광명 감사와찬양교회(이다윗 목사)에서 제110회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박만진 목사(덕소제일교회)를 선출했다. 박만진 신임 총회장은 이날 “교단의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화합’을 이루는 데 힘쓰겠다”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단이 회복되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 신임 총회장은 또 “분열이 아니라 화합으로, 갈등이 아니라 사랑으로, 무관심이 아니라 헌신으로 나아갈 때 교단에 소망이 있다”며 “교단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목회자와 성도가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만진 목사는 경기노회장, 교단 총무를 거쳐 직전 회기까지 교단 사무총장을 맡아 교단 실무에 헌신해 왔고, 이번에 총회장으로 선출되며 교단을 이끌게 됐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 자란 한 탈북민이 한국에서 성경 번역 사역에 참여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수영 씨(가명)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부모의 손에 자라 극히 이례적인 환경을 겪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정치범 자녀들은 국영 고아원으로 보내지지만, 수영 씨 부모가 ‘모범 수감자’로 인정받아 수용소 안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었던 것이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가 23일 협성대 채플에서 ‘행복자 웨슬리언의 오솔길’(신명기 33:29)이라는 주제로 제72차 웨슬리언 국내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교는 대표회장인 양기성 목사가 전했다. 양 목사는 “다윗은 왕이 되기까지 사울왕을 피하여 도망 다닐 때 비탈길, 산길, 밭길을 헤매며 다녔다. 다윗은 왕이 되고 난 다음에도 넓은 길, 세속의 길을 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무던히도 기도했었다”며 “다윗의 길은 어쩌면 일생 다 가도록 오솔길이었을 뿐”이라고 했다.
국제적인 한인 청년 컨퍼런스 ‘KOSTA World in Irvine’ 집회가 현지 시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어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Calling: 내가 선 곳, 거룩한 땅”라는 주제로, 디아스포라 한인 청년들이 자신이 선 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무슬림과 난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기 위해 국내 중소형교회들의 연합과 협력을 이끌어 온 GHA(Global Heart Alliance, 대표 이수진 목사)가 중소형교회 목회자, 사모, 평신도 리더, 선교단체 리더 등을 초청해 주님이 주신 소명을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 이레비전센터 5층에서 열린 ‘무슬림과 난민사역을 위한 동역자 테이블’에는 70여 명이 참여해 중소형교회의 선교적 교회로의 전환 및 연합, 사역 모델 개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모임은 지난 7월 1일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GHA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이하 필한선협) 제8차 정기총회에서 김상호 선교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필한선협은 지난 15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안티폴로시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와 선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28개 선교단체와 1,500여 명의 선교사를 대표하는 총대들을 포함하여 선교사 40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한국교회의 필리핀 선교 희년(50년) 이후 첫해를 맞아 새로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이하 필한선협) 제8차 정기총회에서 김상호 선교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필한선협은 지난 15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안티폴로시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와 선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28개 선교단체와 1,500여 명의 선교사를 대표하는 총대들을 포함하여 선교사 40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한국교회의 필리핀 선교 희년(50년) 이후 첫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1년 임기의 필한선협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상호 선교사는 “선교의 대격동기에 필리핀선교가 희년을 맞아 새출발할 때, 부족한 종이 필한선협의 회장이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필리핀 선교사들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 함께 힘쓰고
저는 27년 동안 구소련 선교사로 사역했습니다. 사역 초기 모스크바와 사할린을 오가며 신학교와 지역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0여 년간 러시아선교회에서 매해 100여 명의 현지인 사역자를 초청하여 훈련시키는 사역을 국내 은퇴하신 유수한 신학자와 부흥 강사를 초청, 협력하며 감당했습니다. 이러한 구소련 사역 경험은 현재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