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총선 앞두고 악법 제정 의원들 입법 현황 전수조사”

    “총선 앞두고 악법 제정 의원들 입법 현황 전수조사”

    크리스천투데이,

    한국 다시 살리려면 교회 깨워야 반기독교 가치 법안 발의 정치인, 보수이든 기독교인이든 보이콧을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는 길은 교회를 깨우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 세대와 청년 세대를 교육해 깨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교육을 통해 거룩한 세대(Holy Generation)를 배출, 대한민국을 재건할 수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 제정 시도를 비롯해 국가…

  •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승천 목사 유임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승천 목사 유임

    크리스천투데이,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유기총)는 지난 3월 11일(월) 오후 4시(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담임 박동은 목사)에서 제4회 정기총회 및 ‘한반도 복음화, 유럽교회와 전쟁종식 기도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김승천 목사를 유임시키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회무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는 사무차장 박용관 목사 사회로 박동은 목사의 환영사, 유기총 공동회…

  • 히즈쇼, 몽골 단기선교팀 위한 전도 콘텐츠 제작

    히즈쇼, 몽골 단기선교팀 위한 전도 콘텐츠 제작

    기독일보,

    어린이들을 위한 교회학교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는 히즈쇼(His Show)가 몽골로 선교를 떠나는 단기선교팀들을 위해 선교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도 콘텐츠를 준비했다. 히즈쇼는 “한국교회는 매년 여름과 겨울, 선교지에 단기선교팀을 보낸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추어야 했던 기간도 있었지만, 세계 속에 복음을 전하는 이 귀한 사역은 다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하지만 선교지 언어로 번역 된 전도 콘텐츠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선교를 떠나는 이들의 마음은 십자가 복음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 분명한 한계를 느낄 때가 많다”고 했다.

  • 앗쌀람, 2024 이슬람 바로알기 무료 세미나 4월 6일 개강

    앗쌀람, 2024 이슬람 바로알기 무료 세미나 4월 6일 개강

    선교신문,

    아랍문화연구회 앗쌀람이 이슬람과 이슬람 선교 관심자들을 위한 ‘2024 이슬람 바로알기 세미나’를 4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12시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학교 복음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앗쌀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품고 매년 3~6월 1학기, 8~12월 2학기 정기세미나와 중동 지역 이슬람문화탐방을 통해 한국교회가 이슬람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현지 아랍문화를 경험하며 무슬림 선교에 대한

  • ‘로잔 3차 신학위원장’ 크리스토퍼 라이트 강의에서 고민할 점들

    ‘로잔 3차 신학위원장’ 크리스토퍼 라이트 강의에서 고민할 점들

    크리스천투데이,

    지상 대위임령 완수 위한 개념 정립 1. 선교적·대사회적 책임 개념 구분 2. ‘총체적 선교’ 용어 사용 자제를 3. 4차 대회, ‘우선성’ 선명히 밝히길 1.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의 역할과 영향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2010년 케이프타운 제3차 로잔대회에서 신학위원장 역할을 맡으면서 ‘케이프타운 서약’ 집필을 주도했던 로잔 운동 핵심 지도자 중 한 명이…

  • “청년세대 문제 해결 위해 군선교의 소명 다하자”

    “청년세대 문제 해결 위해 군선교의 소명 다하자”

    기독일보,

    제264차 한국교회 군선교 연합 조찬예배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여전도회관에서 ‘군선교는 청년세대 살릴 마지막 기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기독교군종교구가 주관했다. 예배는 김종순 목사(한국군목회 수석부이사장)의 인도로, 윤용진 목사(한국군목회 이사)의 기도, 김충빈 목사(한국군목회 회원)의 성경봉독, 함동수 목사(한국군목회 이사)의 찬양, 박봉상 목사(한국군목회 이사장)의 설교, 우기식 목사(한국군목회 이사)의 봉헌기도, 한국기독교군여선교사회의 봉헌 찬양, 합심기도, 비전2030실천운동 공동기도, 이윤희 목사(한국군목회 직전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4월 13일 ‘한국교회 복음통일 기도의날’ 선포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4월 13일 ‘한국교회 복음통일 기도의날’ 선포

    선교신문,

    복음통일을 위해 매주 목요일 저녁 통일기도제단을 쌓아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4월 4일로 1000차 서울목요모임을 갖는다. 이를 축복하고, 새로운 1001차 기도의 발걸음을 다 함께 내딛기 위해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4월 13일을 ‘한국교회 복음통일 기도의날’(413 한복기, 준비위원장 박동찬)로 선포하고,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서초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대규모 통일구국기도회를 갖는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2004년 3월 5일 사랑의교회 대학부와 부흥한국이 연합해 청년대학생들이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으로 시작됐다. 2011년 3월 3일 현재의 명칭으로 재출범한 이래 설, 추석

  • “北, 북송재일교포가 겪은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 규명하라”

    “北, 북송재일교포가 겪은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 규명하라”

    선교신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인권침해지원센터가 과거 북한에 강제 억류된 북송재일교포(탈북민) 5인을 대리하여, 오는 15일 국내 법원에 최초로 북한을 상대로 반인도적,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인권침해지원센터는 “북한은 당시 조총련을 동원하여 ‘지상낙원’이라고 거짓 선전하며 1959년부터 1984년까지 약 9만 3,340명의 재일교포를 입북시킨 후 강제로 주거지와 일자리를 배정했다”며 “북송재일교포 대부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광산과 농장 등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렸으며, 사회적으로는 적대계층으로 분류되어 신분적 차별 등 인권침해에 노출됐다. 현재는 북송재일교포 당사자와 가

  • 노숙인 자립 돕고 싶어, 빈티지 의류샵 시작한 청년

    노숙인 자립 돕고 싶어, 빈티지 의류샵 시작한 청년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2월, 한국기독청년문화재단(이하 한기청)은 ‘진짜 청년들의 이야기가 곧 기독교 문화가 되도록’이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했습니다. 그후 한기청은 청년들을 직접 만나기 시작했고, 청년들은 입을 모아 “어른들이 진짜 모르시더라”고 털어놓았어요. 이에 한기청은 ‘어른세대’와 ‘지금세대’를 잇는 브릿지 역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기청 최유정 코디가 청년들…

  • 그래, 오늘은 무엇을 배웠는가?

    그래, 오늘은 무엇을 배웠는가?

    크리스천투데이,

    삶, 성공과 실패로 판단 아니라 매일 하나님의 눈으로 기억하고 생각하고 마음으로 배우는 데서 판가름… 실천하고 글 올려주길 오랜 목회를 뒤로 하고 아프리카로 떠날 때, 아마 나는 새롭게 시작한 선교적 삶에서 목회와 다른 무슨 특별한 것을 기대했었는지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무한 경쟁 속에 쉽게 지쳐버린 영혼과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소음으로부터 해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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