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시작된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셋째의 셋째날 일정이 2일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며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하루를 금식했다. 특히 100여 명의 성도들은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의 제안에 따라 북한의 문이 열리면 1년 이상 북한에서 선교할 것을 결단했다. 또한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을 예배할 그날이 올 때까지 매일 철야기도에 힘쓰기로 많은 사람들이 헌신했다고 한다.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지난달 30일 개막한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의 셋째 날 일정이 2일 진행된 가운데,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가 ‘알아야 보인다’(마 9:35~38)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박 목사는 “우리가 예수를 믿는데, 예수를 믿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가치관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노아의 홍수 때, 홍수나기 직전까지 사람들은 시집·장가가고 먹고 마셨다고 한다. 사람들은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를 짓는 이유와 소식을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도 방주가 있는 곳으로 가지 않고, 모두가 다 물의 심판을 받았다”고 했다.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지난달 30일 개막한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의 둘째 날 일정이 1일 진행됐다. 성도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13시간 동안 말씀과 기도에 전념했다. 컨퍼런스를 주최한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은 “하나님의 은혜로 전 세계 자유진영 청년들의 핏값으로 구원받은 대한민국의 사명은 ‘자유 복음통일’에 있음을 확인하면서, ‘먼저 온 통일’ 탈북민들을 사랑으로 섬길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와 미국에 본부를 둔 중국 사역 파트너 차이나에이드(China Aid)는 최근 중국의 한 가정교회 목회자가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당국의 심문 과정에서 심각한 학대를 당해 정신적·신체적 치료를 받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중국복음협회(Chinese Gospel Fellowship)’ 가정교회 네트워크에 속한 ‘시안 풍요의교회(Xi’an Church of Abundance)’의 리안 창니안(Lian Changnian) 목사는 2022년 8월부터 교인 헌금이 ‘사기’로 간주돼 구금됐다. 중국 법에 따르면 공산당이 승인한 ‘삼자교회(Three-Self Church)’만 합법적으로 헌금을 받을 수 있어 미등록 가정교회의 헌금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농협기독교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손원영)가 지난 6월 28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교회(김소리 위임목사)에서 ‘제41회 농협·농촌 복음화 2025 전국대회’를 열고, 농협 임직원 및 농업인 복음화와 직장 및 농촌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재다짐했다.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벧후 1:10)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전국 선교회원과 가족,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예배와 강의, 찬양콘서트, 합심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손원영 전국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하는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가 “분단 80년,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 7:3)”라는 주제로 6월 30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개회했다. 이 컨퍼런스는 오는 7월 4일까지 이어진다.
심리학자이자 목회자인 최원호 목사의 신간 ‘기도할 때 역전되리라’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6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은혜제일교회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매.마.토.2’ 시즌 3의 두 번째 시간으로, 말씀과 찬양을 통해 감동과 회복을 나누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