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
2024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15차 정기총회 개최
기독일보,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21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직장선교센터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세직선 1030 비전’ 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1993년 대전 엑스포(EXPO)를 계기로 창립돼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세직선은 ‘세계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세계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모토로 직장선교를 통한 세계선교의 길을 열어 왔다. 이에 세계 직장선교사 파송 및 후원, 각국 직장선교단체와의 협력, 전문인 직장선
-
2024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15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선교신문,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21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직장선교센터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세직선 1030 비전’ 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1993년 대전 엑스포(EXPO)를 계기로 창립돼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세직선은 ‘세계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세계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모토로 직장선교를 통한 세계선교의 길을 열어 왔다. 이에 세계 직장선교사 파송 및 후원, 각국 직장선교단체와의 협력, 전문인 직장선교사 발굴 및 훈련, 세계직장선교대회를 통한 선교 역량 결집, 초교파 평신도 연합운동의 협력 및 실천과 세계 기독교 사회문화 창달 등에 힘써왔다.
-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내년에도 뇌치유상담학 확산 및 발전에 앞장”
선교신문,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12월 21일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박상민 박사(코헨대학교 Ph.D)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IBPS 회장 손매남 박사(한국상담개발원 원장, 미국 코헨대학교 국제총장)는 “IBPS는 여러분이 주인”이라며 “여러분의 실력으로 매달 세미나에서 발표하면서 하나의 치유상담 마당이 되면 좋겠다. 또 2025년에는 세미나 발표 내용을 책으로 출판
-
‘20여 성도’ 작은교회 통해 일어난 ‘기적’, 안산 이주민 선교 들썩
기독일보,지난 14일 경기 안산시 고잔동의 한 상가 빌딩 4층에 위치한 40평 남짓한 성전은 이주민교회와 지역 교회 사역자 및 성도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안산양무리교회(김희창 담임목사)의 예배당 강단 위에서는
-
국내 이주민 선교하는 외국인 사역자들 네트워크, 내년 2월 발족 예정
선교신문,한국에서 이주민 선교를 하는 외국인 사역자들의 선교 협력을 위한 한국다문화교류네트워크(Korea Intercultural Network, KIN) 이니셔티브 모임이 14일 서울 노량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
‘성도 20여 명’ 작은교회 통해 일어난 ‘기적’, 안산 지역 이주민 선교 들썩들썩
선교신문,지난 14일 경기 안산시 고잔동의 한 상가 빌딩 4층에 위치한 40평 남짓한 성전은 이주민교회와 지역 교회 사역자 및 성도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안산양무리교회(김희창 담임목사)의 예배당 강단 위에서는 찬양, 율동, 악기 공연팀 46곳의 공연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분 단위
-
“작은교회가 소수 이주민의 친구 되어주길”
선교신문,안산양무리교회 김희창 담임목사는 “작은교회니까 섬김과 선교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교회니까 할 수 있는 일도 많다”며 작은교회의 강점을 살려 얼마든지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14일 이주민교회를 위한 하루 찻집 행사가 열린 안산양무리교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 목사는 “13년 전 ‘이미 많은 이주민교회와 사역자들이 있고, 큰 교회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굳이 작은교회인 우리까지 이주민 사역을 하는 것은 소모적인 일이다’, ‘작은교
-
“흙벽돌 직접 찍어 교실 만들고, 학생들 밥 해먹이며 교육에 한평생 바쳐”
선교신문,학교법인 송곡학원 설립자이자 2대 이사장인 고(故) 이인해 권사(96)의 영결식이 12월 17일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 예배당에서 거행됐다. 서울씨티교회가 주관한 이번 영결식에는 유가족들을 비롯하여 송곡학원 산하 송곡여자중학교, 송곡여자고등학교, 송곡남자고등학교, 송곡관광고등학교, 송곡대학교 등 각 학교 대표들과 교사, 교직원, 학생, 지역 교계 인사들과 서울씨티교회 성
-
한직선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 이사장 오광석 장로 선임
선교신문,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오광석 장로(세린장로교회 시무장로)를 선임했다. 오광석 신임 이사장은 이날 “1984년 직장선교에 입문했을 때 20대 초반이었는데, 40년 세월이 지나 이사장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임기 동안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며 연합회의 비전과 사명을 더욱 확고히 하고, 모든 회원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 신임 이사장은 “각 지역과 직능연합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서로의 신앙을 깊이 나눌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우리의 사역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 저도 여러분의 기
-
미래목회포럼 황덕영 신임 대표 “한국교회에 미래와 소망 주는 하나님 통로 되길”
선교신문,미래목회포럼(미목)이 제21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에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를 선임하고, 이사장에 이상대 목사(서광교회)를 유임시켰다. 또 사역 강화를 위해 기존 임원회 대신 위원회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미목은 12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21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 감사예배와 제3회 기자상·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황덕영 신임 대표는 이날 “미래목회포럼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한국교회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있기 때문에 이곳을 이끌어가신다고 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