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중국 내 대표적인 가정교회 지도자인 진밍르(에즈라 진) 목사가 구금된 지 약 9개월 만에 석방되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무사히 도착했다. 6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와 한국순교자의소리 등에 따르면, 베이징 시온교회의 창립자인 진 목사는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석방은 미·중 정상 간의 고위급 외교 채널을 통한 ‘특별 합의’의 결과로 알려졌다.
국제마약폴리스유니버스티 평생교육원이 4일 서울 종로 재하빌딩 2층 본교 강당에서 제2학기 개강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준영 목사가 신임 총장으로 추대되면서 마약 예방 교육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국제마약폴리스유니버스티는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를 깨워 이미 대한민국에 깊숙이 침투한 마약 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마약 범죄로부터 다음세대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3년 전 설립됐다. 평생교육원을 통해 국내 마약 중독 및 유통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마약감시원을 비롯하여 마약 예방교육 교수 및 강사, 마약 상담교사 등을 배출하고 있다. 이날 평생교육원 원장 강말희 목사(디아스포라어머니중보기도회 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종갑 목사의 대표기도 후 이삭 목사의 은혜로운 하모니카 특송 연주로 이어졌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아온 청년과 유학생들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세계선교의 비전을 뜨겁게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 관악구에서 서울대를 비롯해 인근 5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사역을 펼쳐온 글로벌비전교회가 주최한 GVC(Global Vision Church) 글로벌리더십캠프인 ‘2026 Heavenly Banquet Global Leadership Camp’가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프레이즈스위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5개국 출신 유학생과 청년 15명이 참석해 다국적 공동체 안에서 민족과 열방을 향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선교 현장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또한 예배와 성경강해, 리더십 훈련, 문화교류, 소그룹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선교적 삶을 배웠다.
한국오픈도어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2023년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 중인 오픈도어의 100만 청원 캠페인 ‘어라이즈 아프리카(ARISE AFRICA)’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이 청원 운동은 현재 약 70%의 목표를 달성했다”며 “올해 말 아프리카연합(AU)과 유엔(UN), 유럽연합(EU) 등 국제기구에 청원과 행동 촉구문을 당당히 제출하여 아프리카 교회의 안전과 가해자 처벌, 온전한 삶의 재건을 강력히 요구하기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아프리카 교회의 무너진 성벽을 함께 재건하는 이 거룩한 연대에 동참해 달라”며 “이미 참여하셨다면 주변 이웃과 성도들에게 눈물의 소식을 널리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이 국민체육진흥공단(KSPO)과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폭염대비 여름나기 물품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일 송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아이스 넥쿨러, 냉패드, 텀블러, 전기모기채, 쿨링 물티슈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키트 100세트, 총 5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전달식에 앞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세미나’를 열어 회원사 16개 기관 30여 명의 관계자와 함께 물품키트를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 ESG성과실
한국외항선교회 평택지회와 충북 충주 소태그리스도의교회가 최근 서울 네팔공동체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약 6만 명의 네팔인이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체류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힌두교와 이슬람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다. 한국외항선교회 평택지회 대표 선교사이자 소태그리스도의교회 담임목사인 김윤규 목사는 네팔 유학생들의 초청을 받아, 유학생과 근로자들로 구성된 네팔공동체를 방문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했다
“인생의 보호자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최악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길은 소풍 길이 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단단히 붙들고 나아갑시다.” ‘충만’, ‘감사’, ‘은혜’, ‘주의 은혜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지선 전도사가 최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 찬양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찬양과 생생한 간증이 어우러진 무대로 풍성한 은혜를 선사했다. 은혜제일교회는 지난 6월 27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음문화 프로그램인 6월 ‘매.마.토.2’(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지선 전도사 초청 찬양콘서트 및 최원호 목사 신간 ‘기도의 자리’ 북콘서트를 열었다.
미국 오네시모선교회(대표 데릭 임 목사)가 차세대 범죄 예방사역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7일(현지 시간) '청소년 범죄 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과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의 주강사인 죠애나 정(Joanna Chung, M.Ed.) 선생은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멘토링해 온 베테랑 교육자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유혹과 위험 요소를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