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미술 축제인 '제14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피스트(Korean Christian Art Feast, 이하 KCAF 2026) 정기전'이 7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과 제1관, 가온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KCAF 정기전은 현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기독교 미술의 본질적 가치와 정체성을 탐구하고, 신앙과 예술의 접점을 확장하는 국내 대표 기독교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행사는 '기독교 영성-오늘의 시선들'이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기독교 영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성찰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IVF 전국수련회 ‘ONE26’이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수련회는 3년 만에 다시 열린 IVF 전국 단위 행사로,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회원 약 80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 나라와 선교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이하 KOMKED)이 오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전 세계 열방의 선교사 자녀(MK)들을 모국으로 초청해 수련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 나라(The Kingdom of God)'를 주제로 진행되는 「2026년 제28회 선교사자녀 모국 수련회」로, KOMKED(이사장 황덕영, 원장 김백석)가 주최한다.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열방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 자녀들을 모국으로 초청해 수련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이번 수련회에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온 선교사 자녀 550명과 선교사 250명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이주자선교포럼(IFMM, 이사장 유종만 목사)이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충주 켄싱턴리조트 아너스호에서 ‘이민신학(Immigrant Theology): 다문화 시대와 하나님 나라, 이민신학 모색’을 주제로 ‘제19회 국제이주자포럼(IFMM) 2026’을 개최했다. 매년 한국교회의 이주자 사역 방향과 신학적 과제를 논의해 온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은 올해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시온성교회, 참빛교회, 늘빛교회, 함께하는 다문화 네트워크, 사랑의동포교회, 아시안미션(AM) 등의 후원과 CTS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총 61명이 참석했으며, 총 7명의 발제자가 이민신학과 다문화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신학적 제언을 발표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이란에서 40년 넘게 종교 박해를 받으면서도 신앙을 지켜온 이란 지하교회의 근황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지난 6월 중순 미국과 이란이 종전안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중동 지역에서 계속돼 온 정세 불안은 이란 지하교회 성도들의 신앙과 생존을 동시에 위협하고 있다. 인권 단체 ‘아티클18(Article18)’은 지난 40여 년 동안 이란에서 신앙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기독교인이 최소 8명이라고 밝혔다. 또 수많은 사람이 기독교를 믿거나 가정교회에 나갔다는 이유만으로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교도소에 장기 수용되는 비극이 반복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학생회(IVF)가 주관하는 청소년 여름 수련회 '복음밥 캠프'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오륜비전빌리지에서 열린다. 복음밥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복음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시작된 수련회로,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한국기독학생회(IVF) 출신 대학생과 졸업생들이 미자립 및 소규모 교회 청소년들을 섬기며, 소그룹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복음밥 캠프의 주제는 'we are the TEAM JESUS'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원팀'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하나님나라의 국가대표로 부름받은 청소년들이 'TEAM JESUS'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랑을 배우고 전하며, 교회 공동체의 의미를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체포되어 수감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검찰로부터 새로운 혐의를 입증하려는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검찰이 박 선교사가 자신과 함께 지내던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는 주장을 재판에서 제기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아가 검찰은 이른바 ‘강요된’ 종교 행위가 어린이들에게 미친 심리적 영향을 증언하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를 증인으로 소환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First, No matter what’(마태복음 6:33)이라는 주제로 2026 CCC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 대학생과 해외 17개국 참가자 280여 명, CCC 졸업생인 나사렛형제 450여 명 등 모두 1만3천여 명이 참석했다.
뉴질랜드 한인교회의 연합과 영적 회복을 위한 ‘뉴질랜드 연합집회 및 뉴질랜드 시니어선교회 창립 8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AS ONENESS(하나 됨)’이라는 주제로 오클랜드 한인교회와 Church Unlimited, 뉴질랜드 시니어선교회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주예수이름교회 담임이자 어명세계선교회 대표인 이기도 목사가 주강사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