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6 그레이트 커미션 선교대회(2026 Great Commission Mission Conference)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OAPC에서 개최된다. 올해 선교대회 주제는 ‘예수, 그 이름을 모든 열방에!(Theme: Only Jesus)’로, 주제 성구는 사도행전 28장 31절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와 차이나 에이드(China Aid) 등 인권 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각) 오전 11시경 중국 청두시에 위치한 ‘이른비언약교회(ERCC)’에 공안 50~60여 명이 들이닥쳤다. 당국은 예배 중이던 교인들을 포위하고 신원을 강제로 등록한 뒤, 버스와 경찰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 있던 장로들을 포함한 다수의 성도와 어린이들을 인근 경찰서로 연행했다.
우리 사회의 거짓과 기만, 위선, 부정부패를 몰아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직 회복’을 위한 사회 캠페인을 넘어, 본질적인 회복을 지향하는 운동이 첫발을 내디뎠다. 어니스트클럽(대표회장 고해현 목사)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5가 여전도회관 엘피스홀에서 ‘작은 정직, 큰 변화’라는 모토로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정직과 신뢰의 가치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원하는 70여 명이 참여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과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통감하며 먼저 “정직의 영으로 새롭게 되자”고 다짐했다. 또 물질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실 속에서 “정직 운동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회복 운동인 동시에 시간, 돈과의 싸움이기에 시간과 돈에 지지 않기 위해 나서겠다”고
미국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이 최근 선교원 회관에서 6월 정기모임 및 예배를 개최하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인 30명과 어린이 12명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찬양과 기도, 말씀, 간증, 특별순서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말씀을 통해 신앙을 새롭게 점검하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안찬율 안수집사)가 직장선교의 본질적 목표인 전도와 제자훈련 활성화에 역량을 더욱 집중해나가기로 했다. 최근 서울 종로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에서 열린 한직선 제45차 중앙위원회에서는 한직선과 한국직장선교대학(직선대)이 합력하여 제자훈련을 활성화하는 추진안이 공식 의제로 채택 및 결의됐다. 이는 한직선 지역·직능연합회의 동의 절차를 밟아 2026년 하반기에 준비하여 2027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안찬율 한직선 대표회장은 “전도와 제자화는 우리 연합회의 정체성”이라며, 전도와 제자훈련 사역의 현황을 점검 및 진단하고, 발전적 제안을 내놓았다. 안찬율 대표회장은 “직장선교의 목적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따른 전도와 제자화 사역(마 28:19~20)으로, 한직선의 미션과 기본실천강령에도
고려신학대학원 조광현 교수가 청주연합SFC(학생신앙운동) 큰모임을 찾아 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신학대학원 입학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청주연합SFC는 최근 충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큰모임을 개최했으며, 이날 모임에는 약 25명의 대학생 운동원들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청된 조광현 교수는 ‘누가 우리에게 밥을 주는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조 교수는 강의에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경제력과 화려한 이력, 인맥, 타인의 평가가 자신의 삶을 책임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인간의 삶을 공급하고 먹이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강조했다.
전국학생신앙운동(SFC·대표 공경민 목사)이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식 SNS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공의와 평안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SFC는 공개한 글에서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지연되고, 일부 유권자들은 투표를 포기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며 “국가공직자를 세우는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이 지켜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공정성이 훼손되었다”고 했다.
‘21세기형 단기선교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션파트너스(대표 한철호 선교사)가 최근 세계 선교의 변화와 흐름을 반영해 ‘2026년 한국교회의 여름 단기선교를 위한 10가지 가이드’를 발표했다. 단체는 “고든-콘웰 신학교 산하 세계기독교연구센터가 발표한 「2026년 세계 기독교 통계」에 따르면, 오늘날 세계 기독교는 다음과 같은 7가지 주요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