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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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대한민국과 동족을 위한 간구
기독일보,제35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인 15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모인 1,500여 명의 성도들은 오전 9시부터 13시간 동안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의 말씀에 따라 대한민국과 동족 구원을 위해 간구했다. 넷째 날 첫 강사로 나선 백상현 선교사(미주 통일광장기도회)는 ‘국가기도의 놋뱀을 바라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백 선교사는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순종, 곧 놋뱀이신 예수를 바라보는 믿음이 초자연적인 회복을 가져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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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미션 ‘2026 멤버케어 설명회’ 개최… “선교사 돌봄 전략 공유 ”
기독일보,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AM)은 최근 서울 마곡에 위치한 이랜드 사옥에서 ‘2026 아시안미션 멤버케어 설명회’를 열고, 향후 선교사 돌봄과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선교단체 멤버케어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약 80개 선교단체가 함께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원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선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중점 사역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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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의 소망 품고 끝까지 걸어가야”
기독일보,북한구원·복음통일을 위한 7끼 금식의 마지막 날인 14일, 제35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에서는 대한민국에 닥친 국내외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영적 대응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에스더기도운동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모인 성도들은 국가적 위기 극복과 자유 복음통일을 위해 올해 40일 연합 금식기도와 150일 철야기도회에 동참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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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트너스,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 실시
선교신문,미션파트너스가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정립하도록 돕는 선교 훈련 프로그램인 퍼스펙티브스(PSP) 과정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온라인에서 집중훈련 과정으로 진행한다. 퍼스펙티브스 과정은 미래세대의 선교자원 발굴이 중요한 가운데, 한국의 다음 세대 그리스도인에게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선교적인 존재가 되도록 도왔다. 지난 2000년 가을부터 시작된 이래 25년 동안 870개가 넘는 클래스가 진행됐고, 35,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겨울방학 기간 진행되는 집중훈련 과정은 12주간의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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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도회, 장헌일 목사 초청해 신년예배 드려
기독일보,국회기도회(회장 임명현)가 14일 국회의사당 기도실에서 장헌일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신년예배를 드렸다. 허지수 회원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선 김월래 부회장이 대표기도를 드렸고, 장헌일 목사(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 신생명나무교회)가 ‘새해 내가 회복해야 할 성벽은’(느헤미야 3:1~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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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 앞두고 연합기도회 열려
기독일보,2026년 1월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리는 ‘World Mission Conference 2026(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연합기도회가 지난 13일 주예수이름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기도행전을 이어가는 선교행전’이라는 대회 정신 아래,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영적 준비와 연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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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에리트레아, 장기 수감 기독교인 포함 98명 석방”
기독일보,에리트레아 정부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걸쳐 군사 시설에 수감돼 있던 수감자 98명을 석방한 가운데, 이들 가운데 장기간 수감돼 있던 기독교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기독교인은 10년 이상 재판 없이 구금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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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 설립 올리벳대학교, 대학 마스터 플랜과 미래 교육 방향 재확인
선교신문,캘리포니아주 앤자(Anza)에 위치한 올리벳대학교 메인 캠퍼스인 리버사이드 캠퍼스는 지난 1월 10일 대학 공동체의 사명과 나아갈 방향을 재확인하는 ‘목자회의(Shepherd Meeting)’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대학 구성원들이 공유해야 할 비전을 다시 한번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학이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와 영적 토대를 다시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OAc(Olivet Academy)의 중요성, 대학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마스터 플랜, 새로운 학문 프로그램의 설립이 주요 의제로 제시됐다. 또한 교육의 성패를 결정짓는 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의 고사처럼, 학생들이 학문에 전념하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과 교육 환경을 철저히 준비하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결정적인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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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국가 위기 앞 ‘40일 연합 금식기도’ 결단
기독일보,제35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둘째 날인 13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모인 1,500여 명의 성도들은 오전 9시부터 13시간 동안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금식기도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개인과 민족, 국가의 죄를 회개하며 올해 40일 연합 금식기도에 돌입할 것을 결단했다. 이용희 목사(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혼란과 위기 속에 놓인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바로 서고, 분단 81년을 맞아 자유 복음통일의 문이 열리도록 올해 40일 금식기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결단하면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북한동포들을 묶고 있는 흉악의 결박이 속히 끊어지도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금식을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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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지하자”
선교신문,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2일 서울 여의도 Two IFC 빌딩 3층 더포럼(The Forum)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수정안을 포함해 올해 주요 조직안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총대 205명 중 과반인 120명(참석 78명, 위임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에 이어 2026년 조직안 승인, 신임 임원 및 회원 소개, 2026년 예산안 승인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기타 토의 시간에는 작년 6월 상반기 법인이사회에서 구성된 ‘KWMA 정관 개정 위원회’(위원장 이재훈 목사)가 올린 정관 수정안인 ‘KWMA 사무총장 선출과 관련된 세부 내역 수정 및 보완’과 ‘KWMA 수입금 내용의 일부 변경 사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제6장 제32조 (사무총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