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예멘에서 활동해 온 기독교 사역 지도자 마제드(Majed·가명)가 최근 체포돼 심문과 구금 위기에 놓였다고 국제 기독교 박해감시 단체 오픈도어(Open Doors)가 2일 밝혔다. 오픈도어(Open Doors)는 예멘 현지 상황을 전하며, 마제드와 함께 체포된 신자들을 위한 긴급 기도를 요청했다.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사역해 온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다시 구금된 사실이 알려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 선교사는 지난 1월 15일(현지시각) 불법 이주(체류) 조직 혐의로 체포된 뒤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가택연금으로 전환됐으나, 하루 만에 다시 외국인 수용시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란과 미국의 핵 협상이 결렬되고, 이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주요 지역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선제 타격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또 지난 몇 달간 이란 내부에서 발생한 시위와 정부의 무력 진압 이후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란 지하교회가 전 세계교회와 성도들에게 긴급 기도를 요청해 왔다. 수주간 이란과 미국 간의 외교적 회담이 종결된 후, 미국과 이스라엘은 2월 28일(현지 시각) 테헤란, 이스파한, 쿰(Qom) 지역을 공습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이란 혁명수비대 주요 지휘관, 고위 관료들도 이번 공습에서 다수 사망했다. 이에 이란은 40일간 국가 애도 기관과 7일간 전국 임시 공휴일을 선포했고, 공습의 표적이 되는 주요 대도시 시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으로 권고하는 등 사실상 전시 비상 체제로 운영 중이다
글로벌리더십개발원(원장 임경철 박사)이 필리핀 국립대학 캠퍼스에서 대규모 전도 사역을 펼치며 차세대 글로벌 복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글로벌리더십개발원은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112명으로 구성된 전도단을 필리핀 마닐라에 파송해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UP) 캠퍼스에서 문화 전도를 중심으로 한 미션트립을 진행했다.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OAPC에서 개최된다. 그레이트커미션선교대회가 주최하는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라는 주제 아래, 부활의 능력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새롭게 정립하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귀츨라프 한글문화원 정기총회와 반포귀츨라프 직장선교회 254회 예배가 드려졌다. 제가 사회와 설교를 맡고, 대표기도 손병락 장로, ‘새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롬 12장 2~3절) 설교, 헌금찬송 장기웅 교수, 직장선교 합창단의 찬양, 헌금기도 이승헌 목사, 제자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반포귀츨라프 직장선교회는 평소 매주 금요일마다 직장인들을 위한 제자훈련을 통해 ‘7분간 경건의 시간’을 실천한다. 바쁜 직장인들을 제자로 훈련시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타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16세기 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7인 학생들은 학업과 연구로 바쁜 가운데서도 짧지만 규칙적인 경건의 시간을 실천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로 하루를 하나님 앞에서 준비하는 이 습관은 간결함과 집중력, 그리고 말씀을 즉시 삶과 행동으로 적용하는 실천성이 핵심이다
세계적인 초교파 선교단체인 예수전도단(YWAM) 한국 지부가 2026년을 맞아 '모든 영역에 복음을(Seven Spheres)'이라는 기치 아래, 그리스도인들의 일상 현장을 선교지로 전환하는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예수전도단의 핵심 사역인 DTS는 2026년 현재, 단순한 단기 훈련을 넘어 ‘직업과 신앙의 통합’을 목표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수료생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해외 오지 선교사로 헌신하는 케이스만큼이나 자신의 전문 분야(예술, 미디어, 비즈니스 등)로 돌아가 선교적 삶을 실천하는 ‘자비량 선교사’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가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선교사 자녀(MK) 및 청년을 대상으로 말씀과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MK 청년 훈련 프로그램 ‘Shared Pages’ 장학생을 모집한다. Shared Pages는 선교사 자녀(MK) 및 청년들의 영적 성장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KOMKED가 운영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말씀과 독서를 함께 배우고 이를 삶에 적용하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정익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가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최근 서울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이사장 이임과 이정익 목사의 새 이사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이 선교회 총재로 섬겨왔으며, 김삼환 목사에 이어 법인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학 캠퍼스 복음화와 글로벌 선교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CCC는 디지털 기술과 현장 사역을 결합한 ‘Doing SMART’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선교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CCC는 최근 국내외 선교 환경의 변화에 맞춰 사역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30만 명 규모의 외국인 유학생을 핵심 선교 대상으로 설정하고, SLM(캠퍼스 사역) 역량을 이들에게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