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월드쉐어(World Share) 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지난 8일(현지 시간) 미주 평안교회 소예배실에서 월드쉐어 USA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 및 2026 나눔의 사순절 시작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어 토크콘서트를 통해 사순절을 ‘나눔의 삶’으로 살아내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는 김영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말씀과 기도 가운데 월드쉐어 USA의 새로운 출발과 사순절 사역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시간으로 드려졌다. 이 예배에서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원로, 미주 CBS TV 대표)가 월드쉐어 USA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UBF는 후원 중심 구조가 아닌 자비량 선교를 지향한다.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직업을 갖고 자립적으로 사역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현지 지도자를 세워 사역을 이양하는 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다. 성경공부는 1대1 귀납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말씀을 관찰하고 해석하며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City Harvest Church)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이 교회에서 열린 대성회를 인도했다. 시티하베스트처치는 싱가포르 최대 교회 중 하나다. 최근 3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년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국 기독 언론인 모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KCJF, 대표 고정양·사무총장 차진태)이 6일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 자유 대한민국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기독 언론의 사명을 다짐했다. 특히 좌우로 나뉜 시국과 위기의 한국교회 앞에 성경에 입각한 예언자적 사명으로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결단하는 장이었다. 이 자리에는 포럼 회원뿐 아니라 현직에 있는 시니어 및 동료 기독 언론인들과 각 기관 관계자들, 원로목회자들까지 총 70여 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대표 고정양 목사, 사무총장 차진태 기자를 주축으로 현 기독교 언론을 이끌어가는 중진 언론인들이 작년 7월 말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후 단체와 동일한 이름으로 계간지 ‘한국크리스천
호프월드미션(HWM, 대표 김용국)이 오는 3월 중순부터 약 3개월간 선교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HMTC 선교훈련은 3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HWM 선교센터에서 진행된다. 직장인 평신도와 목회자를 비롯해 선교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었다.
러시아에서 구금 중이던 박태연 선교사가 구치소에서 석방돼 가택연금 상태로 전환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4일 속보를 통해 “박태연 선교사가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 러시아를 떠나지 않겠다는 서약서(보증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구치소에서 석방됐다”며 “현재는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동신교회의 후원으로 말라위와 짐바브웨에 대규모 성경 기증이 이뤄졌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2월 3일 동신교회(담임목사 김권수)의 후원으로 말라위에 치체와어 성경 3,500부, 짐바브웨에 쇼나어 성경 3,500부를 전달하는 성경 기증 예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경 기증은 오는 2월 22일 창립 70주년을 맞는 동신교회가 추진하는 기념 사업의 하나로, 성경을 구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2026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정기총회가 4일 오전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부 경건회와 2부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로잔운동의 방향성과 제자도의 본질을 다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경건회는 총무 최형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장성배 교수(로잔교수연구회)의 기도로 문을 연 경건회에서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했고, 이어 최형근 총무의 광고와 백승조 로잔동아리연합회 회장의 서울 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은퇴를 앞두고 러시아 감옥에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CEO 에릭 폴리)는 이번 사건을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사례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을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