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총회군선교후원회 창립 제21주년 감사예배 및 제 246회 조찬기도회가 13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 및 조찬 순서로 진행됐다. 중령 김영석 목사(군종목사 부단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전학수 장로(부총회장, 진주대광교회)의 기도, 김순미 장로(군선교후원회 부회장, 영락교회)의 성경봉독, 정훈 목사(총회장, 여천교회)의 설교, 봉헌, 특별기도, 장학증서 수여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 동대문구 외대앞역 인근에 위치한 e원플란트치과 조광 원장이 테러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방글라데시의 한 목회자 치과 치료를 자비량으로 해 주고 있어 울림을 주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센뚜미르 목사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지난 2004년 12월 31일 무슬림에게 테러를 당해 얼굴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다. 무슬림 청년들이 총구를 입안에 넣고 방아쇠를 당기면서 잇몸과 치아, 턱뼈가 날아갔으며, 온몸엔 18군데나 칼로 난도질을 당한 상태에서 길가에 버려졌다고 한다.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CR, Global Christian Relief)가 지난 7월 파키스탄의 벽돌공장에서 채무노동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 100가정을 해방시키려는 목표를 200% 달성, 총 200가정이 자유를 누리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파키스탄의 많은 기독교 가정은 여러 세대에 걸쳐 벽돌공장에 빚을 갚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매일 10~11시간씩 벽돌을 제작하는 고된 노동에 시달려 왔다. 이 빚은 절대 줄어들지 않고, 자녀들에게까지 이어져서 온 가족이 가난과 절망 속에 묶여 있었다. 그러나 한 가정이 채무에서 벗어날 때 나타나는 변화는 극적이었다. 자유란 단순히 벽돌공장에서 나오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처음으로 학교에 등록하고, 일자리와 의료, 다양한 기회를 열어주는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것을 의미한다. 또 안정과 존
사단법인 한국해외선교회(GMF)가 선교 현장에서 사역 중인 한종석 선교사가 쓴 ‘에베소서 선교적 읽기 –바울이 꿈꾸던 선교와 공동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의 세계선교가 좀 더 성찰하는 선교가 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GMF 출판부가 발행해 온 ‘품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저자의 아시아신학대학원 연맹(AGST Alliance) 박사학위 논문을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집필했다. 이 책은 에베소서를 단순한 교회론의 문서로 보지 않고 선교적 성격을 가진 말씀으로 읽을 때, 오늘의 교회와 성도에게 새로운 울림을 주는 말씀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알게 한다. 또한 선교지의 기독교 공동체의 정체성과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통찰과 영감을 제공한다.
130여 개 선교단체와 교회가 연합한 선교집회 ‘2025 G2A 집회’가 개천절인 3일 고양 킨텍스에서 10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집회는 약 1천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G2A’는 ‘Go To All(모든 곳으로 나아가라)’의 약자로, 복음을 모든 사람과 민족, 삶의 영역에 전하자는 선교운동라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집회는 ‘부흥’, ‘부르심’, ‘제자도’, ‘열방’ 등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말씀과 찬양, 기도, 파송으로 이어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는 중국 정부가 성직자들의 온라인 활동을 강력히 규제하는 새 지침을 내놓았다고 30일 밝혔다. ‘성직자를 위한 온라인 행동 지침(Online Conduct Guidelines for Religious Clergy)’에 따르면 목회자와 종교인들은 정부가 지정한 공식 사이트가 아니면 설교, 전도, 기도, 모금, 물품 판매를 할 수 없다.
중국 정부가 동부 지역 교회 모임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면서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신앙 활동이 이전보다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이 지역의 비인가 예배 모임이 강제로 해산되는가 하면, 일부 교회는 문을 닫거나 70명이 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당국에 소환됐다. 국오픈도어는 “두 달 전부터 시작된 당국의 대대적인 작전으로 70명 이상의 목사, 기독교인, 신앙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교회 모임 도중 구금되고, 집이나 직장에서 체포됐다”며 “이 작전에는 최대 400명의 경찰관과 약 200대의 차량이 동원됐으며, 성경 공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