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저는 27년 동안 구소련 선교사로 사역했습니다. 사역 초기 모스크바와 사할린을 오가며 신학교와 지역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0여 년간 러시아선교회에서 매해 100여 명의 현지인 사역자를 초청하여 훈련시키는 사역을 국내 은퇴하신 유수한 신학자와 부흥 강사를 초청, 협력하며 감당했습니다. 이러한 구소련 사역 경험은 현재 라
뉴욕경제문화포럼(위원장 안은숙)이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소프라노 유소영 초청 가을맞이 제11회 뉴욕경제문화포럼을 제주, 서울,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CMS 빈(CMS Vienna, 대표 유소영)와 뉴욕경제문화포럼이 주최 및 주관하고, 귀츨라프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 연세대학교 마케팅유통금융최고전문가과정총동문회(회장 오진열), (사)졸바로제주걷기협회, 뉴스N제주, 서귀포방송 등이 후원했다. 지난 9월 5일에는 제주시 김만덕 기념관, 제주시 갤러리 레미콘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가 함께하는교회(담임 김은동 목사)의 후원으로 쿠바에 <스페인어 성경> 765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16일 가졌다. 이번 예식에서 함께하는교회 김은동 목사는 “성경은 우리의 삶에 들어와서 우리의 삶을 고치고,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우리가 성경을 보냄으로 쿠바 사람들이 은혜를 받는다면 우리가 얼마나 기쁘겠나? 성경이 들어가야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올리벳대학교(총장 조나단 박, 설립자 장재형 박사)가 샌프란시스코 채플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성경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에스더 목사는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14-17) 구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탈북민들이 운영하는 대북 라디오 방송인 자유북한방송(FNK)을 20년 넘게 이끈 북한 인권 운동가이자 탈북 시인인 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12일 향년 63세로 별세한 후 애도와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김성민 전 대표는 1962년 자강도 희천시에서 북한의 유명 시인 김순석의 아들로 출생, 김형직사범대 어문학부를 졸업하고 북한군 예술선전대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1995년 탈북 후, 중국 공안에 붙잡혀 북한에 넘겨졌으나 평양행 열차에서 뛰어내려 재탈북하는 우여곡절 끝에 1999년 한국에 입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는 제23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열린다. 매년 한국 선교 지도자들과 한국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 선교 이슈에 대한 동향과 전략, 사역 사례를 나누고 협력을 모색하는 한선지포는 올해 ‘미전도종족 선교 재조명(Refocusing missions to the UPG/UUPG)’이라는 주제로 미전도종족(UPG, Unreached People Group) 및 비접촉 미전도종족(UUPG, Unengaged Unreached People Group) 선교의 전략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UPG, UUPG 복음화를 위한 FTT(Finishing The Task) 전략을 성공적으로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훼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역사적 교회, 미셔널 라이프, 부흥의 복음통일로'를 주제로, 북한 복음화와 복음통일을 향한 구체적 사역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교회의 뿌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교회 역사에 대한 강의부터 현실적인 신앙과 선교적 삶, 재정 관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복음 통일의 비전까지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의 역사와 분단의 원인에 대해 성찰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복음 통일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교회와 사회의 회복을 위해 바른 방향과 길을 제시하는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Korea Christian Journalists Forum, KCJF)이 최근 창간호(2025년 가을호)를 발간했다.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자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하나의 작은 등불을 켜고자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된 소명으로, 더욱 확장될 하나님 나라,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어두운 구석을 밝히고 생명이 필요한 부분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을 품고 출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