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 “일터 교회는 지역교회를 세상으로 확장하려는 고백, ‘20만 개 일터 교회’는 총체적 비전”

    “일터 교회는 지역교회를 세상으로 확장하려는 고백, ‘20만 개 일터 교회’는 총체적 비전”

    선교신문,

    저희 잡뉴스솔로몬서치의 솔로몬일터교회 사례를 보면, 일터 예배는 단순한 종교 활동이 아니라 기업 문화, 직원 신앙, 조직 운영 체계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기업 문화의 변화’, ‘직원 신앙의 성숙’, ‘의사결정 및 조직 운영의 재정렬’이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①첫 번째는 ‘기업 문화의 변화’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경쟁 중심에서 책임 중심 문화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희 회사도 설립 초기에는 성과 압박, 상명하복 구조, 실수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50분부터 12시 50분에 드려지는 일터 예배에서 ‘노동의 존엄성’, ‘청지기 의식’, ‘하나님 앞에서의 책임’에 대해 지속적으로 나누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실제 변화 사례로는, 실수 보고가 숨김없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문제 발생 시 “누가 잘못했나”보다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로 초점이 이동했습니다. 팀장 회의에서도 기도로 시작하는 문화가 정착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분위기 개선이 아니라, ‘두려움 기반

  • 한국CCC, 전임간사 정년퇴직식 개최

    한국CCC, 전임간사 정년퇴직식 개최

    기독일보,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최근 서울 부암동 CCC 본부에서 전임간사 정년퇴직식을 열고, 평생을 캠퍼스와 민족, 세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사역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퇴직식은 기념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격려사 및 기도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료 간사들과 가족, 동역자들이 참석해 정년을 맞은 사역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 대한성서공회, 페루에 스페인어 성경 1만4,800부 기증

    대한성서공회, 페루에 스페인어 성경 1만4,800부 기증

    기독일보,

    대한성서공회가 후원자들의 헌신으로 남미 페루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12일 서울에서 김영례 권사와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페루에 스페인어 성경 1만48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한단총 ‘이단 기준 학술세미나’… 한국교회 이단 정죄 기준, 공정한가

    한단총 ‘이단 기준 학술세미나’… 한국교회 이단 정죄 기준, 공정한가

    선교신문,

    한국기독교교단총연합회(한단총)가 한국교회 내부에서 오랜 기간 갈등을 낳아온 ‘이단 판단 기준’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다루고, 신학적·교회사적으로 성찰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단총은 오는 3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강당 2층에서 ‘이단 기준 학술세미나 및 선교문화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교리적 순수성을 지킨다는 명목하에 본질적인 핵심 교리가 아닌 지엽적인 사안을 이단 판별의 도구로 사용하면서 이단 규정의 기준과 적용 사례 등을 다각도록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학술세미나의 첫 발제는 황규학 목사(뉴스와 논단 대표)가 맡는다. 황 목사는 ‘한국교회 이단 정죄에 대한 문제점과 사례’에서 그동안

  • 연세조찬기도회, 새학기 맞아 열려… 장학증서도 전달

    연세조찬기도회, 새학기 맞아 열려… 장학증서도 전달

    기독일보,

    연세대학교 동문과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제209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새학기를 맞아 열려 예배와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연세조찬기도회는 지난 5일 오전 서울 신촌캠퍼스 루스채플에서 약 200여 명의 연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연세체육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새학기 첫 모임으로 진행됐다.

  • 한국기독학생회 IVF, 신입생 연결 위한 ‘IVF CONNECTING’ 진행

    한국기독학생회 IVF, 신입생 연결 위한 ‘IVF CONNECTING’ 진행

    기독일보,

    사단법인 한국기독학생회 IVF가 신입생과 캠퍼스 공동체의 연결을 돕기 위한 ‘IVF CONNECTING’ 프로젝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IVF CONNECTING’은 전국의 IVF 구성원들이 마음을 모아 신입생들을 캠퍼스 신앙 공동체와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대학 신입생들이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IVF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하나님과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성경을 읽고 질문하며 해석하는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소개했다.

  • UBF 북미 스태프 컨퍼런스 열려… 120개 지부 사역 나눔

    UBF 북미 스태프 컨퍼런스 열려… 120개 지부 사역 나눔

    기독일보,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는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시카고 오헤어 공항 인근 포 포인트 호텔에서 ‘2026년 북미 스태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륙별 지부장 수양회를 마친 뒤 이어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서로 사랑하라’였다. 개회 메시지는 Bob Henkins 목자가 요한일서 3장 16절 말씀을 바탕으로 ‘사랑은…’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어 주강의에서는 Ron Ward 목자가 요한복음 13장을 본문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전했다.

  • 오픈도어 “박해 속에서도 신앙 지키는 아프간 여성 이야기”

    오픈도어 “박해 속에서도 신앙 지키는 아프간 여성 이야기”

    기독일보,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 신앙을 선택한 한 여성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박해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신앙인의 삶이 조명되고 있다. 국제 기독교 박해감시 단체 오픈도어선교회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출신 기독교 여성 ‘아리아나’(가명)의 신앙 이야기를 소개하며 박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있는 현지 성도들을 위한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 제119차 세계선교연대포럼 개최… 복음통일·세계선교 비전 나눠

    제119차 세계선교연대포럼 개최… 복음통일·세계선교 비전 나눠

    선교신문,

    세계선교연대(WMN)가 최근 제119차 포럼을 열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가운데 복음통일과 세계선교를 향한 간절한 소망을 품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서울 명동 서울프린스호텔 컨벤션홀 2층에서 진행된 포럼에서는 전 외교관 채원암 장로가 ‘MAGA 정책 이해와 복음통일’을 주제로 강의했다. 채 장로는 “저는 10년 이내로 남북통일이 된다고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통일이 되면 전국 각지에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및 사상 교육 목적으로 사용되던) 기념관을 교회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원암 장로는 1968년 외무부에 첫발을 디딘 이래 1977년 주이란대사관 부영사, 1989년 주베를린 총영사관 영사, 1995년 주영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주베를린 총영사관에 부임한 지 두 달 만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며 이후 남북통일을 위해 힘써왔다. 서울대 신문대학원 신문학 석사(1971년), 파리7대학 국제정치학 석사(1984년),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석사(2001년) 과정을 마쳤

  • GCR, 인도 박해 지역 기독교인들에게 성경 1만 2,500권 배포

    GCR, 인도 박해 지역 기독교인들에게 성경 1만 2,500권 배포

    선교신문,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국제 구호단체인 GCR(Global Christian Relief)이 인도에서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한 4개 주에 1만 2,500권의 성경을 배포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인도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은 힌두 극단주의자 및 종교 근본주의자들의 표적 폭력, 강제 이주, 차별 등의 핍박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지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 성경 배포는 공개적인 행사가 아닌, 현지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개인적인 제자 훈련 관계를 맺으면서 진행됐다. GCR은 “안타깝게도 기독교인들은 인도에서 힌두 극단주의자들과 다른 극단주의자들로부터 표적 폭력, 강제 이주, 박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박해의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 때문에 괴롭힘과 차별에 직면한다”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는 테러와 종교 근본주의자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의 신앙은 깊어지고 있다”며 “특히 이들은 성경을 통해 얻는 격려와 힘을 간절히 원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