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026 미션엑스포선교대회’ 개최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이 신학관에서 ‘2026년 목원미션엑스포선교대회’를 열고 신학생들과 선교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목원대에 따르면 목원미션엑스포는 동문 선교사들이 모교를 방문해 신학대학 및 웨슬리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예배를 진행하며 선교의 사명과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이 신학관에서 ‘2026년 목원미션엑스포선교대회’를 열고 신학생들과 선교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목원대에 따르면 목원미션엑스포는 동문 선교사들이 모교를 방문해 신학대학 및 웨슬리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예배를 진행하며 선교의 사명과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학생신앙운동(SFC·대표 공경민 목사)이 여름 대학생 수련회를 개최한다. 제53회 전국SFC 대학생대회가 ‘우리가 사랑하자’(요한일서 4장 7~8절)를 주제로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간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신앙 공동체의 교제와 영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집회와 강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소속 교단들이 한국교회 선교 생태계를 건강하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교총이 주최하고 KWMA가 주관한 이날 모임은 30여 명의 한교총 소속 교단 총무 및 사무총장, KWMA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과 선교지 K-이단,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등 주요 선교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한교총 사무총장 김철훈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교총과 협력기관이 이러한 정책 간담회를 통해 각 교단 정책이 이분화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만든 자리”라며 “많은 의견과 좋은 선교의 방향을 제안해 주시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국제기독연대(ICC)가 이집트 출신 기독교 개종자이자 종교적 양심수인 사이드 만수르 압달라제크(Saeid Mansour Abdulraziq)의 4월 21일 법정 심리 판결을 앞두고 국제 사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압달라제크는 오는 21일 이집트 바드르의 제1형사테러재판소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번 판결은 그의 생사, 또는 이집트의 악명 높은 구금시설에 구금될지를 결정짓는 판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집트 당국은 압달라제크에게 테러 혐의를 적용했지만, 그의 지지자들은 오로지 종교 개종과 기독교 신앙으로 신분증을 합법적으로 변경하려 한 시도 때문에 이러한 혐의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국제종교자위원회(USCIRF)도 압달라제크를 폭력을 저지르거나 옹호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신념이나 정체성 때문에 투옥된 종교적 양심수로 지정했다.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 지역에 한국교회를 위한 선교 및 휴식 공간 ‘청운하우스’가 조성됐다. 인천 청운교회(담임 강대석 목사)가 이끄는 사역을 통해 마련된 이 공간은, 선교와 재충전을 함께 고려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운하우스는 필리핀 실랑의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따알 화산과 호수 경관이 자리하고 있다.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지닌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에는 해안 지역도 인접해 있어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환경을 접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한국CCC 예비결혼학교(예결)가 ‘사랑하는 이와 하나 됨을 꿈꾸는 우리’라는 주제로 3월 28일과 4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돼 18커플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예결은 예년보다 일찍 핀 벚꽃으로 더욱 아름다운 정취를 자아낸 부암동 일대에서 진행돼, 참가 커플들이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결혼 준비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했다.
㈔기독교교회개혁연합회(기교연, 이사장 남윤국 목사·대표회장 박대규 목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2026년 춘계수련회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했다. ‘파수꾼이여! 일어나라. 사명의 자리로…’(왕상 19:4~9)라는 주제로 열린 이 모임에는 전국에서 7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말씀 앞에 엎드려 회개하며 새 힘을 얻고, 영혼육의 쉼과 풍성한 교제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자리였다. 이뿐 아니라 목회자들은 시대의 총체적 혼란과 한국교회의 영적 위기 앞에 다시금 깨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성도들을 치유하고, 한국교회를 수호하는 시대의 파수꾼으로 일어서서, 각자 부르심의 자리로 힘차게 나아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이 2026년 제28회 선교사자녀모국수련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The Kingdom of God(하나님의 나라)’로, 로마서 14장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부서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학청년부는 생명의빛예수마을에서, 초·중·고등부는 금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각각 열린다.
복음 전파와 봉사에 평생을 바친 고령의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구금된 가운데,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소재 주한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과 안전한 귀국을 촉구하는 5,000여 명의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 선교단체인 인터서브(Interserve International(ISV))가 전 인터서브 대표 조샘 선교사의 가정 내 아동 폭력 사건을 공식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했다고 14일 밝혔다. ISV 국제 아동보호 대응 담당자인 젠 맥그래스(Jen McGrath)는 최근 피해자 루크에게 보낸 공식 서한을 통해, 그의 부친인 전 인터서브 대표 조샘 선교사(Sam Cho)가 과거 청소년 시절 두 차례 신체적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독재 정권의 극심한 탄압 아래 있는 에리트레아 지하교회의 최신 소식과 사역 현황을 공개했다.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기독교 신앙이 라디오 방송과 소규모 사업장, 심지어는 악명 높은 감옥 내부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