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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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문 여는 기도행전 세계선교센터… “기도·선교 전초기지”
기독일보,‘기도행전 세계선교센터’가 전북 고창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대지 5,000여 평, 건평 2,700평 규모의 이 센터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집, 세계를 품는 기도의 터’라는 비전 아래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센터 측은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영적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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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국제학교, 중국 현지 교사들 초청 ‘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선교신문,중국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정저우시 정주한인회(회장 이후진)와 함께 지난 11월 21일 정주중학에서 ‘제8회 한국문화축제 김치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주중학의 현지 중국인 교사 30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그고 먹어보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김치가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통음식임을 중국 현지에 알리고, 문화를 통한 한중 교류와 우호 증진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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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충현교회 후원으로 몽골에 성경 기증
기독일보,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가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의 후원으로 몽골에 <몽골어 성경> 2,720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21일 가졌다. 충현교회는 작년 4월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아르메니아에 <아르메니아어 성경> 1,520부를 기증한 이후 두 번째로 해외 성경 보내기에 동참했다. 이번 성경 후원은 충현교회 세움위원회 성경통독부가 주관한 특별 캠페인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4번째 성경 통독 행사를 마무리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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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독교 선교 역사 간직한 유산, 세계에 알린다
기독일보,광주의 기독교 선교역사와 그 유산을 학술적으로 돌아보고 이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기독교단협의회, 한국선교유적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한국 기독교 선교유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학술회의’와 현장 워크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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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복음 전파 앞장서는 진정한 기독교 대학 되길”
기독일보,제207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최근 서울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연세동문장로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회장 김병모(64 화학) 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선 수석부회장 이낙종(66 화공)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서기 정종섭(84 경영) 장로가 성경 요한복음 13장 1절 말씀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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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이 하나님의 도시가 되길
선교신문,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서 인사드립니다. 저희가 사는 발릭 파판는 인도네시아의 신수도로 계획된 IKN에 가장 가까운 도시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도시입니다. 이 도시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도시가 되길 기도하며 오늘도 선교의 길을 달려갑니다. ◇KICS 하모니 합창단 연습 120여 명의 KICS 초등, 그리고 중등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합창 연습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우렁찬 소리에 놀라기도 하고, 장난꾸러기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인도네시아 땅에 위대한 영적 리더가 되도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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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선교회·북사목·북기총, 의료복지 협약 체결
선교신문,기쁨선교회와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북사목),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가 북한선교 현장 사역자들과 탈북민 공동체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복지 협력을 공식화했다. 세 기관은 지난 11월 14일 경기 고양에 위치한 사단법인 크로스로드(대표 정성진 목사) 세미나실에서 의료복지를 위한 양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북한선교에 헌신하는 사역자들과 탈북민들은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지원으로 건강증진을 이루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기쁨선교회의 협력 의료시설에서 무상 의료 상담, 진료 우선 예약, 치료 시 의료비 지원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일정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그동안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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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적 위기대응 매뉴얼 ‘2026 Sphere 교육’ 실시
선교신문,글로벌위기대응네트워크(GCRN), 샌드릴리프 등이 인도적 구호 및 재난 대응에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 스피어(Sphere) 교육’을 내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양평 두나미스선교관에서 진행한다. 이 교육은 선교 현장이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 전쟁, 테러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제 인도적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인도적 지원과 현장 적용 사례, 재난의 구체적 대응 절차 및 응급 구조 실무 중심의 교육, 기독교 관점의 위기 대응 등을 다뤄 훈련된 인력을 개발하기 위해 준비됐다. 강의는 스피어 프로젝트 공인 트레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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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화요모임, 12월 초 태국 아웃리치 떠나
선교신문,예수전도단 화요모임팀이 작년 몽골에 이어 올해 12월 태국으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은 자녀 포함 총 27명으로 아웃리치팀을 구성해, 오는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Nakhon Si Thammarat) 지역에서 현지 지부인 YWAM 나콘시탐마랏 베이스와 함께 복음 사역을 전개한다. 작년 초에도 몽골 울란바토르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화요모임은 올해 아웃리치를 단순한 컨퍼런스가 아닌, 직접 전도 사역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왈라일락 대학교(Walailak University) 캠퍼스 안에서 뉴젠교회(NEWGEN Church) 정지명, 유재은 선교사와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예수전도단이 한국 및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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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도자 웨슬리처럼, 세계를 교구삼는 후예들 되길”
기독일보,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20일 목원대학교 채플에서 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차 웨슬리언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교는 이선목 목사(숭의교회 담임)가 ‘우리 가야 할 길’(사도행전 20:24)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에게 마지막으로 고백하며 자신의 삶을 ‘내가 달려갈 길과 주께 받은 사명, 곧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이라’고 정의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