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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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포츠선교회 신임 대표에 김용기 선교사
기독일보,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가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최근 이사회에서 김용기 선교사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취임예배는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할렐루야선교교회에서 드려졌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김용기 신임 대표는 할렐루야선교교회(구 체육인교회)를 통해 선교적 삶의 기초를 세웠으며, 1993년부터 GMP 알바니아 선교팀으로 파송돼 발칸 유럽의 이슬람국가에서 32년간 태권도를 통해 교회개척, 선교적 교회운동, 지도자 양성에 헌신해 왔다. 또한 최근까지 보스니아 선교의 동원가로 현지 교회지도자들과 활동하며 발칸유럽 내 복음의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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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베냉 교회 폐쇄 압박, 8개월 만에 변화”
기독일보,부두교의 영향력이 강한 아프리카 베냉에서 교회 폐쇄 위기에 직면했던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8개월간의 고난 끝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가 18일 전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베냉 서부 도시 사발루(Savalou) 지역의 교회들은 ‘소음 규제 조례’를 이유로 당국의 반복적인 단속과 체포, 고액 벌금에 시달려 왔다. 일부 목회자는 체포됐고 여러 교회는 예배 중단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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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시니어대학, ‘제3회 송년음악축제’ 성료
기독일보,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산하 효사랑 시니어대학이 2025년 학사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3회 송년음악축제’를 최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니어 학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선교회 후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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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 기독교 정체성과 사명 굳건히 세워지길”
기독일보,최근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연세기독학부모회(이하 연기모) 주관으로 제208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연세조찬기도회 회원과 연세기독학부모회, 동문 및 재학생들이 참석해 성탄을 앞두고 나라와 교회, 대학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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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온누리교회, 둥지선교회 찾아 노숙자들에게 이웃 사랑 실천
기독일보,미주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 귱휼사역팀이 지난 12일(현지 시간), 시애틀 홈리스 선교단체인 둥지선교회(회장 정득실 목사)가 디너 예배 및 급식 사역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린우드 메이플우드 장로교회(Maplewood Presbyterian Church)에서 진행된 이날 저녁 모임에서 시애틀 온누리교회 귱휼사역팀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약 60명에 이르는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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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 “이주민 선교 넘어, 이주민 목회 및 교회로 전환할 때”
선교신문,한국이주민선교연합(KIMA, 상임대표 정노화 선교사)이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4회 KIMA 포럼 ‘2025 Together We Walk 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한 한국교회 이주민선교 강화’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전국 이주민 사역자와 목회자, 선교단체 관계자,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회의 이주민 목회 방향과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이주민 선교의 새 길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은 283만 7,525명으로 역대 최고치였으며, 이 중 약 240만 명이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아시아 국적이었다. 또 장기체류 외국인은 전체 체류 외국인의 약 75%인 211만 9,922명, 단기체류 외국인은 약 24%인 67만 6,729명으로, 유학·취업 목적의 20~30대 젊은 외국인의 증가가 특징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이주민 시대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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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예수님의 ‘모든 명령’ 실천하는 1년 양육교재 출간
기독일보,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가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1년 동안 실제 행동으로 옮기도록 안내하는 신간 교재 ‘모든 것을 드리는 삶(The Whole Life Offering)’을 펴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재는 예수님의 명령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생활 속 실천 항목”으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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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섬김에 감사합니다” 밀알 자원봉사상 시상식 개최
기독일보,미국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사랑의교실을 비롯한 밀알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봉사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현지 시간 지난 7일 새영교회(담임 정종섭 목사)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금상 7명, 은상 24명, 동상 12명 등 총 43명의 학생들에게 밀알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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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애덤스 박사, 올리벳대학교서 강연… “믿음과 전문성의 소명” 강조
선교신문,기독법률가협회(Christian Legal Society) 전 수석 법률고문인 나단 애덤스(Nathan Adams) 박사가 최근 올리벳대학교(설립자 장재형박사)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에는 올리벳대학교 학생들과 방문객들이 함께해, 연방 법원에서 오랜 기간 전국 단위의 실무 경험을 쌓아온 애덤스 박사의 신앙과 소명, 전문적 섬김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애덤스 박사는 강연에서 자신의 삶의 여정을 차분히 소개하며,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법조인의 길을 통해 사람들을 섬기고 사회에 기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부터 법률가의 길을 명확히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삶의 여러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예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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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년들의 기도 “대한민국을 거룩하게”
기독일보,서울기독청년연합회(대표 최상일 목사, 이하 서기청)가 주관한 ‘2025 홀리위크(Holy Week)’가 “’God-vernment‘ 위정자들에게 복음이 대한민국에 하나님 나라가”라는 주제로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서울 용산 시티미션교회(담임 이규 목사)에서 5일간 진행됐다고 서기청이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