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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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DTS 훈련 현장성 강화와 디지털 미디어 선교 확장
기독일보,세계적인 초교파 선교단체인 예수전도단(YWAM) 한국 지부가 2026년을 맞아 '모든 영역에 복음을(Seven Spheres)'이라는 기치 아래, 그리스도인들의 일상 현장을 선교지로 전환하는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예수전도단의 핵심 사역인 DTS는 2026년 현재, 단순한 단기 훈련을 넘어 ‘직업과 신앙의 통합’을 목표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수료생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해외 오지 선교사로 헌신하는 케이스만큼이나 자신의 전문 분야(예술, 미디어, 비즈니스 등)로 돌아가 선교적 삶을 실천하는 ‘자비량 선교사’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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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KED, MK·청년 대상 ‘Shared Pages’ 장학생 모집
기독일보,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가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선교사 자녀(MK) 및 청년을 대상으로 말씀과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MK 청년 훈련 프로그램 ‘Shared Pages’ 장학생을 모집한다. Shared Pages는 선교사 자녀(MK) 및 청년들의 영적 성장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KOMKED가 운영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말씀과 독서를 함께 배우고 이를 삶에 적용하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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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목사,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 취임
기독일보,이정익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가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최근 서울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이사장 이임과 이정익 목사의 새 이사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이 선교회 총재로 섬겨왔으며, 김삼환 목사에 이어 법인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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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 ‘Doing SMART’ 전략으로 캠퍼스·글로벌 선교 가속화
기독일보,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학 캠퍼스 복음화와 글로벌 선교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CCC는 디지털 기술과 현장 사역을 결합한 ‘Doing SMART’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선교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CCC는 최근 국내외 선교 환경의 변화에 맞춰 사역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30만 명 규모의 외국인 유학생을 핵심 선교 대상으로 설정하고, SLM(캠퍼스 사역) 역량을 이들에게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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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목회자 ‘행동 기준’ 새로 제정… 정치적 충성도 최우선 명시
기독일보,중국 정부의 관리 아래 있는 기독교 연합 기구들이 최근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행동 기준을 공표했다. 해당 규정은 목회자의 자격 심사와 평가에 적용될 네 가지 핵심 요소를 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정치적 충성’이 가장 우선적인 가치로 제시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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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외선교회(GMF) 신임 이사장, 이재훈 목사 취임
선교신문,초교파 선교 공동체인 한국해외선교회(GMF) 신임 이사장으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취임했다. GMF는 고(故) 옥한흠 목사, 하용조 목사, 김인수 박사, 이영덕 박사 등 선교학자, 목회자, 정치인, 의료인 등 한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연대해 설립한 한국교회 자생 선교단체로,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선교 공동체를 이루는 비전으로 1987년 시작됐다. GMF 산하에는 GMP, GBT, HOPE, FMnC 등 선교사 파송기관, GLFocus, GMTC, GPTI 등 교육·훈련기관, kriM, SNS(나그네의이웃), MKNEST 등 연구·지원기관까지 10개 전문기관이 있으며, 이들은 행정기관인 GMF를 중심으로 개별적 전문성 축적과 그에 기반한 협력의 모델을 보여왔다. 지난 26년간 GMF 법인 이사로, 그중 18년을 2대 법인 이사장으로 섬긴 양승헌 목사(세대로교회 원로목사)에 이어 3대 이사장으로 추대된 이재훈 목사는 지난 23일 “한국교회는 보냄받은 교회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에 GMF가 더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섬기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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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기반 대안교육 모델 제시… ‘2026 호프 패밀리 컨퍼런스’ 개최
기독일보,필리핀 교육부 산하 국제학교인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이사장 이영석 목사)이 다음세대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은 지난 21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호프 패밀리 컨퍼런스’를 열고,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신앙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기독교 대안교육의 실제 모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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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F 유럽 신년 지부장 수양회,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서 개최
기독일보,UBF(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는 지난 2월 5일부터 7일까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유럽 신년 지부장 수양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양회에는 유럽 각국 지부장들이 참석했으며, 수양회에 앞서 모든 참석자는 온라인을 통해 그룹별 성경공부와 소감 모임을 마쳤다. 수양회 첫째 날에는 그동안 유럽 대표로 섬겨온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라이너 목자의 이임식과 함께 체코 프라하의 신한나 선교사의 유럽 대표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어 크로아티아 배요셉 선교사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창세기 15장 5절)를 주제로 개회 메시지를 전했으며, 크로아티아 UBF 사역 소개와 독일·프랑스 지부의 연례보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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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50주년, 말씀운동의 발자취와 미래를 말하다
기독일보,ESF(Evangelical Student Fellowship) 기독대학인회 대표 정사철 간사가 최근 ESF 공식 정기 간행물 ‘E-Life’를 통해 ‘ESF 50주년을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정 간사는 “아주 어린 시절, 이름을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존재가 있었다. ‘로보트태권브이’ 1976년에 태어난 로보트태권브이는 김청기 감독의 극장용 만화영화(애니메이션)”라며 “로봇태권브이가 태어난 해에 ESF가 출범했다. 세상을 구하려는 목적은 같았다. 그렇게 2026년, 우리 ESF도 50주년을 맞이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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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F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 대만 가오슝서 개최
기독일보,UBF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2026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가 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만 가오슝 중문대학 인근 해변 호텔에서 ‘서로 사랑하라!’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양회에는 세계대표 란 워드 목자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 지부장과 동역자 등 총 73명이 참석했다. 가오슝 UBF 스티브 하가, 앨리슨 하가 목자 가정과 현지 동역자들의 헌신적인 섬김 속에 모든 일정이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