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6개월 미숙아로 태어나 따돌림 등으로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됐으나 성구를 그리면서 치유 받고 이제는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싶다는 이호연 작가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환희의 노래’라는 주제로 17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크리스천만을 대상으로 열리는 것은 아니다. 이호연 화가는 자신의 작품 기법에 대해서 “(서정적) 추상”이라고 했다. 추상을 구성하는 색과 형태의 울림이 화가 이호연만의 독특한 기법이라며 “화사하게 퍼져나가는 따뜻한 색조를 비집고 냉철하고 시원한 청색조가 스며들거나 곁에 함께 머무르고, 강렬하게 대비를 이루는 보색들은 산과 바다의 모양이 되어 그 속에 안주한다”고 했다. 그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의존하거나 대립하는 것이 아닌 이 색과 다른 색의 공존입니다. 이웃한 색들이 예측할 수 있는 옵티컬(Optical)의 범주에서 선택된 색들이기 보다 화가 이호연이 꿈꾸는 완성된 그림을 위해 무심코 선택한 듯 가져온 색들입니다. 그래서 이웃한 색과 비슷한 색일 수도, 보색일 수도 있으며, 유난히 그 색만 두드러진 색일 수도 있습니다. 색깔 하나하나의 개성이 뚜렷한 모자이크를 이루어 나가지만 부분적으로 대상을 그려나가는 전통적 모자이크 그림과는 다릅니다. 무엇을 그렸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완성된 그림을 거리를 두고 오랫동안 침묵하며 바라보아야 합니다”라고 했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교우들에게 보낸 서신이자 이신칭의, 죄론 등을 알 수 있는 신약 성경의 주요 서중 하나이다. 류호준 교수(성서대학교 초빙교수, 저자)는 로마서를 단순히 교리와 이신칭의를 중심으로 한 ‘구원 논리’보다는, 칭의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정의 개념으로 시작해, 신구약을 넘나들면서 시종일관 로마서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이 책을 썼다.
서울 중랑구 은혜제일교회(담임 최원호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서 지난 3월 25일 ‘행복한 우리동네 북콘서트(매·마·토·2)’가 개최됐다. 이날 북콘서트는 최원호 목사 사회로 대한민국 1호 컨디션 트레이너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닝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문을 열었다. 1982년 프로복싱 신인선수권대회 우수선수상을 받은 이희성 소장은 무리한 훈련에 의한 허리디스크…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가 5월 백석대학교, 대광고등학교 채플 등 청년, 청소년사역에 나선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음대 출신으로 뮤지컬, 음악디렉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해나리는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내한하여 한국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바쁜 한국일정에도 빼놓지 않는 것이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관련 사역인데 이번 4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의 일정에도 백석대학교(5.2), 대광고등학교(5.3), 백영고등학교(5.4), 연세대의과대학(원주, 5.10) 등이 포함되어 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석)이 부활절을 맞아 국내 거주 중인 이주민을 지원하는 ‘Welcome to Hope(웰컴투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거주 이주민 인구가 2005년 대비 4배까지 증가한 210만 명에 이른 것에 주목하고 이들의 경제적, 정서적, 사회적 결핍을 채우기 위한 국내 선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캠페인은 교회에서 한 가정에 10…
올라아카데미와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가 최근 온라인 줌(zoom)을 이용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윤리, 나와 무슨 상관?’이라는 제목의 ‘생명윤리 웨비나(웹 세미나)’를 진행했다. 웨비나에는 10여 명의 크리스천 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주최 측은 “포스트모더니즘이 주류가 된 사회에서 충돌하는 가치관으로 혼란을 겪는 다음세대들에게 성경에 기반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교육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최근 이 학교 교수 5명과 함께 책 ‘챗GPT 목사님, 안녕하세요’(출판사 뜰힘)를 출간했다. 연구소는 “챗GPT는 OpenAI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챗봇 형식의 인터넷 서비스로, 현재 빠른 속도로 인간의 삶 가운데 파고들고 있다”며 “이 챗GPT라고 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줄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 기독교적 관점에서 제대로 분석하고 사역 현장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했으며, 그 결과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韓 사회, 비행청소년 엄벌만 강조 재비행 막을 장치 함께 마련 필요 배분적 정의 차원 비행 원인 개선 ‘소년범들의 대부’, ‘호통판사’, ‘만사 소년’ 등으로 불리며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천종호 판사(대구지법)가 최근 <천종호 판사의 하나님 나라와 공동선>을 펴냈다. <천종호 판사의 선, 정의, 법>,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에 이은 …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등 506개 시민단체들이 최근 행정안전부령 안으로 심의·의결한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을 경찰청훈령 안으로 다시 제정한 것은 ‘적차상 적절치 않은 꼼수 행위’라며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10일 발표했다. 이는 경찰수사 인권규칙 제7조 차별금지 사유 중 ‘전과, 재산, 직업,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성적 지향’ 등을 삽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