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2023년 3월 기준, 정부 최저임금위원회가 공시하는 최저임금은 시급 9,620원, 일급(8시간 기준) 7만6,960원, 월급(주40시간·유휴주휴 8시간 포함) 201만580원이다. 이는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을 위해 요구되는 최소한의 임금과 경제적 수준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기준으로 볼 때 소형교회 은퇴목회자와 그의 아내는 경제적인 최소한의 소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주장이 나왔다. 고신대 이현철 교수(기독교교육학)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양화진문화원(대표 김성환 원장)이 양화진목요강좌를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2023년 상반기 강좌는 ‘대중음악의 길’이란 주제로 열린다. 상반기에는 4월 20일, 5월 25일, 6월 22일에 3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도 참석이 가능하다.‘양화진목요강좌’는 2022년부터 ‘길을 따라 걷는 길’이라는 대주제로 진리의 길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서 그들이 어떻게 말씀의 길을 걷는지를 듣고 있다. 지난 2022년 상반기에는 ‘문학가의 길’을, 가을에는 ‘영화감독의 길’에 대해서 들었다.
베토벤 최후의 교향곡 9번 ‘합창’이 난데없는 종교편향 논란에 휘말렸다. 대구시립예술단에서 수성아트피아 재개관을 맞아 대구시향과 대구시합창단이 ‘베토벤 합창 교향곡’ 공연을 주제로 오는 5월 1일 기념 음악회를 계획했다. 그러나 3월 중순 대구 종교화합 자문위원회에서 한 자문위원이 ‘합창’에 대해 “신(God)을 찬양하는 내용이어서 종교적으로 편향됐다”…
필요한 법안이나 사회적 갈등 단초 합의 노력하면서 빠른 시간 내 입법 무리해서 밀어붙일 사항은 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또 다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놓고 상반된 발언을 전했다. 이재명 대표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정의당이 상반기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
대구 수성아트피아 측은 내달 1일 재개관에 맞춰 예정된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시합창단의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공연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으나, 공연 내용 일부를 수정해 재개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대구 ‘종교화합자문위원회’(종교자문위) 측이 이 공연을 두고 ‘종교 편향’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신학생과 개척교회들의 베스트셀러 코로나19로 분투했던 생생한 보고서 퍼스트무버와 패스파인더로서 사역 코로나 팬데믹 기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지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사역 보고서 <맨발의 소명자> 개정증보판을 4월 초 발간했다. 학창 시절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불신 집안에서 쫓겨난 한 소년. 그…
성경의 ‘욥’이 뮤지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EL Company’의 대표이자 성악가 허진설이 뮤지컬 ‘욥’(A man of God) 앨범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특이하게도 작품이 공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뮤지컬 ‘욥’은 주요 곡들이 음원이 발매 됐다. 곡은 총 14곡으로 프롤로그 음악을 비롯해 주요 아리아들과 중창 및 합창까지 다양한 음악적 구성이 이 음반의 특징이다.
6개월 미숙아로 태어나 따돌림 등으로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됐으나 성구를 그리면서 치유 받고 이제는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싶다는 이호연 작가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환희의 노래’라는 주제로 17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크리스천만을 대상으로 열리는 것은 아니다. 이호연 화가는 자신의 작품 기법에 대해서 “(서정적) 추상”이라고 했다. 추상을 구성하는 색과 형태의 울림이 화가 이호연만의 독특한 기법이라며 “화사하게 퍼져나가는 따뜻한 색조를 비집고 냉철하고 시원한 청색조가 스며들거나 곁에 함께 머무르고, 강렬하게 대비를 이루는 보색들은 산과 바다의 모양이 되어 그 속에 안주한다”고 했다. 그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의존하거나 대립하는 것이 아닌 이 색과 다른 색의 공존입니다. 이웃한 색들이 예측할 수 있는 옵티컬(Optical)의 범주에서 선택된 색들이기 보다 화가 이호연이 꿈꾸는 완성된 그림을 위해 무심코 선택한 듯 가져온 색들입니다. 그래서 이웃한 색과 비슷한 색일 수도, 보색일 수도 있으며, 유난히 그 색만 두드러진 색일 수도 있습니다. 색깔 하나하나의 개성이 뚜렷한 모자이크를 이루어 나가지만 부분적으로 대상을 그려나가는 전통적 모자이크 그림과는 다릅니다. 무엇을 그렸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완성된 그림을 거리를 두고 오랫동안 침묵하며 바라보아야 합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