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세라믹팔레스홀에서 개최한 ‘제20회 밀알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서고 관객이 되는 장애통합 콘서트로,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에겐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인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2004년 시작됐다. 코로나19…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본교회(前 돈암동성결교회, 담임목사 조영진)가 장애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10년 간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목) 밝혔다. 본교회의 치료비는 안지호(12) 군을 비롯한 5명의 장애아동에게 각각 매 년 50만 원씩 10년 간 지원될 계획이다. 해당 아동들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꼭 받아야 하는 치료마저 중단될 위기에 놓…
3:16 Worship이 ‘예배하리’에 이은 두번째 싱글 앨범 ‘그 분이 예수라’를 얼마 전 발매했다. 3:16 Worship은 10년 이상 다양한 곳에서 각각의 사역으로 섬겨온 이들이 음악적 고민을 함께하고 더 발전된 사운드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으로,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드러내고, 예배를 통해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한복음 3…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2022년 개정교육과정 시안은 인간의 성별을 개인의 주관적 인지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성인지감수성(gender sensitivity)과 성적 자기결정권(自己決定權)을 전 교과에 적용했고, 성전환을 의미하는 젠더관계를 조장함으로써 양성적 성질서와 성윤리의 근간을 무너뜨렸다”고 했다.
분쟁 사진작가 김상훈 전쟁 사진 키이우와 최대 접전지 돈바스 등 우크라이나 한 달간 방문해 촬영 평범한 삶 잃어버린 사람들 모습 전쟁 맞서는 국민들 실상 보여줘 야만적 행위 기록 남겨 비극 대비 ‘세계의 빵 공장’으로 불리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하루아침에 폐허가 되어버렸다. 러시아군은 드넓은 우크라이나 평야에 폭탄과 지뢰를 대거 투하, 우크라…
목회에서 가장 공을 들였던 부분들을 든다면 기도와 더불어 제자훈련과 세례학습 문답교육, 새신자 교육 등이었다. 이 부분들은 크게 기도와 기본 신앙교육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도가 신앙생활의 기본이라면, 교육 등은 신앙의 기본과 뼈대를 형성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하지만 이 두 가지만큼 교회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소홀한 것도 드물다. 이번에 사…
고통 없는 삶은 없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난 첫날부터 모든 인생은 강건하면 팔십을 살아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다(시 90:10). 하나님께 돌아온 인생은 다른가? 그렇지 않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은 하나님 언약의 축복을 받은 자였지만,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한다(창 47:9). 의로운 자의 대명사 욥의 삶은 어떤가? 왜 의인의 삶에 고통이 이렇게 많을까? ‘…
미국 목사님 중 꽤 오랫동안 주목했던 두 분이 있었다. 그 두 분은 선교적이면서도 그저 영접시켜 교인을 늘려 대형교회를 세워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삶에 있어서도 달라지게 하는 데 힘쓴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졌던 이들이다. 그 두 명은 짐 심발라 목사님과 팀 켈러 목사님이다. 그 두 분은 나의 선택 의도와 상관없이 둘 다 뉴욕에서 사역하셨…
경찰 “합법 집회 보장” 주장에 시 “허가 없이 도로 막지 말라” 홍 시장 “도로 막는 축제 불법” 도시 한복판 중심가 도로를 무단 점거한 채 강행된 대구 퀴어축제 때문에 경찰과 공무원이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대구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9년부터 대중교통을 차단한 채 대구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진행돼 왔는데, 대구시에서 올해 “주말 번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