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 개신교인 수 771만 추정… ‘가나안 성도’ 226만

    개신교인 수 771만 추정… ‘가나안 성도’ 226만

    기독일보,

    현재 우리나라 개신교 인구가 전체 인구 5,134만 명 중 771만 명(15.0%)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중 교회 출석자는 545만 명, 불출석자(가나안 성도)는 226만 명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182명을 대상으로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제5차 한국기독교 분석리포트)를 실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과를 2일 발표했다. 한목협은 이 조사를 지금까지 다섯 차례(1998·2004·2012·2017·2023) 실시했다.

  • 권영세 장관, 北 억류 선교사 문제 관련 기독교계 면담

    권영세 장관, 北 억류 선교사 문제 관련 기독교계 면담

    기독일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일 오후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 임원진과 면담했다고 통일부가 이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사업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를 비롯해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허문영 평화한국 상임대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원로)가 참석했다.

  • “동성 결합 인정 서울고법 판결, 창조질서 훼손”

    “동성 결합 인정 서울고법 판결, 창조질서 훼손”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상원 교수)에서 ‘사실혼 배우자와 동성 결합 상대방을 비교하는 평등의 원칙 관련 고등법원 판결을 우려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생명윤리협회는 먼저 서울고등법원 재판부 판결 내용을 소개했다. 사실혼 배우자와 동성 결합 상대방은 “그들이 ‘성적 지향’에 따라 선택한 생활 공동체의 상대방인 직장가입자가 그들과 …

  • 민족을 위한 위대한 외침, “대한독립 만세”

    민족을 위한 위대한 외침, “대한독립 만세”

    아이굿뉴스,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우리 민족을 위해 애국애족의 정신을 바탕으로 항일독립운동의 선두에 나선 기독 청년들이 있다. 1918년 말부터 종교계를 중심으로 국내 민족지도자들은 세계정세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학생단체와 연결해 거족적 독립운동을 준비했다. 그 결과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서를 발표했으며, 종교계와 학생 중심의 대대적인 만세운동이 전국에 걸쳐 일어났다. 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기독 청년들의 애국정신을 조명해보고자 한다.열여덟의 꽃다운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삼

  • “당대표 후보와 대통령 대결구도는 정당민주주의 붕괴 초래”

    “당대표 후보와 대통령 대결구도는 정당민주주의 붕괴 초래”

    크리스천투데이,

    계파, 당리당략, ‘윤심’ 버리고 자유민주국가 정체성 생각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오는 3월 8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국가의 자유민주 정체성을 세우고 윤석열 정부의 연금, 노동, 교육 개혁의 동반자를 선출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2일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윤심이 지배하고 당원의 합리성과 참여…

  • “동성 결합 상대방은 사실혼 배우자와 비교될 수 없다”

    “동성 결합 상대방은 사실혼 배우자와 비교될 수 없다”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상원, 이하 협회)가 ‘사실혼 배우자와 동성 결합 상대방을 비교하는 평등의 원칙 관련 고등법원 판결을 우려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일 발표했다. 동성 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 달라는 취지의 주장을 최근 항소심 법원이 받아들인 것을 비판한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3부는 동성 배우자를 둔 A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달 21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 찬양팀이 악기를 내려놓고 햄버거를 굽게 된 까닭은

    찬양팀이 악기를 내려놓고 햄버거를 굽게 된 까닭은

    아이굿뉴스,

    악기를 연주하고 찬양을 부르던 예배 사역팀이 햄버거를 굽고 커피를 내리는 F&B(Food and Beverage, 식음료)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코로나를 뚫고 최근에는 2호점까지 열었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진출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스페셜티 커피와 수제버거 브랜드 ‘자이온(ZION)’을 찾아가 봤다. 2010년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캠퍼스 기도 모임으로 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예배사역팀으로 성장한 제이어스미니스트리(대표:김준영). 이들의 정기예배 현장은 항상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하다. 매월 수천 명의 청년과

  • [연중기획] 개척교회 성도가 되어 달라는 제안에 쉽게 답을 할 수 없었다

    [연중기획] 개척교회 성도가 되어 달라는 제안에 쉽게 답을 할 수 없었다

    아이굿뉴스,

    몇 년 전 일이다. 신혼집을 벗어나 첫 이사를 마쳤을 무렵 캠퍼스 기독 동아리 선배 A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A는 자신의 목사 남편과 함께 식사하고 싶다며 우리 부부를 초청했다. A는 대학 시절 좋은 선배였다. 후배로서 잘 따랐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전화는 좀 싸했다. A의 남편 목사님이 새로 이사 온 지역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도시에서 교회를 막 개척한 상태였기 때문이다.모태신앙으로 자란 우리 부부는 청소년기부터 ‘교회 붙박이’라도 되는 양 각종 봉사를 하며 자랐고, A도 이를 아는 터라 교회의 개척 맴버로

  • 북한인권법 7주년… “민주당, 재단 이사 추천해야”

    북한인권법 7주년… “민주당, 재단 이사 추천해야”

    기독일보,

    사단법인 북한인권,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등 북한 인권 관련 단체들이 북한인권법 통과 7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이들은 “3월 3일은 7년 전인 2016년 북한인권법이 11년 만에 제정되어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이 희망에 찼던 날”이라며 “그러나 법은 사문화된 지 오래이고 국민은 절망에 빠져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자당 몫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계속 추천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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