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바울서신, 글자 수에 따라 배치돼 로마서가 가장 길어서 가장 앞에 한 장뿐인 빌레몬서가 가장 뒤에 3) 신약의 특징적인 부분들 ① 바울서신의 특징 로마서에서 빌레몬서에 이르기까지 모두 13권으로 이루어진 바울서신의 배열은 매우 특징적입니다. 즉 13권의 바울서신은 중요도나 혹은 쓰여진 순서가 아니라, 편지의 글자 수(즉 길이)에 따라 배치된 것입니다. 모두 16장으…
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은 지난 5월 중국 헤이룽장성(흑룡강성) 제2도시인 치치하르시 친윤종자회사와 20년간 공동 옥수수 개발 시판 MOU를 체결하고, 코로나로 3년간 중단됐던 동북3성을 위한 옥수수 육종 연구를 재개하기로 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옥수수 수요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재배 면적이 세계 1위이다. 하지만 옥수수 총 생산량…
대구시는 도로 불법점거 집회임에도 그간 관행적으로 개최됐던 '퀴어문화축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대중교통을 방해하는 도로 무단점거 집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대구시의 이같은 강경방침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퀴어축제 개최에 강한 반대입장을 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진단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99% 성 다수자의 권익은 중요하지 않는가”라며 17일 예고된 대구퀴어축제를 재차 비판했다. 15일 법원이 퀴어축제 집회금지 가처분을 기각한 직후다.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노총이 광화문 도로를 불법 점거하고 집회를 여는 것도 납득 할 수 없지만 한 시간에 80여대의 대중교통인 버스가 오가는 대구 번화가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여는 대…
대구지방법원 제20 민사부가 퀴어문화축제 집회금지 가처분을 기각한 것을 두고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와 동성로 상인회가 15일 “약속했던 행정처리 없이 재판부가 퀴어 측의 말만 듣고 기각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재판부는 퀴어 측 집회 신고서에 따라 17일 0시부터 24시간 사실상 집회를 하고, 집회의 범위가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벗어나 구 중앙파출소, 한일극장, 대…
불의에 항거하는 야성과 양심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 나 아닌 이들을 향한 선의가 자취를 감춘 오늘. 사람들에게 신앙이 가장 필요한 시대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사회 풍조도 모자라 약자와 억울한 민심을 대변해야 할 교회마저도 내부에서 양극단으로 좌충우돌하고 있다. 민돈원 목사(강화 문산교회 담임,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보고 겪은 이야기와 다양한 이슈에 대한 자신의 종교적 관점을 이 책을 통해 풀어 나가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3천 년 전 등장의 등불로 성경 속 시간 여행을 시작한 김동문 작가는 그리스도인이 등불이 되어 살아감이 어떤 뜻인지 되새기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의 언어와 현장의 실제가 균형있게 전달되고 성경의 이해를 돕는 사진과 명화가 고증과 추론을 충실하게 돕고 있다. 신구약 속에 불 밝히는 이야기들을 나열하며 고증이 제시되고 추론이 이어지게 하고 있다.
서울모테트합창단(대표 박치용 단장 겸, 상임지휘자)과과 서울모테트재단(대표 박치용 이사장)의 산하 기관인 서울모테트솔로이스츠가 독창자로 활동할 솔로이스트들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으로는 만 30-45세의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로 교회음악과 오라토리오 성악 분야를 다룰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7월 7일까지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퀴어축제가 오는 17일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있는 동성로 일대에서 열리는 것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홍 시장은 15일 SNS에 올린 글에서 “한 시간에 80여 대의 대중교통인 버스가 오가는 대구 번화가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여는 대구퀴어축제를 단연코 용납하기 어렵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