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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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교회, 제3회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 작품 공모… 주제는 ‘나에게 특별한 이웃’
기독일보,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는 오는 12월 '제3회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를 앞두고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나에게 특별한 이웃'이다. 그동안 만나온 이웃에 대한 특별한 생각을 8절 도화지에 담아 11월 14일까지 동안교회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 관내에 거주하거나 동대문구 관내 초등학교 재학 중인 아동이다. 1인 1작품만 참가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김병호 교수(백석대 기독교 미술학)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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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큼 살아갑니다
기독일보,세속적 가치관이 지배하는 시대, 기독교의 ‘매력’은 점점 잃어가고 있다. 이성 중심의 사고와 현세적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회 속에서 복음의 진리가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이자 신앙인인 저자는 바로 이 현실에서 출발해, 성경적 세계관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변화시키는지를 통찰력 있게 풀어낸다. <기독교 세계관 플러스>는 단순한 교리서가 아니라, 신앙과 이성을 통합해 복음적 사고의 기초를 회복하도록 돕는 신앙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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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탁에서 울린 하나님의 음성
기독일보,“매일 밤 10시 30분, 식탁 위에서 기적이 시작되었다.” 이 한 문장이 <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저자 구은주는 낯선 미국 땅에서 가족과 함께 성경을 읽으며 경험한 1,000일의 기적을 이 책에 담았다. 단순한 신앙 간증을 넘어,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한 가정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감동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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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소년 자살 예방 대책 논의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
기독일보,성평등가족부가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학계, 의료계, 현장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최근 들어 청소년 자살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성평등부는 15일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9~24세) 자살 현황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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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붉은 공급망’의 덫에 갇히다… 파이낸셜타임스 기자의 심층 해부 ‘애플 인 차이나’
기독일보,세계 최대의 혁신 기업으로 평가받는 미국의 애플은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 찬란한 성공 뒤에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붉은 공급망이 존재한다. 애플의 주요 제품 대부분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애플은 ‘글로벌 혁신의 상징’이자 동시에 ‘중국 의존의 포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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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캄보디아 사태에 “정부, 적극 나서야”
기독일보,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와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국민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발표한 논평에서 “올해 8월까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 건수는 330건에 달한다”며 “이는 2022년과 2023년의 10~20건 수준에 비해 수십 배 이상 급증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캄보디아에서는 고수익을 미끼로 한 해외 취업 시도가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되는 경우가 많고, 관광객과 사업자들도 청부살인과 납치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현재 캄보디아는 한국인에 대한 범죄의 신흥 중심지로 불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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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쉽게 배우는 구약 수업
기독일보,성경의 첫 절을 열면 장엄한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가 펼쳐지고, 마지막 예언자의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역사와 구속의 드라마가 이어진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구약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언어의 장벽, 문화적 거리감, 복잡한 역사적 맥락이 독자들을 성경 읽기의 초입에서 주저하게 만든다. 신간 <쉽게 배우는 구약 수업>은 바로 그 장벽을 허무는 친절한 안내서다. 저자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 39권 전체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조명하며, 하나님의 언약과 구속사의 큰 그림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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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범죄조직 장악한 시아누크빌, 한국인 납치·강제노역 급증”
기독일보,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한인 교민회를 이끌며 납치 피해자 구조 활동을 해온 오창수 선교사(시아누크빌 교민회장)가 최근 급증하는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및 강제노역 실태를 고발했다. 오 선교사는 2020년부터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한국인들을 구출해 왔고, 올해는 50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선교사는 13일 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시아누크빌이 중국 자본과 범죄조직에 잠식되면서 한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캄보디아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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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개정안 시행 잠정 보류
기독일보,교육부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과 관련한 일부 개정안 시행을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 교계 반발과 형평성 논란이 확산되자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교육부는 최근 신학대에 “개정안에 대해 신학대 의견을 포함한 추가적인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개정 시행을 당분간 유예하니 양해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지난 8월 말 행정예고 이후 한 달여 만의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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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물, 공기, 어디든 오염
기독일보,물, 공기, 어디든 오염 우리는 플라스틱을 들이쉰다 / 사람들은 바다의 쓰레기 더미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 우리는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 행복하길 바라지만 / 사람들은 시민들과 나라들에 독을 퍼붓고 있다 // 우리는 환경의 건강을 논하지만